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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편지] 김인호 시인의 섬진강 편지<158>
살짝 첫눈 밟으며물안개 피었을까 달려간 새벽강바람 드세 새들은 낮게 날고그렸던 물안개는 피어오르지 않았다서성대다 돌아설 때한 줄기 눈발 흩날려 풍경 한 점 내어준다강에서 돌아오는 길눈이 오니 눈이 간다늘 지나치던 동구밖 산수유나무까맣게 잊고 있던 저
하동군민신문   2017-12-04
[우리동네] 우리동네 <163>북천면 서황리 중촌마을
북천면 서황리 중촌(中村)마을은 서황리의 한 행정리동으로 옛날 남해현의 동원격인 남포와 무기고가 있었던 화정마을의 중간지점에 있는 동네라 하여 붙여진 지명(地名)이다.1914년 순종 8년에 기동(基洞)마을과 함께 서황리로 병합이 되었다.중촌마을을 둘러
하동군민신문   2017-11-24
[우리동네] 우리동네 사랑곳간‘나눔 냉장고’인기짱
옥종면에 이어 진교면에도 사랑과 행복을 나눠주는 ‘요술 냉장고’가 등장해 주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진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우리 동네 사랑 곳간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일 공설시장 상인번영회 사무실 입구에 나눔 냉장고를 설치하고 운영에
하동군민신문   2017-11-23
[우리동네] 우리동네 <162>양보면 지례리 예성마을
양보면 지례리 예성(禮城)마을은 지난 1988년 이전에는 예동(禮洞)이었다. 1988년 중앙정부의 지시에 의하여 전국에 마을 명에 동(洞)자가 들어있는 마을명(名)을 동(洞)자가 없는 마을명으로 개정토록 하면서 예동(禮洞)을 예성(禮城)마을로 개칭하게
하동군민신문   2017-11-15
[섬진강편지] 김인호 시인의 섬진강 편지
강이 환히 내려다 보이는 언덕 느티나무들하마 물들었을까 달려가서는 에이 아직이구만!한마디 했더니 서운해 말라는 듯 제 몸을 흔들어느티나무들 무시로 잎새를떨궈준다잎새 날리는 풍경도 시들해져언덕에 핀 붉은구절초와 한참을 노닥거리고 있는데웬 달덩이가 불쑥
하동군민신문   2017-11-15
[우리동네] 우리동네<161> 진교면 양포리 사등마을
양포리 사등(砂嶝)마을의 옛 지명을 모래등이라 하였다. 옛날 대홍수로 인해 앞 들녘이 물바다가 되고 밀려온 모래로서 산기슭에는 모래산을 이루니 이곳을 모래등이라 하였다고 한다.마을의 형성 연대는 1770년경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각처로부터 이거해 옴으로
하동군민신문   2017-11-06
[우리동네] 초대 詩 고향집에 가면
고향집에 가면 이른 아침 여명처럼어머니보다 십년쯤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의 헛기침소리가안방 문을 열고 나와 댓돌마루에 잠시 앉았다가빈 마당으로 나서신다.밤하늘에 유난히 빛나는 별이 되었다는 아버지는달이 되어 고향동네 돌담길을 밝히는 어머니 곁에 떠 계신
하동군민신문   2017-11-03
[섬진강편지] 김인호 시인의 섬진강 편지<157>
새벽 안개 머금은 차꽃 환한 아침,차꽃을 거꾸로 읽으니 꽃차다차꽃 따다 띄워 마시는 꽃차,찻잔에 피어나는 저것은 훈짐이 아니라차꽃에 스몄던 강안개로구나너를 꽃차라 부를게 아니라강안개차라 불러 주어야겠구나
하동군민신문   2017-11-03
[카메라고발] 카메라 고발
하동군의 사각지대로 하동읍 흥룡마을에서 악양면 개치마을간 국도 19호선변에 설치된 자전거도로다.관광산업에다 크게 비중을 두고 있는 하동군, 그러면서 대한민국 알프스를 자칭하는 하동군은 때문에 관내 곳곳에 꽃길에다 꽃동산을 만들어 국내외 관광객들을 환영
하동군민신문   2017-10-25
[우리동네] 우리동네<160> 금남면 노량리 신노량마을
금남면 노량리는 한적한 어촌으로 형성되었으나 오랜 세월로 수 많은 역사의 변천을 겪었고, 그렇게 될 때마다 중요한 곳으로 부각 되었던 곳이다.그 가운데 신노량마을은 본래 곤양군 김양 지역이었으나 현재 도로 아래는 바다였으며, 미미한 해안이었다.일제 강
하동군민신문   2017-10-24
[우리동네] <158> 적량면 관리 율곡마을
율곡(栗谷)이라는 이름은 중국에서 따왔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중국에 가면 똑같은 이름의 율곡(栗谷)이 있는데 그곳에서 큰 바람을 타고 알밤 세톨이 날아와서 마을에 떨어졌다 하여 서풍낙율(西風落栗)이라 하며 그 떨어진 밤톨이 하율(下栗: 아랫방골), 중
장성춘 기자   2017-10-16
[우리동네] 우리동네(159) 고전면 명교리 일기마을
고전면 명교리는 지난 1914년 4월 1일 행정개편에서 내기(內基)와 중평(中坪)이 합쳐 졌으며, 현재는 명교(銘橋)마을과 일기(日基)마을로 구성이 되어 있다.또, 일기 마을은 안터(內基)와 넌더리 라는 자연마을을 합하여 이루어진 행정 마을이다.일기
장성춘 기자   2017-10-16
[카메라고발] 【카메라 고발】
하동군 하동읍 흥룡리 흥룡마을 산 168번지 일대에는 ‘흥룡지구 밭기반정비사업’이 지난해부터 년차적으로 진행이 되고 있다.밭작물 생산기반을 구축하여 생산성 향상과 품질개선으로 소득증대에 기여한다는 목적에서 추진된 이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2월1
장성춘 기자   2017-10-02
[우리동네] 【특집】우리동네 157 - 횡천면 남산리 하남마을
하남마을 조승현 이장을 비롯한 주민들 1.3km구간에 코스모스길 조성 9월 30일에는 군내외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횡천강 야단법석 축제’ 첫사랑을 만나듯 설레는 마음에서 얼마나 서둘렀을까. 하동군 횡천면(면장 이현승) 하남마을 앞 하남뚝방에는 일
장성춘 기자   2017-09-15
[우리동네] 우리동네 <156> 악양면 정서리 정서마을
정서마을은 악양면의 중심지이며, 하동군에서 가장 오래된 마을이다.금석병용 시대엔에 이미 마으링 형성되었고, 삼한시대인 변한때 악양을 중심으로 일어난 락노국의 심장이었던 곳이다.지금도 악양면의 중심지이다. 정서마을을 둘러보면, 변한시대부터 유명한 우물로
하동군민신문   2017-08-24
[섬진강편지] 김인호 시인의 섬진강 편지<156>- 만복대의 아침 -
지극히 비현실적이고 비현실적인 새벽이었다어둠이 물러가고 빛이 스미자 누군가 이제 죽어도 좋다고 했다소리내어 동의하진 않았지만 나도 그랬다 지리바다 흰파도에 출렁거리는 노고단호의 뱃머리는 잠깐씩 흔들렸지만천왕호와 반야호는 당당하게 꿈의 세상을 향해 나아
하동군민신문   2017-08-24
[카메라고발] 【카메라 고발】군민이 군 행정을 허수아비 취급하는 현장
어디 이뿐일까마는 소수 군민들이 군행정을 너무 무시하는 그런 못난 모습이 아닐까. 은 화개면 정금다리 인근 도로변 울타리에 불법으로 내걸린 현수막이다.피서철이면 불법 행위들이 더욱 난무하는 화개골에 하동군이 ‘(평상․가림막 설치, 하천 훼손
장성춘 기자   2017-08-14
[카메라고발] 【현장취재】만성적인 불법 행위가 불러온 참사는 아닐까
화개면 정금리 앞 화개천 익사사고 현장 곳곳에서 문제점 드러나문제를 알면서도 묵인해 온 관련행정의 오랜 관행적 태도도 한몫 어쩌면 인재(人災)라고 해도 크게 무리가 없어 보였다. 지난 2일 오후 6시 37분경, 화개면 정금리 앞 화개천에서 가족과 함께
장성춘 기자   2017-08-14
[우리동네] 우리동네 <155> 화개면 범왕리 범왕마을
화개면 범왕마을은 김수로왕이 칠왕자를 만나러 왔다가 머문곳으로 ‘범왕사(梵王寺)’를 창건하였으므로 후에 마을이름이 되었다.그러나 지명의 유래가 잘못 알려져 있고, 사용하는 범왕(凡旺)의 한문표기도 잘못하고 있어 바로 잡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법왕을 소
하동군민신문   2017-08-14
[섬진강편지] 김인호 시인의 섬진강 편지<130>
- 누름돌 -어쩌다 강가에 나갈 때면 어머니는 모나지 않은 고운 돌을 골라 정성껏 씻어 오셨다김치의 숨을 죽여 맛을 우려낼 누름돌이다 산밭에서 돌아와 늦은 저녁 보리쌀을 갈아낼 확돌이다밤낮 없는 어머니 손때가 묻어 반질반질한 돌멩이들이 어두운 부엌에서
하동군민신문   201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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