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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텃밭이라지만 소속 국회의원은 아직도 지구당의 현안문제를 모르는가? 모르는 척 하는 것인가?
하동군민신문  |  hdgm97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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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21  16: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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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하동군수 예비후보자 여러분!

자신들의 입장에만 맞춰서 그렇게 맘대로 해석을 해 하동정론 신문과 필자를 모함하고 헐뜯더니 자의든 타의든 한번에서 두 번으로 또 세번으로 자꾸 드러나는 비슷한 수준의 사실들을 확인 해 보니 그 좁은 속들이 좀 후련들 하십니까?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하동정론신문에서는 지난 328일 참으로 어려운 가운데도 불구하고 국민의힘 하동군수 유력후보 3인을 대상으로 적합도 내지는 선호도 여론조사를 실시하여 발표를 했다.

그 결과로 하승철 예비후보가 타 후보들에 비해 상당히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런데 문제는 이같은 결과에 대해 여론조사 대상에 들지 못한 후보들은 물론 함께 여론조사의 선상에 올랐던 인물들까지 모두가 그것을 받아 들이지 못하는 것에 있었다.

이는 상대적으로 하 예비후보에 크게 뒤지는 것으로 나온 인물들 내지는 그 지지자들 까지도 합세를 하여 급기야 온갖 헛소문들을 지역사회에 퍼뜨리고 퍼다 나르기 바쁜 모습들을 보였다.

그것은 결과적으로 필자와 하동정론신문을 모독한 행위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

어디 그뿐인가, 국민의 힘 하동군협의회의 어떤 자는 이같은 언론사의 합법적인 그리고 독자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한 그나마의 노력에 대해 되려 선거관리위원회에다 민원 접수를 하는 참 귀여운짓(?)까지 서슴치를 않았다.

일련의 과정에서 참 아이러니 하면서도 눈여겨 봐야할 것은 상황이 이정도라면 국민의 힘 하동협의회의 해당 관계자는 아주 기본적인 소양부터가 갖춰지지 않은 인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사뭇 한심한 모습이 아닌가.

이는 구태여 꼬집지를 않아도 국민의 힘 하동군협의회의 그동안 지역사회에 떠돌기만 했던 아니면 숨겨져 있었던 부끄러운 민낫의 일부가 그대로 드러난 상황인 것이다.

언론사에서 그 대상을 유력후보 3(본보 여론조사 준비 당시 1명은 예비후보 등록은 물론 당적 조차도 없었음)으로 하였건 5명으로 하였건 고맙다고 인사는 못할망정 무슨 이유에서 자당의 예비후보자들에 대한 하동군민들의 여론을 파악해 준 언론사를 민원의 대상으로 한 것인지 정말 궁금하지 않을수가 없는 일이다.

차라리 상대당인 더불어 민주당 측에서 우리쪽 후보들은 왜 해주지 않는거냐?’고 항의를 했다면 ~그럴수도 있겠구나라는 한마디라도 내어 뱉을수가 있었을 터인데 작금의 이 상황은 그것 만큼도 되지를 못한다.

국민의 힘 하동군협의회 이 관계자는 선관위에 민원을 접수하면서 그 이유로 여론조사 시작일부터 한 후보를 지지하는 웹발신 메시지가 나 돌았고, 현 지역 기초의원으로 있는 지지자의 단체 채팅방 및 SNS에 홍보 복사글을 올리며 그 글 역시 퍼 날라 달라는 글을 올린 것이 확인되어 이것은 여론조작이라고 볼 수밖에 없어서 신고한다고 했다.

이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여론조사에 응답하도록 권유하거나 여론조사에서 특정 후보자의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으로 문자메시지 또는 전자우편을 전송하는 것은 가능한 것이다고 답했다.

당차게 던진 질문에 비해 답변이 좀 썰렁하지 않았을까. 이러다 보니 여기서 도무지 이해를 할 수 없는 아이러니 한 문제는 이 관계자가 국민의 힘 하동협의회 소속 인물이 확실하다면 하동정론신문에서 여론조사 대상으로 삼았건 또 그 대상에 포함이 되지 못하였건 어떤 조건이나 상황에서 보더라도 이들 예비후보자들은 공히 국민의 힘 하동군협의회 제식구들이지 않은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반응이나 행동을 보였다는 것은 지나가던 개도 웃을일로 그 시커먼 속내가 훤하게 들여다 보이는 치졸하고도 추접스러운 음모가 누군가로부터 꾸며져 국민의힘 하동협의회 내에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그대로 방증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어째서 똑같은 자당의 예비후보자들일 뿐인데 이런 터무니 없는 트집을 잡아서 감히 하동군민의 여론을 가벼이 여겼을까. 사뭇 그 이유가 궁금하지 않을수 없다.

이는 분명하게 중립을 지켜야 할 국민의힘 하동군협의회가 특정 후보쪽으로 완전히 기울어져 편파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지없이 드러내 보인 행위로 이 당원은 단순한 당원이 아니라 그야말로 특정 후보의 앞잡이로 있다는 주변의 여론에 분명하게 힘이 실리는 부분이다.

더불어 하나를 더 밝혀 둔다면, 벌써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문제의 당원이 이전에 자신의 거주지역에서 수천만원의 공금 문제에 연루가 되어져 있다는 제보가 있었다는 사실이 지금에서사 기억이 나는 것은 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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