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자 : 김새별펴 낸 곳 : 청림출판정 가 : 13,000원자료제공 : 보문서점(하동군 하동읍 중앙로 23)전 화 : 055)884-2064“나는 마지막 이야기를 전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그리고, “떠난후에 남겨진 것들”.....보문서점에 들러 진열

장성춘 기자   2016-01-05

“저는 정말로 지금까지 힘들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늘 즐겁게 도전을 하면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살았습니다”최종학력 양보중학교 졸업 … 하동에서 보험설계사로 시작, 한화그룹 첫 여성 임원 상무보 이어 1년만에 다시 상무 승진지난달

장성춘 기자   2016-01-04

2015년의 성과…계절별 축제·인프라 구축을 통해 500만 관광시대 활짝 열어2016년도 계획…관광의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해 관광객 600만 돌파가 목표 꿈과 현실, 그리고 상상과 기적이 융합되는 새로운 가치 창출로 ‘대한

하동군민신문   2015-12-24

벌써 2015년 을미년(乙未年) 한 해의 마무리를 서둘러야만 한다. 돌이켜 보건데 올해도 ‘다사다난(多事多難)했다’라는 표현이 상당히 걸맞는 그런 한해였다. 아울러, 한해동안 보도된 자료들을 챙기다 보니 올 한해 하동군은 그 어느해 보다 ‘밝은 뉴스’

하동군민신문   2015-12-24

윤군수, 노무라 미술관장·동양도자 미술관장 내년 야생차문화축제 초청내년부터 하동에 세계적인 미술관 건립 추진 뜻 밝히고 조언 부탁천년고도 일본 교토의 중심가 사쿄구 난젠지(南善寺) 주변은 초겨울에 접어든 지난 2일에도 단풍잎이 제법 남아 늦가을의 정취

하동군민신문   2015-12-14

김재식 글 ‧ 정마린 그림 … 저 자 : 김재식 펴낸 곳 : 엔트리정 가 : 14,000원자료제공: 보문서점(하동군 하동읍 중앙로 23)전화 : 055)884-2064「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은 저자인 김재식이 쓰고, 정마린

장성춘 기자   2015-12-14

저 자 : 박광수펴 낸 곳 : 예담정 가 : 13,000원자료제공 : 보문서점 (하동군 하동읍 중앙로 23)전 화 : 055)884-2064보문서점에 들렀다가 책 표지 하단에 ‘광수생각’의 박광수라는 글이 먼저 눈에 들어 ‘어~ 이번에는 이책을&hel

장성춘 기자   2015-12-04

저 자 : 박광수펴 낸 곳 : 예담정 가 : 13,000원자료제공 : 보문서점 (하동군 하동읍 중앙로 23)전 화 : 055)884-2064보문서점에 들렀다가 책 표지 하단에 ‘광수생각’의 박광수라는 글이 먼저 눈에 들어 ‘어~ 이번에는 이책을&hel

하동군민신문   2015-12-04

2011년 ‘산복도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사업’ 시작여행가방을 들쳐 맨 사람들이 수도 없이 오간다.서류 가방을 한 손에 든 중년 신사는 잰 걸음으로 부산역을 향해 뛰고, 여행을 온 듯한 젊은이들은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다. 신호등이 바뀌자 도로 위의 차

하동군민신문   2015-12-04

공지영이 내어놓은 책들은 필자도 제법 읽었다.즐거운 나의집, 사랑후에 오는것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봉순이 언니, 별들의 들판, 무소의 뿔처럼 가라, 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 고등어 등 대충 그 정도다.지리산 행복학교를 읽으면서는 한편으로 사뭇

하동군민신문   2015-11-24

‘지나온 아름다웠던 순간들을 굳이 복습하지 말고, 다가올 빛나는 순간들을 애써 점치지 않으며 그저 오늘을 삽니다’보문서점을 들러서 진열 된 다양한 책들 가운데 이 책을 선택한 것은 ‘언제들어도 좋은 말’ 이라는 순전히 이 제목 때문이었다.사실 이석원

장성춘 기자   2015-11-16

녹차는 차잎을 익히는 방식에 따라 덖음차와 찐차로 나눌 수 있다. 오늘날 우리나라 차의 동향(動向)을 보면, 섬진강권은 소규모 솥덖음녹차를 주로 만들고 서남권은 대규모 자동화 기계식 찐차를 주로 만든다. 그러나 실상을 잘 살펴보면 서남권에서도 솥덖음녹

하동군민신문   2015-11-16

저자 한비야는 ‘그건, 사랑이었네’를 쓴 후부터 6년동안의 이야기다고 밝혔다.따라서, 한비야의 에세이 ‘1그램의 용기’는 6년만에 내어놓은 그의 신작으로 ‘망설이는 마음에 보내는 작은 응원’이다고 했다.또한, 저자는 신작 ‘1그램의 용기’를 내어 놓으

장성춘 기자   2015-11-04

소설 ‘칼의 노래’로 이미 대중들에게 자기만의 이미지를 확고하게 자리매김 시킨 작가 김훈.보문서점를 들러 빼곡한 책들을 둘러보다 신간코너에서 작가의 이름이 ‘딱’ 첫눈에 들어와 그 책을 집어 들었더니 김훈 의 산문집 ‘라면을 끓이며’였다.책을 펼치자

장성춘 기자   2015-10-22

자연보호 하동군협의회 안내로 목통 탄소없는 마을 등 탐방신당동협의회 이영도회장‥하동꽃살, 고추, 새싹삼 꼭 팔아 줄것자연보호 서울특별시 중구 신당동 협의회(회장 이영도) 회원 50여명이 하동군을 찾아 자연보호 하동군협의회(회장 이정철. 본지 금남

장성춘 기자   2015-10-22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에 관광객 발걸음 다시 이어져다양한 해양레포츠도 송도해수욕장의 부활에 톡톡히 한몫1913년 부산 송도해수욕장이 문을 열었다.우리나라의 첫 공설해수욕장이었다. 당시 푸르게 우거진 송림 사이로 보이는 잔잔한 바다, 얕은 수심과 맑은

하동군민신문   2015-10-12

신세계백화점에서, 여가·오락·문화·놀이 한 곳에서 해결 가능부산이라고 하면 대개 해운대해수욕장이나 태종대공원을 생각하기 일쑤다. 그러나, 부산에 휴가를 즐기러 간다면서 이런 장소들만 찾는다면 부산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최근 들어 부산이

경남지역신문협회 공동취재   2015-08-12

물건이 다 떨어졌는데 죄송합니다…그럼, 택배로 보내주세요최고 조건과 최대 규모에서 확실한 전시및 판매, 하동 홍보 효과도 5월 28일∼31일까지 열린 특판 행사에는 23개업체에서 400여 품목 판촉 4일동안 1억 8100만원 판매-

하동군민신문   2015-06-09

형식적인 행사가 아닌 실익을 얻을 수 있도록 대책 요구돼중국 상하이 푸동공항을 출발한 전세기 2편이 지난달 30일, 300명의 유커들을 태우고 사천공항에 도착했다.앞서 지난 2월, 윤상기 군수가 중국 상하이에서 상해강생국제여행사유한공사 대표와 상하이

장성춘 기자   2015-05-26

우리옷 패션쇼 등 일부 준비과정에서의 불협화음은 오점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4일동안 화개면과 악양면 일원에서 ‘왕의 녹차! 천년의 향과 멋이 살아 숨 쉬는 그 곳, 하동’ 이라는 주제로 개최 된 제19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

장성춘 기자   2015-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