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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편지] 「섬진강 편지」
하늘을 보고 기상예측을 했던 옛사람들 관천망기법에'아침 무지개는 비, 저녁노을은 맑음'이라 했는데오늘은 어쩌자고 새벽 무지개도 보이고 저녁놀도 붉다 요 며칠 두서없는 편지 같은 소나기 날씨에이상기후의 징조 같은 붉은 노을이 자꾸 신경이
하동군민신문   2021-08-01
[섬진강편지] 김인호 시인의 섬진강 편지<195>
새벽이슬에 흠뻑 젖은 목소리로일어나그라, 그만 일어나그라곤한 가슴을 깨우던, 길 섶 흔하디 흔한질경이로 밟히면서도가그라, 어서 가그라머뭇거리는 걸음을 떠밀던, 내게로 와잠시 아버지였던 날들 떠올리며오월 밤나무 숲 무덤 앞에서'아버지' 하
하동군민신문   2021-07-23
[포토뉴스] 하동 취약계층 800명에 사랑의 물김치 나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하동지구협의회(회장 서혜정)는 지난달 27일과 28일 이틀간 금성면복지회관에서 정성이 듬뿍 담긴 ‘사랑의 물김치 담그기’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봉사원 50여명이 참여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이른
하동군민신문   2021-07-05
[카메라고발] ​​​​​​​쓰레기 처리장 수준이라 사람이 살수가 없어요~
하동군 화개면 삼신마을 앞(옛 화개온천 인근)을 지나는 화개 10리벚꽃길 도로변 부지에는 이 마을주민 김모씨가 해마다 산더미같이 쌓아놓고 있는 매실 폐기물로 인해 지역주민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고 제보해 왔다.지역주민 A씨는 ‘출처가 불분명한 매실 폐기
하동군민신문   2021-07-02
[포토뉴스] ​​​​​​​화개장터에서 화개천으로 버려지는 이것의 정체는?
지난 14일 아침 7시경, 하동군 화개면 화개장터에서 인근 화개천으로 그리고 다시 섬진강으로 버려지는 수로의 모습이다.화개장터에서 수로를 따라서 화개천으로 정체불명의 거품이 쏟아지고 있다. 이같은 상황은 한동안 계속되었지만 누가 무엇을 버린것인지 아니
장성춘 기자   2021-06-23
[섬진강편지] - 산수국 -
보란 것 없이 사는 일늘 헛되구나 그랬었는데 왕시루봉 느진목재 오르는칙칙한 숲 그늘에 가려 잘디잘고 화사하지도 않은제 꽃으로 어쩔 수 없어 커다랗게 하얀 혹은 자줏빛몇 송이 헛꽃을 피워놓고 벌 나비 불러들여 열매를 맺는산수국 애잔한 삶 들여다보니 헛되
장성춘 기자   2021-06-23
[섬진강편지] - 고맙네, 박쥐나무 -
강원도 화악산이나 피아골 깊은 골짜기에서 만났던 터라보고 싶어도 쉬이 만날 수 없는 사람쯤으로 여겼는데마을에서 멀지 않은 산자락에 살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찾아갔다 고운 여인의 노리개 같은 꽃을 주렁주렁 매단 푸른 박쥐나무큰 나무들과
장성춘 기자   2021-06-22
[포토뉴스] 독자의 눈
하동군 진교면 송원리에 소재하고 있는 파크 골프장 인근 제방을 중심으로 주변 지역의 풀들은 해마다 이맘때면 말라져 죽어 하얀 파뿌리(?)를 보는 것 같다.18홀 규모의 해당 파크 골프장은 파크골프 동호인의 각종 대회가 치러지는 등 전국적으로도 상당히
장성춘 기자   2021-06-22
[포토뉴스/독자의 눈] 비만 떨어지면, 이곳 도로의 한복판은 집수장?
하늘에서 떨어지는 작은 빗줄기에도 유독 이곳은 부담 스럽다.적은 비에도 이곳 도로의 한복판에는 여지없이 물이 고여서, 그것은 보행자들을 놀라게 하고 운전자들도 아찔하게 만든다.의 현장은 국도 19호선 화개면 구간 중에서도 차량의 이동이나 보행자들의 발
장성춘 기자   2021-06-22
[섬진강편지] 노고단, 오월 야생화
기록을 보니 지난해 8월 24일 노고단에 올라 안개 속 구철초를 보고나서 그만 지리산에 오르지 못했으니 무려 9개월이 지났다.지난 1월 7일 폐 수술을 하고 140여일이 지나도록 산 아래에서만 애타게 바라보던 노고단이었다그동안 화엄사에서 연기암 오르는
장성춘 기자   2021-06-22
[포토뉴스/독자의 눈] 벚나무가 집단으로 죽어(?)가는 이유가 석연치 않아
하동군 하동읍 화심리 신지마을 알프스하동 명품센터 인근 아름드리 벚나무 가지들이 보기에는 확연하게 말려져 죽어가고 있다.만지 배밭을 가로지르는 다른 벚나무들은 맘껏 신록을 자랑하는 반면에 해당 지역의 벚나무 5그루는 이들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육안
장성춘 기자   2021-06-22
[섬진강편지] 아름다운 시절
산밭 가는 어머니 따라가 오돌기를 딸까좀 있다 빨래 가는 누이들 따라가 대사리를 잡을까망설이던 *정때가 생각나는 *아름다운 시절의 언덕 *정때 ; 오후를 뜻하는 전라도 사투리** 영화 촬영지 구담마을 언덕
장성춘 기자   2021-06-22
[포토뉴스] 진교고, 박주아 학생 프로야구 KIA-KT경기 시구
지난 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Kt wiz 대 KIA 타이거즈 경기에 앞서 진교고등학교 2학년 박주아 학생이 시구를 하였다. 시타자로는 강백호 선수가 깜짝 등장해 사회공헌활동의 의미를 더했다.올해 2월 창단된 국내 유일한 주니어 여자야구단
장성춘 기자   2021-06-22
[섬진강편지] 1598년의 노량바다를 본다
수백 척의 왜적선 함대마냥 두터운 구름 틈새를 비집고 나온한 줄기 붉은 햇살이 노량바다를 건너와"나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던 장군의 마지막 말을 전한다
장성춘 기자   2021-06-22
[포토뉴스] ​​​​​​​노량초교, 화전 만들며 건강한 먹거리 운동 실천
노량초등학교는 지난 22일, 전교생이 함께 풀꽃향기 감성교육의 일환으로 화전을 만들어 먹었다. 식용 봄꽃으로 만든 화전으로 친구들과 함께 만든 간식은 웰빙 찹쌀가루로 전통 익반죽을 하면서 힘들어하기도 했으나 건강한 먹거리를 위한 조상들의 정성과 노력의
장성춘 기자   2021-06-22
[포토뉴스] 관계 공무원 여러분! 혹여 꿀(?)이라도 얻어 드렸나요.
아마도 결국은 하동군 공무원들의 군민에 대한 기망행위 내지는 적어도 업무 태만이 아닌가 그런 의심이 드는 부분이다.의 위치는 하동군 금남면 계천리 하동나들목 주유소와 인근 대하 레미콘공장 입구의 중간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국도 19호선 옛날 도로부지다.
장성춘 기자   2021-06-22
[포토뉴스/독자의 눈] ​​​​​​​알프스하동의 입구 금남면 계천리 영천마을의 꼴불견(?)들
하동군 금남면 계천리 영천마을 주민들의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다.주민 A씨는 ‘마을에서 같이 사는 사람이 저러니 그렇다고 싸울수도 없고, 주민들이 속앓이로 병이 날 지경이다’고 말했다. 은 금남면 계천리 영천마을의 입구 진입로 변에 마을주민 B씨가 타
장성춘 기자   2021-06-22
[섬진강편지] - 꽃소금 -
그해 봄날 화개십리벚꽃축제 갔었지요 혼자라서 큰식당에는 못 가고 벚꽃나무 아래 탁자를 늘어놓은 포장마차에서 찐계란을 사먹었지요 바람 불 때마다 사르르 날리는 꽃잎 보다가 아프다는 벗을 생각 하다가 목이 메어 소금 찍어 먹으려고 보니 소금접시에 꽃잎이
장성춘 기자   2021-06-22
[섬진강편지]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햇꽃 소식을 전한게 2월 13일이니 복수초로 시작된 봄꽃 소식을 전한지 두 달이 지났다.복수초, 변산바람꽃, 노루귀, 매화, 얼레지, 산수유, 동백, 벚꽃 그리고 아직 피어 있는 배꽃까지 많은 꽃들이 피고 지어 열매를 맺는다. 매화 진 자리에도 연두빛
장성춘 기자   2021-06-22
[섬진강편지] 섬진강 운해
일어나 내다보니 운해다 올봄 들어 모처럼 운해라 일출 시간에는 늦었지만 강으로 나선다 어디로 갈까 사성암, 침실습지, 피아골.. 피아골 어귀로 강을 따라 내려선다 간전다리께 지나니 구름이 걷히고 해가 난다 물안개 피는 강물 위에 조심스레 드론을 띄워본
장성춘 기자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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