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광장
 현 집권세력이 한국사회에서 그 어떤 정치적 확장성을 가지는 것에 반대한다
 닉네임 : 안철수  2022-05-14 17:29:37   조회: 362   
2011.9. 안철수 --- 한나라



[ ..... “한 가지 분명한 건 만약에 제가 나서더라도 한나라당은 아니예요” ........

현재 우리나라 전체 국민의 정서상 한나라당은 아니라고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어요 ....... ]




안철수 한나라당엔 안가··· 박원순과 협의



조현호 기자

2011.09.05



MBC·오마이뉴스 인터뷰 국민 정서상 한나라는 확실히 아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진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교수)이 출마하더라도 한나라당 후보로는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안 교수는 조만간 출마여부를 밝힐 것으로 알려진 박원순 희망제작소 이사(변호사)와 만나 출마와 관련한 상의를 할 것이라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져 그의 행보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안 교수는 지난 4일 밤 방영된 MBC 시사매거진 2580과의 인터뷰에서 “한 가지 분명한 건 만약에 제가 나서더라도 한나라당은 아니예요”라며 “여러 가능성은 열어둘 수 있는데, 현재 우리나라 전체 국민의 정서상 한나라당은 아니라고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어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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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206








2011.9. 안철수 --- 한나라



[ ..... 역사의 물결을 거스르는 것은 현재의 집권세력이다 ....... ]



[ ..... 나는 현 집권세력이 한국사회에서 그 어떤 정치적 확장성을 가지는 것에 반대한다. 제가 만일 어떤 길을 선택한다면 그 길의 가장 중요한 좌표는 이것(한나라당이 정치적 확장성을 가지는 것에 반대)이 될 것이다 .........


"만약 내가 출마하더라도 한나라당이 서울시장을 다시 차지하면 안 된다는 점에서 야권진영과의 단일화는 얼마든지 고려할 수 있다" ........ ]




안철수 "주초 박원순 만나겠다...

현 집권세력의 정치적 확장 반대"

[2시간 단독인터뷰①] "역사의 물결 거스르지 않을 것"



11.09.05 오연호 (oyh) / 권우성 (kws21) / 이주연 (ld84) / 장윤선 (sunnijang)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이 4일 저녁 <오마이뉴스> 오연호 대표기자와 2시간동안 단독 인터뷰를 갖고 "서울시장 출마 문제에 대해 현재 반반이며 51대 49 사이를 왔다갔다 하고 있다"면서 "늦어도 이번주 중반까지는 출마냐 불출마냐에 대한 결정을 내리겠다"고 말했다.



안 원장은 "아직 출마여부가 반반이라고 했는데, 처음엔 어떤 계기로 출마를 고민하게 됐느냐"는 오연호 대표기자의 질문에 "오세훈 시장 사퇴 이후 한나라당이 다시 서울시장에 당선될 수 있다는 여론의 흐름을 보고 주변에서 걱정들을 많이 해 나라도 나서야 하지 않겠는가하는 생각이 들게 됐다"고 말했다. 안 원장은 그와 관련 "이번 서울시장 선거를 볼 때 제일 중요한 것은 그 결과가 역사의 물결을 거스르면 안 된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안 원장은 "제일 중요한 것은 역사의 물결이다, 저도 역사의식이 있는 사람이라 역사의 물결을 거스르면 안 된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면서 출마-불출마 여부, 야권 후보와의 연대 여부 등 "그 어떤 결정도 역사의 물결을 거스르는 결정은 절대 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 집권세력이 정치적 확장성 갖는 것에 반대한다"



안 원장은 '역사의 물결'을 이야기하면서 반한나라당 입장을 분명히 했다. 안 원장은 "사실은 이렇게 말하면 너무 나가는 것일 수도 있지만, 제가 생각할 때 역사의 물결을 거스르는 것은 현재의 집권세력이다"면서 "그럼 답은 명료하다. 나는 현 집권세력이 한국사회에서 그 어떤 정치적 확장성을 가지는 것에 반대한다. 제가 만일 어떤 길을 선택한다면 그 길의 가장 중요한 좌표는 이것(한나라당이 정치적 확장성을 가지는 것에 반대)이 될 것이다"고 힘주어 말했다.



안 원장은 "이번에 서울시장 선거를 다시 치르게 된 것은 한나라당이 그 문제를 촉발했기 때문"이라면서 이번 보궐선거를 통해 "응징을 당하고 대가를 치러야 한다, 그래야 역사가 발전한다"고 말했다.



- 현재의 집권세력에 대해 여러 측면에서 국민들이 실망하고 이래선 안 된다 이러는데, 안 원장은 어떤 측면에서 현 집권세력이 역사를 거스르는 세력이라고 보는 건가.

"나는 (박정희 독재정권 시대인) 1970년대를 경험했다. (현 집권세력이 하는 것을 보면서) 아! 이거 거꾸로 갈 수도 있구나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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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원장은 "저는 역사의 흐름을 믿는 사람이고, 그리고 한 사람의 영웅이 역사를 만들거나 바꾼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역사의 제일 앞에 선 사람이 영웅으로서 역할을 한다는 게 역사관이다"라면서 "역사의 흐름에 도움이 된다면 언제든지 저를 희생할 각오와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이번주 초에 박원순 변호사 만나 대화할 예정"



안 원장은 "그 희생이 뭐냐"고 스스로 반문하면서 (서울시장 출마라는) 역할을 담당하는 게 희생인지, 그 반대로 박원순 변호사 같은 좋은 준비된 분에게 양보해 역할을 맡지 않는 게 희생인지, 그것이 현재의 가장 큰 고민"이라고 말했다.



안 원장은 오 대표가 "4일 발표된 국민일보 여론조사에서 안철수 36.7%, 나경원 17.3%, 한명숙 12.8%, 박원순 5%가 나왔다"고 전하자 "나의 선택에선 나의 높은 당선가능성이 전혀 중요하지 않다"면서 "박 변호사는 10년 전부터 아름다운 가게 등을 도우면서 함께 일하고 신뢰를 쌓아왔다, 서울시장을 하면 훌륭히 하실 수 있다는 것을 추호도 의심하지 않는다"고 했다.


안 원장은 "나는 그의 동료이자 응원자인데 이번에 박 변호사의 출마 의지가 확실하다는 것을 느낀 이상 내가 어찌 고민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안 원장은 "만약 내가 출마하더라도 한나라당이 서울시장을 다시 차지하면 안 된다는 점에서 야권진영과의 단일화는 얼마든지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안 원장은 '이번주 초에 박원순 변호사를 만나 대화를 나눌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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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대표는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 가능성을 처음 보도한 매체가 오마이뉴스인만큼 현재 안철수 교수가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독자들에게 들려주고 싶다"면서 "방송, 종이신문과 달리 2시간 동안의 인터뷰를 모두 독자들에게 가감없이 전달하겠다"고 설득했고, 안 교수가 이를 받아들여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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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22132&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1








안철수 --- 박원순



[ ..... "사실 저는 그 누구보다 그분의 진정성을 안다" .......

그분으로서는 이번이 하늘로부터 물려받은 재능을 활용할 유일한 시기 .......


제가 박원순 변호사와 나름 인연이 깊은 편 .... 2003년 아름다운가게에 우리회사가 참여 .... 이어 아름다운재단 이사로까지 참여 ..... 희망제작소 일에도 직접 참여 .... '박변' 지원군으로 열심히 도왔다 ...... ]



안철수 "박원순 변호사와 이메일 2통 주고받았다"

[단독인터뷰②] 안철수가 말하는 "나에게 박원순이란?"



11.09.05 오연호·장윤선·이주연·권우성 (sunni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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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4일 밤 <오마이뉴스>와 2시간 동안 단독인터뷰를 갖고 박원순 변호사와 이메일 소통을 하면서 서울시장 출마문제를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 원장의 출마 고심 핵심에 박원순 변호사의 출마문제가 있음을 처음으로 밝힌 것이다.



안 원장은 이날 마포구 서교동에서 <오마이뉴스> 오연호 대표기자와 만나 "최근 박 변호사로부터 두 통의 이메일을 받았다"며 "백두대간 종주를 하는 중 저녁 때 숙소로 내려와 저에게 이메일을 보냈다, 장문의 이메일을 보니 그 어느 때보다도 서울시장 출마에 대한 그분의 뜻이 확고한 것 같다"고 밝혔다.



안 원장은 "사실 저는 그 누구보다 그분의 진정성을 안다"며 "그분이 진짜 원하는데 저 같은 입장에서는 고민을 안 할 수가 없다, 워낙 그분을 존중하기 때문에 그분을 만나고 난 뒤에 나의 서울시장 출마 여부를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원장은 "출마를 하든 안 하든 이번 주 중에 결론을 내려야 관련된 많은 분들에게 누를 끼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박원순 변호사가 원하시면 그쪽으로 밀어드리는 것도 한 방법"



안 원장은 "박원순 변호사는 한국 사회에서 굉장히 중요한 자산"이라며 "결심을 신중하게 하시는 분인데, 만일 그분이 결심을 했다고 하면 그분으로서는 이번이 하늘로부터 물려받은 재능을 활용할 유일한 시기"라고 말했다.



이어 "저와 충돌해서 다시는 그분이 기회가 없게 되는 것보다, 당선이 아슬아슬 할 수는 있지만, 정말로 그 분이 원하시면 그 쪽으로 밀어드리는 것도 한 방법"이라며 "그건 이번주초 그분을 직접 만나 얘기를 나눠본 다음에 판단할 문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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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원장은 박원순 변호사와의 깊은 인연에 대해서도 비교적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아마 대부분 잘 모를 수 있는데 제가 박원순 변호사와 나름 인연이 깊은 편"이라며 "제일 처음 만난 게 2003년 아름다운가게에 우리회사가 참여하면서부터인데 안철수연구소 CEO로서 아예 날을 잡아 직원들까지 나서 일일 점원으로 앞치마 두르고 참여했었다"고 소개했다.



아름다운가게에 이어 아름다운재단 이사로까지 참여하라는 부탁을 받고 선뜻 응했고, 지금까지도 아름다운재단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희망제작소 일에도 직접 참여해 활동하고 있음을 밝혔다.



안 원장은 "박 변호사가 희망제작소를 만들고 활동할 때 창업 관련된 일을 적극 참여해 활동했다"며 "SDS(소셜디자이너스쿨)이라고, 아예 안철수와 함께 하는 SDS를 만들어 매주 이틀씩 한달간 강의를 해서 학생들을 졸업시키기도 했다"고 전했다. "대전에 살 때여서 이 일을 하느라 서울에 왔다 갔다 했고 도중에 몸살도 났었다, '박변' 지원군으로 열심히 도왔다"고 말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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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22152








안철수 "이상한 사람이 또 서울시 망치면 분통터질 것"

[안철수 단독인터뷰④] "정치 하려면 최소 10년은 해야 하는데...."



11.09.05 이주연 (ld84) / 오연호 (oyh) / 권우성 (kws21) / 장윤선 (sunnijang)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4일 저녁 <오마이뉴스>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또다시 이상한 사람이 서울시를 망치면 분통 터질 것"이라며 "그것이 서울시장 출마 고민의 시작점이었다"고 말했다. 안 원장은 "(무상급식 투표) 등 여러 일 때문에 서울시장 자리가 열렸는데, 정말로 자격없는, 정치적 목적으로 시장 일을 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어" 출마 고민을 시작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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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자리가 열렸는데 이걸 또 이상한 사람이 망치면 분통 터지는 일"



- 며칠전 기자들에게 서울시장은 정치영역보다는 행정영역이기에 관심을 가졌다고 했다. 그런데 사실 서울시장 자리가 매우 정치적인 자리 아닌가?

"행정이기때문에 고민을 시작한 것이라기 보다는.... 당장 이렇게 여러 일 때문에 (서울 시장) 자리가 열려있는데 이걸 또 이상한 사람이 망치면 분통 터지는 일이다. 그게 고민의 시작점이었다. 정말로 자격 없는, 정치적 목적으로 시장 일을 하면 안 된다는 뜻이에서다. 내가 정치인이 아니라서 그랬을 수도 있다. 말씀한대로 서울시장은 정치적인 자리다.


선출되는 과정도 정치인으로서 감당해야할 것이다. 일을 하면서 의회와 풀어가는 과정도 정치다. 그걸 부정하는 건 아니다. 그런데 행정적으로 바꿀 일들이 너무 많은 것도 사실이다. 우리나라 전체에서 정치적 역할보다 행정적 역할 비중이 많은 게 서울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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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22210









2016년 11월 02일


안철수가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요구했다


원성윤 허핑턴포스트코리아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가 11월2일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공식 요구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오후 3시 국회에서 기자회견에서 "청와대가 오늘 김병준 총리 내정자를 발표했다. 국민께 헌법파괴 사건의 죄를 고백하고 백배 사죄해도 모자랄 판에 버젓이 총리를 지명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안 전 대표는 "박 대통령은 제대로 된 사과 한마디 없이 뒤에 숨어서 인사권을 행사했다"면서 "이것은 분노한 국민들의 정당한 요구에 대한 모욕이자 진실과 정의를 바라는 국민들을 조롱한 폭거"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안 전 대표는 "저는 오늘 제게 주어진 정치적 소명을 담아 비장한 각오로 선언한다"며 "박근혜 대통령은 즉각 물러나십시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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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uffingtonpost.kr/2016/11/02/story_n_12765218.html









[ ..... 안철수 ... "국민의당이 가장 먼저 탄핵을 주장했고,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 ]


안철수 "국민의당, 박근혜 탄핵 먼저 주장…민주당은 머뭇거려"



2017-12-08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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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호 한지훈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소추 1주년을 하루 앞둔 8일 "국민의당이 가장 먼저 탄핵을 주장했고,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머뭇거리던 더불어민주당은 뒤늦게 탄핵열차에 탑승했다"며 이렇게 지적했다.

그는 "내일이 박 전 대통령 탄핵안 가결이 1년 되는 날"이라면서 "농단당한 대한민국, 상처 입은 대한민국을 구하려 국민이 광화문에 모였고, 국회는 탄핵안을 의결했다"며 당시를 돌이켰다.

안 대표는 "탄핵안에는 '나라를 바꾸라'는 것과 '국민통합'이라는 두 가지 시대정신이 담겼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는 사람만 바꾸지 말고 정치와 제도를 바꿔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말라는 것"이라면서 "국민도 국회도 진보와 보수가 힘을 합쳤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탄핵은 어느 한쪽의 독점적인 소유물이 아니다"라면서 "국가 개혁과 국민 통합의 길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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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171208050400001










2022.4. 윤석열 --- 원로 3인방



[ ..... 원로 3인방 .... “넓게 보면 현 여권 인사에 속하는 점이 특징” ........

윤 당선인은 당선 직후 가장 먼저 정상명 전 총장· 이종찬 전 원장과 회동했다. ........ ]



[ ..... 김한길 위원장은 ... 인수위 국민통합위원장을 ......

여소야대 정국을 풀어갈 ‘키맨’으로 꼽힌다. 윤 당선인이 김 위원장에게 ‘특명’을 내렸다는 얘기가 파다 ..... 인위적인 정계개편은 부인하면서도 “정치는 생물” ....... ]



뛰는 핵관 위에 나는… 윤석열 멘토 ‘원로 3인방’의 비밀


윤석열 김건희 ‘주례’ 정상명 서초동 인맥 정점…‘친구 아빠’ 이종찬은 정보라인, 김한길은 여소야대 정국 키맨


[제1562호] 2022.04.14



[일요신문] ‘뛰는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 위에 나는 원로 3인방….’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정치권에 입문할 때부터 여의도 정치권에선 이들에 대한 얘기가 끊이지 않았다. 윤석열 당선인 ‘정치적 멘토’로 꼽히는 원로 3인방은 정상명 전 검찰총장, 이종찬 전 국가정보원장, 김한길 인수위 국민통합위원장이다.


여의도 인사들은 원로 3인방에 대해 “넓게 보면 현 여권 인사에 속하는 점이 특징”이라고 했다. 정상명 전 총장은 노무현 정부 때인 2005∼2007년 제35대 검찰총장에 올랐다. 이종찬 전 원장은 김대중(DJ) 정부 때인 1998∼1999년 국정원 수장을 맡았다. 김한길 위원장도 1997년 DJ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대변인 역할을 맡으면서 본격적으로 정치권에 발을 들였다.


이들 3인방은 윤 당선인과 검찰총장 퇴임부터 정치 입문, 대선 도전, 국민의힘 입당, 야권 단일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구성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고 한다. 윤 당선인은 당선 직후 가장 먼저 정상명 전 총장·이종찬 전 원장과 회동했다. 윤 당선인은 서울 모처에서 이들과 만나 인수위 구성을 비롯한 국정 전반에 관한 조언을 들었다.



원로 3인방 중 정서적으로 가장 가까운 이는 정 전 총장이다. ‘사법시험 9수’로 늦깎이 검사로 부임한 윤 당선인은 1994년 대구지검에서 첫발을 디뎠는데, 그때 첫 부장검사가 정 전 총장이었다. 이 인연으로 정 전 총장은 윤 당선인과 예비 영부인 김건희 씨 결혼식 주례를 섰다.


정 전 총장은 윤석열 인재풀 핵심인 ‘서초동 그룹’의 구심점 역할도 한다. 정 전 총장을 고리로 안대희 전 대법관, 주진우 변호사 등이 서초동 인맥으로 묶였다. 윤 당선인이 대선 후보 때 만든 직속기구 ‘경제사회위원회’는 안 전 대법관이 주도한 싱크탱크 ‘경제사회연구원’을 차용해 만들었다.


윤 당선인이 2003년 ‘16대 대선자금 수사팀’에 있을 때 안 전 대법관은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으로 재직했다. 정 전 총장을 정점으로 안 전 대법관,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 윤대진 법무연수원 기획부장 등이 포진한 셈이다. 한 부원장은 윤석열 정부 초대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발탁됐다.

특히 법조계 원로그룹은 윤 당선인 첫 번째 인사였던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도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조계 원로그룹의 파워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종찬 전 국정원장도 빼놓을 수 없는 멘토다. 윤 당선인은 이 전 원장 아들인 이철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죽마고우다. 윤 당선인과 이철우 교수는 대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55년간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대선 후 요직 발탁 가능성이 점쳐지기도 했지만 이 교수는 아무런 직도 맡지 않겠다는 뜻을 직간접적으로 윤 당선인에게 피력했다고 한다. 이종찬 전 원장은 대선 직전 ‘국정원 전직 간부·직원’ 100여 명과 함께 ‘윤석열 지지’를 공개 선언하기도 했다.



김한길 위원장은 윤 당선인을 지근거리에서 조언한다. 그는 외곽그룹에 있는 ‘정상명·이종찬’과는 달리, 인수위 국민통합위원장을 맡고 있다. 책사인 김 위원장은 대선 후보 때부터 후보 단일화 등에 관해 윤 당선인에게 조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위원장이 대통령 초대 비서실장 후보로 꾸준히 거론됐던 이유도 이와 무관치 않다.


특히 김 위원장은 여소야대 정국을 풀어갈 ‘키맨’으로 꼽힌다. 윤 당선인이 김 위원장에게 ‘특명’을 내렸다는 얘기가 파다하다. 윤 당선인 한 측근은 “김 위원장이 부쩍 여의도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면서 “여의도에 생소한 윤 당선인이 정무적인 부문은 김 위원장에게 많이 의지하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인위적인 정계개편은 부인하면서도 “정치는 생물”이라면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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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26482








안철수, 차기당권 도전 시사... "실용·중도정당으로 변해야"



홍준표 기자

2022.05.09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은 "제 목표는 몸담은 정당이 시대정신에 맞게 국민이 원하는 대로 바뀌는 것"이라고 밝혔다.

9일 연합뉴스 인터뷰에 따르면 안 위원장은 차기 당권 및 대권 도전 여부와 관련, "자리라는 것은 자기가 하고 싶다고 되는 건 아니다"라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안 위원장은 전날 경기 분당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안 위원장이 국민의힘 후보로 공천을 받아 분당갑 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원내 세력 기반을 다져 향후 당권에 도전할 것이란 관측에 힘을 실은 것으로 보인다.

안 위원장은 "대중 정당으로 성공하려면 사회적 약자에 대한 따뜻한 배려, 이념 지향이 아닌 실용·중도정당으로 변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고 강조했다.

사실상 향후 당권 도전 가능성을 열어둔 발언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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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분당갑 출마를 직접 제안했는지에 대해 "지방선거가 취임 20일만에 열리니 선거 결과가 괜찮아야 본인이 하고 싶은 일들을 할 수 있게 동력을 받을 수 있지 않나"라고 언급했다.

이어 "(윤 당선인은) 그에 대한 도움이 절실한 것이고, 그렇게 유리하지 않은 상황인 경기도와 수도권에서 그나마 제가 분위기를 만들어줄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기대들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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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53854








2022.5.10.


허리 네 번 숙인 김건희… 웃으며 악수 청한 김정숙



오경묵 기자
2022.05.10



10일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식에서 김건희 여사는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에게 인사하며 김정숙 여사에게 네 차례에 걸쳐 허리 숙여 예를 갖췄다. 김정숙 여사는 밝은 표정으로 악수를 청했다. KOCIS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현충원 참배를 마치고 취임식이 열리는 국회에 도착했다.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국회 정문에서 연단까지 약 180미터를 걸어오며 취임식에 참석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국민 희망대표 20인과 함께 단상에 올랐다. 윤석열 대통령이 문재인 전 대통령과 먼저 인사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김건희 여사는 김정숙 여사에게 네 차례에 걸쳐 허리 숙여 인사했다. 김정숙 여사는 웃으며 악수를 청했다. 이어 문 전 대통령도 김건희 여사와 악수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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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5/10/HNHKNC5DDBEDHD45FCRDDH4EJY/?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2022.5.10. 문재인



[ ..... 여러분 잘 지켜봐달라. 그리고 끝까지 성원해달라 ...... ]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 양산 도착 “전입신고 드린다 하하”


2022-05-10
김소정 부장



서울역서 울산 통도사역 거쳐 양산 도착…지지자들에 귀향 신고
“이제 다 끝냈구나 안도감 들어…새로운 출발 기대돼 성원해달라”
“나이도 더 먹었고 반려동물도 4마리 늘어서 6마리 더 부유해져”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전 대통령은 10일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 도착해 주민들과 만나 “이제 완전히 해방됐다. 자유인으로 아내와 함께 잘 살아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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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평산마을에서는 “드디어 제 집으로 돌아왔다”며 하하 웃고, “평산마을 주민께 전입신고 드립니다”라며 또 하하 소리내어 웃었다.


이어 “이제 제집으로 돌아와보니 이제야 무사히 다 끝냈구나라는 안도감이 든다”면서 “오늘 내려오는 기차간에서 제가 살 집 위로 해무리가 뜬 사진을 봤다. 저를 축하해주고 여러분 모두를 환영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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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곳 평산마을에서 보내게 될 제2의 삶, 새로운 출발이 저는 정말 기대가 된다. 여러분이 성원해달라. 저도 여러분을 끝까지 사랑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약속드린 대로 빈손으로 갔다가 빈손으로 돌아왔다. 그래도 훨씬 부유해졌다”면서 “우리 두 사람 나이도 더 먹었고, 제가 살 집 마당도 넉넉하고 탓밭도 넓다. 반려동물도 4마리가 더 늘어서 반려견이 5마리, 반려고양이가 1마리, 모두 6마리가 됐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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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저는 새롭게 시작할 또 다른 삶이 너무나 기대가 된다”면서 “여러분 잘 지켜봐달라. 그리고 끝까지 성원해달라”고 덧붙였다.


문 전 대통령은 과거부터 함께해온 반려견 마루와 반려묘 찡찡이, 취임 후 입양했던 토리는 물론 2018년 평양 방문 당시 김정은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선물 받았던 풍산개 한쌍인 금강·송이를 퇴임에 맞춰 양산 사저에서 키우는데 필요한 절차를 마쳤다.


금강·송이의 경우 국가재산으로 귀속돼 있어 규정상 윤석열 대통령에게 인수인계하거나 공공기관에 분양해야 하지만, 문 전 대통령이 정부로부터 위탁받아 관리하는 방식으로 해법을 찾았다. 지난달 위탁관리 계약을 마친 금강·송이는 전날 청와대에서 양산 자택으로 이동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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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diapen.com/news/view/722671














2022.6.



[ ..... 김 여사는 윤 대통령과 함께 노 전 대통령을 존경해왔다는 ......



노 전 대통령을 다룬 영화 '변호인'을 윤 대통령과 보며 눈물을 흘렸던 이야기를 했다. .......

윤 대통령은 검사 시절에도 봉하마을을 찾은 적이 있다. .......

김 여사는 "윤 대통령이 권 여사님께서 빵을 좋아하신다고 말했다" ....... ]



김건희, 권양숙과 90분 환담… 권, 김에 "많이 참아야…응원한다" (종합)



2022.06.13.

김지훈 기자 양소리 기자



[서울=뉴시스] 김지훈 양소리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는 1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다.

두 사람은 비공개로 진행된 1시간30분 동안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는 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권 여사와 김 여사는 노 전 대통령이 사저 앞에 열린 살구를 따 함께 나누어 먹기도 했다. 권 여사는 김 여사에 "많이 참아라. 응원한다"고 조언했다.


권양숙, 사저 현관에서 김건희 맞아…"盧, 尹에 '통합 대통령' 말했을 것"


노 전 대통령의 묘역에서 참배를 마치고 사저로 오는 김 여사를, 권 여사는 현관 앞까지 나와 웃으며 반겼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 여사는 윤 대통령과 함께 노 전 대통령을 존경해왔다는 뜻을 전했다.

그는 노 전 대통령을 다룬 영화 '변호인'을 윤 대통령과 보며 눈물을 흘렸던 이야기를 했다.

권 여사도 윤 대통령이 과거 봉하마을을 찾아 참배한 뒤 자신을 찾아왔던 이야기를 하며 "정말 감사하게 생각했다"고 답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검사 시절에도 봉하마을을 찾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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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에 따르면 두 사람은 대통령 배우자로서의 삶과 애환, 내조 방법 등에 대해 허물없는 대화를 주고받았다. 김 여사는 "자주 찾아뵙고 가르침을 듣겠다"고 인사했다.


한편 김 여사는 "윤 대통령이 권 여사님께서 빵을 좋아하신다고 말했다"며 이날 오전 빵을 준비해 권 여사에 전달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권 여사는 '김해장군차'를 답례로 대접했다. 김해장군차는 김해의 특산차로 맛과 향이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권 여사는 또 '노무현의 사람 사는 세상' 책 4권을 김 여사에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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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244735?cds=news_media_pc












2021.9. 윤석열



[ ......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를 불렀다.......


“2009년 대구지검에 있을 때, .... 노무현 전 대통령이 돌아가셨다. 그때 내가 이 노래를 많이 불렀다” ....... ]



윤석열, TV예능서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부른 이유 “盧 때문에…”



김소정 기자

202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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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총장은 19일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의 ‘대선주자 빅3’편에 출연했다. 이날 윤 전 총장은 집사부일체 멤버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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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응답 종료 후, 윤 전 총장은 가수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를 불렀다. 이 노래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2009년 대구지검에 있을 때, 5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돌아가셨다. 그때 내가 이 노래를 많이 불렀다”라고 말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9/19/44WF3D7NGNCVPEF5UEKNMHU52E/








2022.2.6.



'노무현 계승' 경쟁 ... 이재명 봉하 참배하며 '오열' vs 윤석열 강정마을서 '울컥'


202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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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 찾은 이재명 "참혹했던 순간 잊기 어렵다"


이 후보는 6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노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이에 앞서 노 전 대통령의 연대기를 듣는 동안 눈을 감고 고개를 숙였다가 하늘을 보며 큰 숨을 몰아쉬는 등 감정이 흔들리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묘소(너럭바위)로 다가간 이 후보는 무릎을 꿇은 뒤 너럭바위에 두 손을 올리더니 고개를 숙인 채 어깨를 들썩이며 흐느꼈다. 돌아선 그는 면장갑을 낀 채로 눈물을 닦기도 했다.


이 후보는 참배 후 즉석 연설에서 "이곳을 보면 언제나 그 참혹했던 순간을 잊어버리기 어렵다"고 운을 뗐다. 이어 "반칙과 특권 없는, 사람 사는 세상을 여러분도 기다리시느냐"라며 "그러나 그 세상은 그냥 기다린다고 오지 않는다. 결국 운명은 여러분을 포함해 우리 국민들이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람 사는 세상은 노무현의 꿈이었고, 문재인의 꿈이었고, 또 이재명의 영원한 꿈"이라며 "제가 여러분의 도구로써 이뤄내야 할 세상"이라고 했다. 그는 방명록에도 '함께 사는 세상, 반칙과 특권 없는 사람 사는 세상, 제가 반드시 만들겠다'고 적었다.



윤석열, 강정마을서 "盧의 결단, 가슴에 새긴다"



윤 후보는 5일 제주 해군기지가 있는 강정마을을 찾았다. 제주 해군기지는 2007년 노 전 대통령이 지지층의 반대에도 건설을 진행한 곳이다. 윤 후보는 "제주 해군기지는 국가의 필수적 요소다. 무장과 평화가 함께 있는 것은 잘못이 아니다"라는 노 전 대통령의 발언을 소개하며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한 자주국방과 평화의 서막을 연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노 전 대통령의 고뇌와 결단을 가슴에 새긴다"고 말하는 대목에선 잠시 말을 잇지 못한 채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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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가 민주당 출신 노 전 대통령을 추켜세운 건 처음이 아니다.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선출된 지난해 11월 봉하마을을 찾아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며 "기득권과 싸운 노무현 정신을 배우겠다"고 밝혔다. 최근 공개된 배우자 김건희씨가 유튜브채널 관계자와의 '7시간 통화'에서도 "남편이 노무현 연설을 외울 정도로 좋아한다", "노무현 영화 보고 혼자 2시간 동안 울었다" 등의 발언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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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20616020000822
2022-05-14 17: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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