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1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도비시론] 대감은 찢으시오, 줍는 일은 내가 하오리다
우리는 아시아 동쪽 끝의 한반도에 살고 있는 한국인들이다 5천년 또는 1만년의 역사를 가진 민족으로 정신과 문화만 논한다면 세계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들만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 그러나 한웅, 단군의 상고시대를 제외하고는 한번도 동북아의 중심이 되어보지
하동군민신문   2017-10-16
[도비시론] 정안과 팔만대장경 국제 컨퍼런스 참관기(上)
김경수 경상대학교 외래교수지난 9월 23일 하동에서는 하동군과 하동문화원 그리고 경향신문이 주취하고 동아대학교 석당학술원이 주관한 ‘정안과 팔만대장경’이란 주제의 국제컨퍼런스가 개최되었다.해인사에 현존하는 팔만대장경의 조성에 하동 출신 정안이 기여한
하동군민신문   2017-10-14
[도비시론] 지평선 위의 상상 칸타빌레 (상)
수필가 이유식지평선은 하늘과 땅의 악수요 입맞춤이다, 막힘이 동시에 무한한 열림이 시벌점이요 그 경계선이다, 육안으로 볼 수 있는 것과 볼 수 없는 것, 확정된 것과 확정되지 않은 것, 유한과 무항, 현실과 그 너머의 이상이란 이중구조의 도형이다, 문
하동군민신문   2017-10-14
[도비시론] 지평선 위의 상상 칸타빌레
이 유 식 수필가지금 이런 수평선 이야기를 하다 보니 문득 우리와는 다른 나라 들의 지평선이 생각난다, 그 지평선은 광활하게 끝 없이 펼쳐져 있는 초원 (스텝) 지역이나 사막의 지평선이다, 초원이라면 유목민 들이 살아왔던 몽골이나 중앙 아시아가 떠오르
하동군민신문   2017-10-14
[도비시론]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先人들이 노래한 河東의 茶歌(44)
趙廷夏再訪(조정하재방) 이유선(修齋 李有善) - 다시 趙廷夏를 찾아가다 - 詩眉不俗氣生霞(시미불속기생하) 老人의 시는 속되지 않아 노을의 기운 일어나고, 西舍重來日欲斜(서사중래일욕사) 서쪽 집에 다시 오니 해는 저물어 가네. 歲暮愁人常陟屐
하동군민신문   2017-10-14
[도비시론] 내 미래의 희망 사항
횡천면 명사마을 박 선 미감사합니다 꿈속에서 청소를 너무너무 깨끗이 쓸고 쓸고 또 쓸고 깨끗한데 자꾸만 쓸고 닦았습니다,쌓아둔 짐들을 너무 쉽게 들어 냈습니다,이제부터 꿈이 아닌 내 생명속 때를 닦아 내겠습니다, 탐,진, 치,의때를 신업, 구업, 의업
하동군민신문   2017-10-14
[도비시론]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先人들이 노래한 河東의 茶歌(43)
煎茗竈(전명조)次鄭承旨愚泉亭권상직(敬山 權相直)- 부뚜막에서 차 달이기 - 승지(承旨) 정규영(韓齋 鄭奎榮)의 우천정(愚泉亭) 시에 차운하다煎茗成小竈(전명성소조) 작은 부뚜막 만들어 차 달이니,煙鎖暮山陽(연쇄모산양) 저무는 산
하동군민신문   2017-09-22
[도비시론] 도비시론114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늙어지면 못 노나니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늙어지면 못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 차면 기우 나니라 얼시구 절시구 차차차...우리나라 신민요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조선 후기의 민요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는 전국민의 18번 노래였고, 마을 야유회의 단골가락이었다이 노래
하동군민신문   2017-09-22
[도비시론] 느 랭이 골의 밤 산책
느랭이골 불빛 축제에 다녀왔습니다,나무 등, 식물 등등 형상에 형형 색색 불빛이 어우러져 꿈의 동산에 온 느낌 이였습니다, 구경을 시켜준 아들이 감사합니다, 순천만 물 불빛축제도 다녀왔습니다, 당신과 같이 있을 때 항상 고맙고 감사하고 행복 했습니다,
하동군민신문   2017-09-22
[도비시론] 땅. 땅, 땅에 얽힌 여러 이야기들
생각해 보면 어런 선량한 원주민들을 자기당에서 자유롭게 살도록 하지 않고 인디언보호구역을 만들어 수용하고 있는 일이야말로 역사상 그 유례가 없는 땅먹기, 땅빼앗기의 전형이다, 정복한 땅들도 세월이 지나고 보면 그 원주민들이 민족이나 국가에 되돌려지기
하동군민신문   2017-09-22
[도비시론] 9월25-10월4일
쥐 좋은 조건이란 외형상으로 나타나는 것이니 이면에 있는 내용은 알 수가 없다.84년생 지식과 성실성으로 위기를 헤쳐나가라. 72년생 전혀 기대하지 않으면 아무런 결과도 없다.60년생 무늬만 같다고 동격으로 치부하지 마라.48년생 황금보기를 돌같이 하
하동군민신문   2017-09-22
[도비시론] 복사꽃은 3월에 피고, 국화꽃은 9월에 핀다
유방( BC247~BC195, 한고조)은 장량,소하,한신의 보좌를 받아 항우를 대파하고 천하를 통일하여 한제국을 세운다. 귀족 출신에다 용맹무쌍한 항우에 비해 여러 가지로 부족했던 시골의 건달 출신 유방이 어떻게 항우를 이기고 통일제국을 세울수 있었을
하동군민신문   2017-09-14
[도비시론] <도비시론> 누가 그들을 ‘철밥통’이라 부르는가?
지금에야 우리나라 전기 밭솥이 이웃 중국이나 북한에 없어서 못 파는 지경이지만 1980년대 일본 가는 길이 있으면 꼭 사와야 하는 게 있었다.코끼리 밥솥이다. 난리도 아니었다. 우리나라 아줌마들의 밥솥 싹슬이가 일본 언론에 보도될 정도였다.전기밥솥 이
하동군민신문   2017-08-30
[도비시론] <도비시론> 자꾸 더워지는 여름, 세상이 멸망하는 것일까?
도비의 집은 화개골에서도 꽤 높은 곳에 있다.그래서 요즘 주로 받는 인사말이다. “거기는 그래도 괜찮지요?” “예. 쪼매 났습니다.”35도 이상이 2일 이상 계속되면 기상청에서 폭염경보를 내린다.휴대폰에서 거의 매일 폭염경보가 발령되었다고 알려준다.이
하동군민신문   2017-08-24
[도비시론] <도비시론> 도비가 꾼 '한 여름 밤의 꿈' 이야기
올해도 한 여름 밤이 유난히 덥다.어릴 적에 30도를 오르내리면 무덥다 했던 한낮이 이제는 36~7도의 고온에 거의 쓰러질 지경이다.시집간 딸아이가 손녀 둘을 데리고 허덕거리며 들어섰다.“아빠 더워서 피난 왔어요.”그래 한 여름이다. 열대야에 근근이
하동군민신문   2017-08-14
[도비시론] <도비시론> 개망신 당하면서도 인사청문회에 나서는 이유가 뭘까?
문재인 정부 출범 두달여가 지나도 아직 내각구성이 완료되지 않았다.문제는 인사청문회의 벽을 넘지 못하는데 있는 것 같다. 선거전에 대통령 스스로 위장전입, 논문표절, 부동산투기, 병역면탈, 음주운전 등의 다섯 가지 배제사유를 정해놓고는 막상 대통령이
하동군민신문   2017-07-24
[도비시론] <도비시론> 하동무림(河東武林), 또 다시 전쟁의 구름이 몰려온다
아! 지리산.백두산이 한반도 의 등뼈를 타고 흘러 내려오다 뭉쳐져 만들어진 산이다.그래서 산 이름도 한때는 두류산(頭流山)이라 불렀다.흔히 태을선인이 기거하며 신선들을 다스린다 하여 방장산(方丈山)이라고도 한다.금강산을 일러 봉래라 하고, 한라산을 일
하동군민신문   2017-07-14
[도비시론] <도비시론> 하동의 이야기 ‘하동학“ 어떻게 할 것인가?
많은 하동사람들은 피 속에 녹아내려 전해온 하동의 이야기만 하동을 말하는 줄 안다.2만여년의 시간동안 저 높은 산속에 깊이 묻어두었다가 바람결에 들려오거나, 흐르는 강물 속에 던져두었다가 물안개 속에 피어나는 하동 이야기는 굳이 알고 싶어 하지 않는다
하동군민신문   2017-07-04
[도비시론] <도비시론> 대통령 한마디에 ‘가야’의 역사가 복원되나?
대통령이 뜬금없이 한마디 하셨다.‘영호남을 아우렀던 가야사를 복원해 국민통합을 이루자’평소 역사를 좋아했다는 대통령이지만 이건 또 다른 국정교과서다.박근혜 발 국정교과서를 폐기시킨 그 분께서 왜 저럴까?역사에 정치가 개입하면 필연코 왜곡된다.가뜩이나
하동군민신문   2017-06-23
[도비시론] <도비시론> 유리천장을 뚫어내는 하동군의 여성파워들
새로 취임한 문대통령의 공약 중에 ‘첫 내각에서 여성 각료 비율을 30%로 하고, 임기 내 남녀 동수 내각을 만들겠다.’는 공약이 있다고 한다.우리 사회의 성차별이 근자에 와서 많이 개선되었다고는 하나 보이지 않는 차별은 아직도 여전하다.지방 비례대표
하동군민신문   2017-06-14
 1 | 2 | 3 | 4 | 5 | 6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제도
우)52325  경남 하동군 하동읍 하마길 50-1, 2층   |  대표전화 : 055)883-9700  |  팩스 : 055)883-8810
등록번호 : 경남 다 01426  |  발행인 : 장 성 춘  |  편집인 : 장 성 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 성 춘
Copyright © 2017 하동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