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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서점이 추천하는 『한권의 책』
하동군민신문  |  hdgm97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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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05  11: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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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자 : 강신주, 지승호

. 펴낸곳 : EBS 북스

. 책제공 : 보문서점(하동읍)

. 전 화 : 055)883-2064

우리 시대 가장 사랑받는 철학자 강신주의 2022년 신작, 작은 자본가가 되어버린 서글픈 이웃들에게 전하는 철학자의 생각, 철학자의 마음. 끊임없이 당대의 문제에 천착하며 시대적 징후를 읽어온 인터뷰어 지승호와 시대의 징후로부터 철학적 담론을 생성해온 강신주의 만남. 이 책은 국내 최고의 인터뷰어 지승호 작가가 우리 시대 가장 사랑받는 철학자 강신주를 10년 만에 만나 인터뷰한 책이다. 11번의 만남, 3000매의 녹취록을 바탕으로 철학자 강신주의 육성을 온전히 담아냈다.

10년간 철학자 강신주의 타인에 대한 애정은 더 단단하고 깊어졌다. 타인은 물론, 가족마저 기브 앤 테이크관계가 되어가는 사회에서 우리 존재는 교환이 아닌 불가능한 교환의 관계임을 일깨운다.

또한 10년간 철학자 강신주의 말과 생각은 더 강력하고 신랄해졌다. 강력한 자본주의 세상을 스마트폰으로 압축하여 분석하고, 누구나 작은 자본가가 되기를 꿈꾸는 현시대를 비판한다. 마지막으로 그의 애독자들이 유독 궁금해하는 건강 문제와 집필 중인 책 이야기도 담았다. 인간성을 파괴하는 담론들과 맞서 싸우며 삶과 시대에 대한 강신주만의 성찰이 오롯이 담긴 책이다.

본 도서는 인터뷰집 시리즈 EBS 인생문답의 첫 책으로, 자신만의 철학으로 일관된 삶을 살아가면서도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쟁점을 품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한 시대의 문제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고민했던 인물들의 말과 생각은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나. 인문, 경제경영, 교육 등 당대의 대표 인물을 만나 인생을 묻고 철학을 기록한 인터뷰집이다.

한편, 저자 강신주는 철학과 삶을 연결하며 대중과 가슴으로 소통해온 사랑과 자유의 철학자’. 동서양 철학을 종횡으로 아우르며 냉철하면서도 따뜻한 인문학적 통찰로 우리 삶과 시대를 관통하는 주제들에 다가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한 공기의 사랑, 아낌의 인문학》 《강신주의 역사철학 · 정치철학 3 : 구경꾼 VS 주체》 《강신주의 역사철학 · 정치철학 1 : 철학 VS 실천》 《철학 VS 철학 : 동서양 철학의 모든 것》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 《강신주의 감정수업》 《강신주의 다상담》 《김수영을 위하여》 《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 《철학이 필요한 시간》 《상처받지 않을 권리등이 있다.

한편, 저자 지승호는 열심히 읽고 성의껏 듣는 것밖에 다른 특별한 재주가 없어서 전업 인터뷰어로 살고자 하나 현실의 벽은 높기만 하다. 21년째 꾸준함 하나로 버티며 60여 권의 인터뷰 단행본을 냈다.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강신주) 홍혜걸을 말한다》 《잡담(고종석) 정유정, 이야기를 이야기 하다》 《바이러스가 지나간 자리》 《공범들의 도시(표창원) 강신주의 맨얼굴의 철학 당당한 인문학》 《닥치고 정치(김어준) 괜찮다 다 괜찮다(공지영) 신해철의 쾌변독설외 다수의 책이 있다. <자료참고 : 인터넷 교보문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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