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광장
 KFX사업은 박근혜 대통령의 결단과 추진력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닉네임 : kfx  2022-04-02 03:50:53   조회: 274   
KF-21 보라매는 박근혜 대통령의 결단과 추진력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2021.4.9. 문재인



[ ..... 자주국방의 새로운 시대가 열렸습니다. 항공산업 발전의 역사적인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


우리도 드디어 따라 잡았습니다. .......

사업 타당성 조사를 일곱 차례나 거쳐 2010년 비로소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핵심기술의 이전 도입이 어려워지면서 우리 기술력만으로는 어렵다는 회의론이 많았습니다. ....... ]




[ ..... 국산 전투기가 갖는 장점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필요한 시점에 언제든 제작해서 실전에 투입할 수 있습니다. 언제든지 부품을 교체할 수 있고 수리할 수 있습니다. 개발 과정에서 획득한 에이사 레이더를 비롯한 최첨단 항전 기술을 ‘KF-16’, ‘F-15K’와 같은 기존의 전투기에 적용하여 업그레이드할 수도 있습니다. .......

..... 자주 국방력 강화뿐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엄청난 효과를 가져옵니다. ........ ]





文대통령 “KF-21, 공군의 중추… 자주 국방 새 시대 개막”

뉴시스 2021-04-09



국산 첫 전투기 KF-X 시제기 출고식 기념사…'KF-21 보라매' 명명

"KF-21, 항공산업 발전 역사적 이정표… 미래성장 동력 이끌 견인차"



문재인 대통령은 9일 20여년 간 개발 과정 끝에 첫 모습을 드러낸 한국형 전투기(KF-X) 시제기 출고와 관련해 “자주국방의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며 “항공산업 발전의 역사적인 이정표를 세웠다”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남 사천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KF-X 생산공장에서 열린 KF-X 시제 1호기 출고식 기념사에서 “우리 손으로 만든 첨단 초음속 전투기를 갖게 됐다. 세계 여덟 번째 쾌거”라며 이렇게 밝혔다.


문 대통령은 “오늘은 특별한 날이다. 우리가 독자 개발한 한국형 차세대 전투기 ‘KF-21’의 시제기가 드디어 늠름한 위용을 드러냈다”며 “지상시험과 비행시험을 마치면,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간다. 2028년까지 40대, 2032년까지 모두 120대를 실전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관·군 모든 개발진과 참여 기업의 노력, 국민들의 응원이 함께 이룬 성과입니다. 크나큰 자부심을 느끼며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공군의 노후 전투기인 F-4와 F-5를 대체할 KF-X는 설계부터 생산까지 모두 국내 기술진이 주도한 국산 전투기다. 공군의 독자적 전투기 개발 운용·역량 강화를 목표로 개발에 착수한 뒤 20여년 만에 결실을 맺었다.


KF-X는 그동안 전투기 개발 사업명인 KF-X로 불리우다가 이날 출고식을 기점으로 ‘KF-21 보라매’라는 공식 명칭을 얻게 됐다. 국내 개발·생산 전투기에 붙이는 K, 전투기를 의미하는 F, 21세기 한반도를 수호할 국산 전투기라는 의미를 담았다.


보라매라는 이름은 공군을 상징하는 맹금류에서 따왔다. 보라매는 태어난 지 1년이 안 된 새끼를 잡아 길들여서 사냥에 쓴 매다. KF-X 개발사업이 과거 보라매 사업이라 불리던 별칭의 의미도 함께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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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KF-21 개발·생산에 참여한 20명의 민관 연구소 관계자들의 이름을 직접 일일이 호명하며 노고를 치하했다.


문 대통령은 KAI,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한화시스템 연구원들을 이름을 직접 거론하며 “KF-21’이 만들어준 자신감과 자부심은 대한민국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길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했다.


[서울=뉴시스]




<文대통령의 한국형 전투기(KF-X) 시제기 출고식 기념사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군과 항공산업 관계자 여러분,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은 특별한 날입니다. 우리가 독자 개발한 한국형 차세대 전투기 ‘KF-21’의 시제기가 드디어 늠름한 위용을 드러냈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기술로 만든 우리의 첨단전투기입니다. 이제 지상시험과 비행시험을 마치면,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갑니다. 2028년까지 40대, 2032년까지 모두 120대를 실전에 배치할 계획입니다.


우리도 우리 손으로 만든 첨단 초음속 전투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세계 여덟 번째 쾌거입니다. 자주국방의 새로운 시대가 열렸습니다. 항공산업 발전의 역사적인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민·관·군 모든 개발진과 참여 기업의 노력, 국민들의 응원이 함께 이룬 성과입니다. 크나큰 자부심을 느끼며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드립니다.


특히 대한민국의 저력을 믿고 공동개발의 파트너가 되어주신 인도네시아 정부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시제기 출고식에 인도네시아 조코위 대통령께서 축하영상을 보내주셨고, 프라보워 국방장관님을 비롯한 대표단이 직접 참석해주셨습니다. 우리의 친구들을 뜨겁게 환영합니다. 개발이 완료되고 양국이 양산체제를 갖추어 제3국 시장에 공동진출할 때까지 우리는 함께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KF-21’이라는 이름에는 21세기의 우리 하늘을 우리가 지킨다는 의지가 담겼습니다. 국민들은 ‘KF-21’에 우리 공군의 상징인 ‘보라매’를 호칭으로 지어주셨습니다. ‘KF-21, 보라매’는 우리 공군의 중추가 될 것입니다. 음속의 1.8배에 달하는 비행속도, 7.7톤의 무장탑재력으로 전천후 기동성과 전투능력을 갖췄습니다. 공중 교전은 물론 육로나 해로를 통한 침투세력의 무력화, 원거리 방공망 타격까지 다양한 작전 수행이 가능합니다.


날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전자전’ 대응 능력도 뛰어납니다. ‘에이사 레이더’와 ‘적외선 탐색 추적 장비’로 적기와 미사일을 빠르게 포착할 수 있습니다. ‘전자광학 표적추적장비’는 지상의 물체를 정밀하게 조준할 수 있습니다. 적의 레이더 탐색을 교란하는 ‘내장형 전자전 장비’ 등 우리의 독자 기술로 개발한 최첨단 항전 장비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국산 전투기가 갖는 장점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필요한 시점에 언제든 제작해서 실전에 투입할 수 있습니다. 언제든지 부품을 교체할 수 있고 수리할 수 있습니다. 개발 과정에서 획득한 에이사 레이더를 비롯한 최첨단 항전 기술을 ‘KF-16’, ‘F-15K’와 같은 기존의 전투기에 적용하여 업그레이드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감시와 정찰 임무를 중심으로 운영 중인 무인 항공 전력도 2025년까지 통신중계, 공격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고도화해 나갈 것입니다. 독자적 정찰 능력을 키우기 위한 군집 위성시스템은 우주기술을 활용한 국방력 강화에도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한국형 첨단전투기의 개발 성공은 자주 국방력 강화뿐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엄청난 효과를 가져옵니다. ‘KF-21’에는 3만 개가 넘는 세부 부품이 들어가고, 국산화율 65% 이상으로 대기업부터 중견기업, 중소기업까지 700개 이상의 국내 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개발 과정에서만 1만2천 개의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졌습니다.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가면 10만 개의 일자리가 추가로 생기고, 5조9000억 원에 달하는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입니다. 수출까지 활발히 이뤄진다면 그 효과는 더욱 커질 것입니다. 무엇보다, ‘KF-21’ 사업 참여업체들이 축적하게 된 기술력과 인력, 인프라는 항공산업을 대한민국의 확실한 미래 성장동력으로 이끌 견인차가 될 것입니다.


항공산업은 다양한 분야의 첨단기술이 모여야 하고, 기술이전을 해주지 않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매우 높은 산업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소수의 세계 상위국가들만 전략적으로 육성할 수 있었던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선진국형 지식기반 산업입니다. 그렇지만 한 번 경쟁력을 확보하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과 일자리 창출이 가능합니다.


우리도 드디어 따라잡았습니다. 기본훈련기, 고등훈련기와 경전투기에 이어 첨단전투기 개발까지 선진국 발전경로를 따라 항공산업을 고도화했고, IT 등 기반기술에서도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정부는 2030년대 ‘항공 분야 세계 7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지난 3월 수립한 ‘제3차 항공산업발전 기본계획’에 따라 전투기 엔진 등 핵심기술의 자립도를 높일 것입니다. 전기·수소 항공기, 도심항공 모빌리티 등 혁신적인 신기술 개발에도 장기적인 안목으로 투자에 나서겠습니다. 무인 항공기까지 포함하여 우리 항공산업을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군과 항공산업 관계자 여러분, 내외 귀빈 여러분,


100여 년 전, 도산 안창호 선생을 비롯한 선각자들과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광복군에 공군을 창설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우리 손으로 우리 하늘을 지키자’는 선조들의 꿈을 오늘 우리가 이뤄냈습니다. 참으로 가슴 벅찬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2001년, 김대중 대통령님은 첨단 국산 전투기 개발의 비전을 제시했고, 사업 타당성 조사를 일곱 차례나 거쳐 2010년 비로소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핵심기술의 이전 도입이 어려워지면서 우리 기술력만으로는 어렵다는 회의론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우리 개발진은 의심과 불안을 확신으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꿔냈습니다.


저는 오늘, 우리의 자부심이 되어준 ‘F-21’ 개발에 특별한 공로를 세운 스무 명의 공로자를 국민들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큰 박수로 맞이해주시길 바랍니다. 먼저, ‘KF-21’의 설계와 제작을 담당한 한국항공우주산업 직원들입니다.


이일우 치프 엔지니어님, T-50 개발 경험으로 이번 KF-21 개발을 총괄했습니다. 손영석 수석연구원님, 설계 과정을 체계화하고 전산화해 고품질의 설계를 완성했습니다. 최중두 수석기술원님, 구매한 부품의 철저한 점검으로 항공기 안전에 완벽을 기했습니다. 강민성 팀장님, 이상 현상을 분석하며 생산공정을 철저히 관리했습니다. 박성한 팀장님, 안전한 운항을 위한 비행제어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강병길 팀장님, 최적의 설계로 각종 장비를 효율적으로 배치했습니다. 안세영 과장님, 개발계획의 목표에 맞춰 생산 과정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배문성 과장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부품 수급 지연의 어려움을 해결했습니다. 이승민 선임연구원님, 데이터 분석을 통해 항공기의 성능과 품질을 높였습니다. 박희은 연구원님, 장비 개발에 필요한 해외 업체들과의 협의를 훌륭하게 이끌었습니다.



다음으로, 방사청 직원들입니다.

전남희 팀장님, 탐색개발과 체계개발을 주도적으로 준비, 수행했습니다. 정태일 사무관님, 핵심 비행제어 소프트웨어와 시험장비를 개발했습니다. 이상은 사무관님, 미국과 유럽에서 기술자료를 적기에 확보해 주었습니다. 조해광 소령, 다양한 무장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설계에 반영했습니다.



다음으로, 에이사 레이더 개발을 담당한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원들입니다.

서승희 책임연구원님, 전투기의 눈, 에이사 레이더 개발작업 총괄 관리의 막중한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배진 선임연구원님, 우수한 연구인력을 융합해야 하는 에이사 레이더의 설계작업에서 역량을 발휘했습니다. 노지은 책임연구원님, 에이사 레이더가 기능을 제대로 구현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을 주도적으로 개발했습니다.



다음으로, 첨단항전 장비개발을 주도한 민간기업 연구원들입니다.

한화시스템 박기영 선임연구원님, ‘전자광학 표적추적장비’ 개발에 힘썼습니다. LIG넥스원 김두환 선임연구원님, ‘내장형 전자전 장비’ 개발에 기여했습니다. 한화시스템 김민철 선임연구원님, ‘적외선 탐색 추적 장비’ 개발에 주도적 역할을 했습니다.


오늘 역사적인 ‘KF-21’ 시제기 출고를 이끈 스무 명의 개발진들에게 다시 한번 힘찬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20년, 개발진들의 한결같은 헌신이 없었다면 우리는 오늘 ‘KF-21’을 만나지 못했을 것입니다. ‘KF-21’이 만들어준 자신감과 자부심은 대한민국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길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 ...... KFX사업은 박근혜 대통령의 결단과 추진력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


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의심과 불안, 불가능을 이유로 한국형전투기 사업을 반대하고 재검토를 주장 ........ ]




조태용 “KFX 회생시킨 건 朴인데, 그렇게 반대했던 文만 보여 씁쓸”

“문 대통령과 여당은 한국형전투기 사업 줄곧 반대만”


2021-04-14



최초의 한국형전투기인 ‘KF-21’의 시제기 출고를 두고 야당에서 “사업을 줄곧 반대해 왔던 문재인 대통령만 보인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조태용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KFX사업은 박근혜 대통령의 결단과 추진력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지난 정부의 노력은 흔적조차 남아있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지난 9일 문 대통령은 한국형전투기 KF-21 ‘보라매’ 시제 1호기 출고식에 참석해 “우리가 우리의 기술로 만든 우리의 첨단전투기”라며 “자주국방의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고 축하한 바 있다.


조 의원은 “당연히 축하할 일”이라면서도 “문 대통령의 치사를 듣는 내내 마음 한구석이 편치 않았다. 왜냐하면 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의심과 불안, 불가능을 이유로 한국형전투기 사업을 반대하고 재검토를 주장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2015년 전투기 개발의 핵심적인 4가지 기술 이전에 대해 미국 정부의 승인 거부 사실이 알려진 직후 당시 문 대통령이 대표로 이끌던 새정치민주연합에서 ‘사업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던 점을 거론했다.


조 의원은 “비관론을 뚫고 KFX사업을 회생시킨 건 다름 아닌 박근혜 대통령이었다”며 “박 대통령은 ‘매우 중요한 사업이니 차질없이 완수하도록 하라’고 명확하게 지침을 내렸고, 가까스로 2016년 체계개발 사업예산 67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방사청이 요구한 1618억 원의 절반도 안 되는 수준이지만 이 예산마저 없었다면 한국형 전투기 사업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을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조 의원은 KFX 사업을 최근 코로나19 백신난을 겪고 있는 현재에 빗대며 “국가와 국익을 위해 반대를 이겨내고, 책임지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바로 그것이 지도자의 덕목”이라며 “문 대통령의 잘못된 선택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은 현재 감당하기 힘든 사회적, 경제적 고통 속에서 신음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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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738760&code=61111111&stg=ws_real










2012.9.25.


[ ...... 연구개발비 명목으로 299억원을 요구했지만 이 부분이 전액 삭감 ........


대신 이 사업의 경제성이 있는지 여부를 다시 검토하기 위한 예산 45억원이 반영 ....... ]



한국형 차세대 전투기 사업 예산 551억 쓰고 좌초 위기


중앙일보

2012.09.26



한국형 차세대 전투기를 개발하는 KFX 사업(보라매 사업)이 해외 공동개발 파트너 확보에 난항을 겪으면서 좌초 위기에 놓였다. 이 사업은 2021년까지 5조770억원을 들여 KF-16(공군 주력 전투기)의 성능을 뛰어넘는 전투기를 우리 기술로 생산하기 위해 추진돼 왔다.


 그러나 국방부가 25일 발표한 2013년도 국방부 예산엔 KFX 사업 부분이 빠져 있다. 당초 국방부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연구개발비 명목으로 299억원을 요구했지만 이 부분이 전액 삭감됐다.

대신 이 사업의 경제성이 있는지 여부를 다시 검토하기 위한 예산 45억원이 반영됐다. 지금까지 이 항공기를 어떻게 개발할지 검토하는 ‘탐색개발비’ 명목으로만 551억원을 들였지만 이 사업을 계속할지, 중단할지부터 다시 판단하게 된 것이다.


  이 때문에 경제성이 없다고 결론날 경우 탐색개발비와 경제성에 대한 판단 비용 등 모두 596억원을 날리게 되고, 경제성이 있다고 판단돼 사업이 계속된다 하더라도 내년에 다시 예산을 책정해야 하므로 사업은 1년 연기가 불가피해졌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측 탐색개발이 끝난 이후 전투기 개발 비용을 부담하기로 했던 터키가 최근 참여 의사를 철회해 설령 경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더라도 개발비 마련에 비상이 걸렸다. KFX 사업 제안서는 총사업비의 40% 이내에서 외국 정부나 민간사업자 중 복수의 공동개발 파트너를 확보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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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ongang.co.kr/article/9431387








2013.4.


14년간 지지부진 한국형 전투기 사업 (KFX)


온라인 중앙일보

2013.04.14



한국형전투기사업(KFX)은 1999년 4월 항공우주산업개발계획을 통해 공식화됐다. 미래 공군 전력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에 대한 전략이었다.


2020~2050년 운용할 공군 전투기로 ▶하이급인 신형 스텔스기와 F-15K ▶미디엄급인 국산 KFX 100~200 기 ▶국내 생산 중인 FA-50 등 400여 대로 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그중 F-15K 60대는 완료됐다. FA-50도 착착 생산 중이다. 스텔스기를 해외 도입하는 FX사업은 현재 미국의 F-35, F-15SE, 유로 파이터 3기에 대한 기종 선정 단계에 들어가 있다. 유독 KFX만 요원하다. 14년이 지나도록 지지부진한 KFX의 실태를 취재했다.


2001년 3월 공군사관학교 졸업식장. 집권 4년차인 김대중 대통령은 “늦어도 2015년까지 최신예 국산 전투기를 개발하겠다”고 천명했다. 그런데 12년 지난 2013년 4월10일 강원도 정선의 하이원 리조트 컨벤션 호텔, 한국 국방안보포럼(KODEF)과 한국항공우주학회가 공동주최하는 국산 전투기 개발 세미나의 주제는 여전히 ‘KFX, 이제는 결정해야 한다’였다. 이에 앞서 1월 28일에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유승민 국회 국방위원장이 주최하는 KFX 세미나가 열렸지만 취지는 ‘KFX사업이 제대로 되겠느냐’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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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노무현 정부가 결정을 미루고 이명박 정부가 시작되면서 난기류에 휘말렸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2006년 12월~2008년 2월 사업평가를 한 뒤 ‘타당성 없음’이란 보고서를 냈기 때문이다. 그동안 한국국방연구원(KIDA)이 ‘타당성 미흡’(2003년), ‘타당성 미판단’(2006년)이란 평가보고서를 냈지만 이는 ‘해야 하지만 기술력이 문제’라는 걱정을 담은 것이었다.


이 상황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KDI가 과도한 조건으로 타당성을 평가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만이 가능한 ▶스텔스 기능 ▶초음속 순항을 평가 항목에 넣고 이를 전제로 결론을 내렸는데 한국 공군은 그에 못 미치는 4.5세대의 ROC(작전요구성능)를 요구했다는 것이다. 이 관계자는 “공군은 항의했지만 당시 기획예산처는 KDI 보고서를 근거로 사업 예산을 배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KFX는 퇴출되는 듯하다 2009년 건국대 무기연구소가 ‘타당성이 있다’는 결론을 발표하면서 겨우 살아났다. 정부는 2011년 2년간의 탐색개발을 결정했다. 탐색개발은 실제 사업에 들어가는 기술을 확인하고 기본설계를 해 보는 것이다.


이에 인도네시아가 들어왔고 2012년 말까지 한국 440억원, 인도네시아 110억원를 투입해 탐색개발이 진행됐다. 유럽 스타일의 C203, 미국 스타일의 C103이라는 기체 디자인도 나왔다. 사업은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주도하고 방위사업청·공군·인도네시아 관계자 195명이 참여했다.


독자 개발에 필요한 432개 기술을 전문가 집단 126명이 분석하고 개발계획을 세우며 경제성을 분석했다. 2012년 12월 ADD는 ‘6조원을 들이면 독자 개발이 가능하며 19조원의 산업 파급효과, 41조원의 기술 파급효과, 4만~9만 명 고용효과가 있고 최대 700대까지 수출 가능하다’는 보고서를 내놨다. 건국대 무기연구소도 2012년 9월 ‘독자 개발 가능, 산업·기술 파급 효과 47조원, 4만9000명 고용효과’를 내용으로 하는 보고서를 냈다. 이 정도면 정부가 사업을 본격화할 만한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기획재정부는 2013년 KFX 예산 가운데 사업 타당성 조사 예산의 일부인 45억원만 남기고 전액 삭감했다. 재정부의 결정에는 2012년 하반기 KIDA가 발표한 반대가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쳤다는 게 공군의 의견이다. 공군 관계자는 “정확한 분석도 없이 ‘카더라’가 많은 이 보고서는 논란을 일으켰지만 재정부가 이를 구실로 예산을 없앴다”고 의심했다. ‘2013년 사업 본격 시작, 2020년대 초 개발 완료’라는 계획은 멈췄다. 공군 관계자는 “대통령이 결정한 사업이 이처럼 오래 본궤도에 오르지 않은 것은 이례적”이라고 말했다.


재정부·KIDA와 공군·ADD·건대의 타당성 논쟁은 자료 조사 방법에 대한 감정싸움으로 번져간다. 찬성 측 관계자는 “우리의 분석 문서는 1640쪽이 넘는데 반대하는 KIDA 문서는 보잉과 록히드가 간략하게 보낸 RFI(정보 제공 문서)일 뿐”이라고 한다. 세종대 이경태 교수는 지난 1월 28일 세미나에서 “반대 측은 미흡한 국내 기술력으로 신규개발을 한답시고 돈을 쓰지 말고 미국제 항공기를 들여다 개조해 쓰는 게 리스크도 없고 경제적이라는 얘기”라며 힐난했다. 한 공군 관계자는 “KIDA의 반대는 무기 개발의 경제논리만을 적용하는 개인의 논리에 너무 의존하고 패배주의적 발상”이라고 흥분한다. 정부는 올해 또 사업평가를 한다. KFX는 길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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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은 공군력 약화로 이어진다. 공군 송택환(준장) 전력기획참모부 차장은 “2010년대 후반엔 시제기가 나와야 했는데 사업이 지연돼 2013~2028년 15년 동안 목표 전투기 대수를 유지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럴 경우 전쟁이 발발하면 위험하다. 다른 공군 관계자는 “한·미 연합작전에 따르면 양국은 각각 역할을 해야 하는데 한국에 전투기가 부족하면 작전에 차질이 생긴다”며 “이를 메우려고 한국이 노후 전투기를 무리하게 투입하면 사고 위험이 크고 노후기를 계속 운영하는 데 따른 유지비도 커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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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ongang.co.kr/article/11221875








11 2013 MAGAZINE


심층취재

기로에 선 한국 항공산업


“10년 넘게 지체된 KFX사업, 대통령이 결단 내려야”


글 : 백승구 월간조선 기자



“요즘은 비행기의 엔진 비중이 25%로 떨어졌어요.
대신 전자 분야가 40%로 늘어났습니다. 비행기의 대부분이 정보·통신·기술로 이뤄진 겁니다. 항공전자는 바로 ICT 융합의 복합체입니다. 따라서 창조경제의 대표적인 분야가 항공산업인 셈이죠.”


⊙ KFX사업 논란 가중되자 사업 참여키로 한 터키·인도네시아 철회

⊙ ‌국방과학연구소, KFX사업으로 19조~23조원의 산업파급효과, 40조7000억원의 기술파급효과,
4만~9만명의 고용효과 있을 것으로 예상

⊙ ‌1980년대 독자 전투기 개발했다 정부 전략 不在로 실패한 대만, 1990년대 중형여객기 개발했다



經濟위기로 몰락한 인도네시아에서 교훈 얻어야


“이제 대통령이 나서서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어차피 군수산업이라는 게 최고 통치권자의 선택이 결정적 역할을 하잖아요. KFX사업이 10년이 넘도록 ‘사업을 하느냐 마느냐’라는 문제에 얽매여 한 발짝도 내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선택만 남았습니다.”


한국항공우주학회장이자 공군(空軍) FX·KFX 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조진수(趙辰洙) 한양대 교수는 최고 통치권자의 최종 선택을 요구했다. 차세대 전투기(FX)사업이 예산 문제로 원점에서 재검토된 이후 KFX사업까지 악영향을 받을 수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 KFX사업이 지체돼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FX사업이란 스텔스 기능이 포함된 최첨단 전투기(5세대 전투기) 60대를 도입하는 사업을 말한다. KFX사업은 미디엄급 전투기를 자체 생산하는 한국형 차세대 전투기 사업(일명 보라매사업)을 말한다. 당초 2020년경 120대를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KFX사업이 국내 항공산업에 미치는 영향력은 막대하다. KFX사업은 제공호, KT-1, T-50, FA-50,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까지 개발한 한국 항공산업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대형(大型)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KFX사업에는 최첨단 레이더(AESA 레이더), 신형(新型) 조종석 디스플레이, 적외선 탐색·추적장비, 항법장비 등 각종 첨단장비와 기술이 들어간다. 기존의 독자 개발한 기술은 물론 비행조종 컴퓨터, 외부 연료탱크, 각종 무기 장착 등 새롭게 개발할 첨단기술도 포함된다. 또 전자광학 카메라, 착륙장치 등 일부 기술에 대해서는 차세대 전투기 사업(FX사업)을 통해 기술이전을 받게 된다.


2012년 KFX사업 탐색개발(本개발 전 단계로 사업 착수에 앞선 선행연구 단계)을 주도한 국방과학연구소(ADD)에 따르면, KFX사업은 19조~23조원의 산업파급효과, 40조7000억원의 기술파급효과, 4만~9만명의 고용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0년 넘게 타당성 조사만 한 KFX사업


이 같은 대규모 파급효과, 항공산업의 대(大)전진을 앞당길 수 있는 KFX사업이 10년이 넘도록 본궤도에 오르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


KFX사업이 본격적으로 검토되기 시작한 것은 1990년대 말로 거슬러 올라간다. 1999년 4월 항공우주산업 개발정책심의위원회가 전투기 독자개발 계획을 처음으로 논의한다. 2년 뒤 2001년 3월 김대중(金大中) 당시 대통령이 공군사관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2015년까지 최신예 국산 전투기를 개발하겠다”고 선언하면서 KFX사업은 급진전되는 듯했다. 그러나 노무현(盧武鉉) 정부 들어 한국국방연구원(KIDA), 한국개발연구원(KDI) 등이 ‘타당성 없음’ ‘사업성 미흡’ 등 부정적 결론을 내리면서 KFX사업은 지연됐다.


이명박(李明博) 정부 출범 이후 2009년 건국대 무기체계연구소가 KFX사업에 대해 “타당성이 있다”는 연구용역 결과를 내놓으면서 KFX사업은 되살아났다.


2011년 국방과학연구소는 인도네시아와 공동으로 탐색개발에 들어갔다. 550억원(한국 440억원+인도네시아 110억원)의 예산과 2년이라는 시간을 들여 마침내 새로운 모델(C-103, C-203)을 포함한 긍정적 내용의 사업 가능성과 타당성을 내놓았다(2012년).



국방과학연구소의 탐색개발 결과에도 불구하고 사업 타당성 논란은 계속됐다.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가 ‘2013년도 KFX 예산 300여억원’ 가운데 사업 타당성 조사 예산 명목으로 45억원만 남기고 전액 삭감한 것이다. 550억원을 들여 탐색개발까지 끝낸 KFX사업에 대해 기재부가 다시 ‘예비 타당성’ 조사를 하겠다며 나선 것이다. 현재 기재부의 의뢰를 받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올해 11월까지 조사 결과를 내놓기로 돼 있다. 평가 결과와 관련해 정부 관계자의 말이다.


“FX사업이 확정되지 않아 KFX사업도 성공 가능성을 가늠하기 힘들다는 쪽으로 결론이 날 것 같습니다. 차세대 전투기 기종이 선정되지 않아 KFX도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얘기입니다.”


이에 대해 조진수 교수는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라며 “쉽게 말해 과외선생이 안 정해져서 학생이 공부를 얼마나 잘할지 알 수 없다는 얘기와 같다”고 했다. FX와 KFX사업을 결부시켜서는 안 된다는 얘기다. 조 교수는 “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기술적인 사업 타당성만 조사할 뿐 무기체계라는 특수성을 반영할 리 없다. 외국의 경우 무기체계에 대해서는 예비타당성을 받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했다.


KFX사업이 국내에서 논란만 가중되자 한때 개발 파트너로 거론됐던 터키는 올해 3월 독자개발을 선언했다. 개발 참여를 위해 110억원의 예산까지 투입한 인도네시아도 지난 5월 철수했다.


독자개발 능력과 수출 가능성


논란의 핵심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우리가 과연 전투기를 개발할 능력이 있느냐, 또 다른 하나는 거액(巨額)을 투자해 전투기를 개발하더라도 수출 가능성 등 경제성(經濟性)이 있느냐는 것이다.


이에 대해 국방과학연구소와 한국국방연구원이 상반된 견해를 보이고 있다.


KFX사업 탐색개발을 주도한 국방과학연구소는 전투기 개발을 위한 432개 세부기술에 대해 11개 기관의 전문가 126명이 참여해 평가한 결과, 국내에서도 신형 전투기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능력을 충분히 보유한 것으로 판단했다. 또한 한국형 전투기 120대 양산을 기준으로 할 때 개발비는 6조원, 양산비는 8조원, 운영유지비는 9조원으로 추정돼 총 23조원이 소요될 것으로 내다봤다. 해외에서 전투기를 직접 도입하는 것과 비교해 5조원 이상 절감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오장환 국방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은 지난 9월 26일 공군 제19전투비행단에서 열린 KFX사업 세미나에서 이렇게 말했다.


“탐색개발 과정에서 나온 것처럼 KFX사업이 C-103을 새롭게 개발하는 방향으로 갈 경우, 해외 전투기 도입 대비 5조원 이상 절감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적게는 9조원에서 많게는 23조원에 달하는 산업파급효과가 있고, 40조7000억원에 해당하는 기술파급효과, 그리고 4만~9만명에 달하는 고용창출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 새로 개발된 한국형 전투기는 200대 이상 수출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오장환 책임연구원의 말대로, 국방과학연구소는 KFX사업이 새로운 모델을 개발하는 신규개발로 가더라도 기술력과 경제성이 충분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이에 반해 한국국방연구원은 우리 기술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할 때, 신규개발(C103)은 돈이 많이 들고 위험부담이 크기 때문에 외국의 기존 전투기를 기반으로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국방연구원 측의 입장을 듣기 위해 한 핵심 연구원에게 인터뷰를 요청했으나 그는 정중히 거절했다.


국방연구원이 주장하는 개조개발 대상 전투기는 미국의 FA-18과 F-16, 유럽의 유로파이터 등이다. 그러나 군사 전문가들은 외국 전투기를 개조개발하자는 의견에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개발위험 부담을 줄인다는 이유만으로 수출도 할 수 없고, 운용유지비도 비싼 외국산 전투기 개조에 5조원 이상을 투입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한 군사 전문가의 말이다.

“국방과학연구소가 ‘신형 한국형 전투기 개발’에 드는 비용이 6조원 정도라고 추정하자 국방연구원은 6조원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이 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국방연구원이 내놓은 근거가 희한해요. 국방연구원 몇몇 사람이 미국 보잉사(社)와 록히드마틴사를 직접 방문해 해당 회사의 전문가에게 물어본 결과를 근거로 내놓은 것입니다. 미국의 두 회사 전문가들이 ‘6조원보다 더 많이 든다’고 했는데 그걸 근거로 국방연구원은 한국형 전투기 신형개발을 반대했습니다. 이후 국방연구원은 신형개발 대신에 F-16, F-18 등 미국산 전투기를 기반으로 개조개발하자는 입장을 보이다가 최근 들어 KFX-E 방식을 지지하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방연구원은 국방부 산하 국방정책 의사결정 연구기관인데 참으로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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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수 한국항공우주학회장은 “FX사업과 KFX사업을 분리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FX사업을 통해 해당 선진 항공사로부터 기술이전을 받는 게 KFX사업 성공의 핵심요소라고 보는 것은 잘못된 시각입니다. 절충교역을 통해 기술이전을 받을 수는 있지만 말이 ‘무상(無償) 기술이전’이지 실제로는 돈을 다 내는 것과 다름없어요. 차라리 비행기 가격을 깎는 게 나아요. 우리가 항공기를 처음 제작할 때는 아무 기술이 없었으니까 절충교역으로 기술이전을 할 필요가 있었어요.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첨단기술은 ‘수출승인(EL)’ 항목으로 묶여 있어 쉽게 획득하기 힘들어요. 쉽게 말해 미국 정부의 승인이 있어야 첨단기술을 이전받을 수 있는 겁니다. 결국 우리가 단독 개발하거나 유사한 기술을 유럽 등으로부터 획득하는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FX사업과 KFX사업은 출발만큼은 분리 추진해도 아무런 상관이 없어요. KFX사업은 2001년부터 시작했는데 그때 본 개발이 이뤄졌더라면 한국형 전투기는 이미 우리 하늘을 날고 있을 겁니다.”


KFX사업에 긍정적으로 바뀐 우리 空軍


KFX사업은 킬 체인(KILL-CHAIN·타격순환체계)의 핵심 전력사업이기도 하다. 북한의 방사포(다연장로켓), 탄도미사일, 이동식 미사일 등 시한성 긴급표적에 대한 우리의 방어체계를 킬체인이라 한다. 킬체인은 탐지-확인-추적-조준-교전-평가 단계로 이어진다.


3차 FX사업으로 들여올 60대의 차세대 전투기와 KFX사업으로 투입될 120대의 중형전투기(한국형 전투기)는 유사시 북한의 위협요소를 타격하게 된다. 확실한 타격을 위해 공군은 우수한 전투기를 선호할 수밖에 없다.


당초 공군이 KFX사업에 부정적이었던 이유도 이 때문이다. 성능을 확신할 수 없는 국산 전투기보다 이미 전투력이 입증된 외국산 전투기를 도입하는 게 낫다는 입장이었다.


그러다가 몇 년 전부터 공군의 입장이 바뀌었다. 외국산 전투기의 유지 보수상 어려움과 국산 고등훈련기인 T-50과 이를 경공격기로 향상시킨 FA-50을 통해 4.5세대 한국형 전투기의 개발 잠재력을 충분히 확인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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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수 한양대 교수는 항공산업의 중요성에 대해 이렇게 강조했다.


“자동차나 전자분야는 앞으로 고용창출이 더 이상 늘어나기 힘들 겁니다. 그러나 항공기는 전부 손으로 만들어요. 항공기 1대 제작에 투입되는 엔지니어, 설계·조립 인력은 엄청나요. 항공분야에서 몇십만 명 늘리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항공기 사업은 1~2년 만에 끝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인력이 지속적으로 공급돼야 해요. 우리의 경우 그런 인력은 충분합니다. 박근혜(朴槿惠) 정부가 창조경제를 얘기하는데, 창조경제의 핵심은 일자리창출과 ICT(정보·통신·기술)를 기반으로 한 융복합기술 개발입니다. 다행히 항공기 분야에서 항공전자의 비중이 늘고 있어요. 과거 비행기 하면 엔진이 연상될 정도로 비행기의 엔진이 중요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엔진 비중이 25%로 떨어졌어요. 대신 항공전자 분야가 40%로 늘어났습니다. 비행기의 대부분은 ICT로 운항합니다. 항공전자는 바로 ICT 융합의 복합체이죠. 창조경제의 대표적인 분야가 바로 항공산업입니다.”


한 군사 전문가는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KFX가 신형개발 쪽으로 가야 한국 항공산업도 살고, 설계제작을 맡을 KAI도 세계적 회사로 성장할 수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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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X사업과 관련해 KAI는 과연 개발·생산 능력이 있는 것일까.

하성용(河成龍) KAI 사장의 얘기다.


“기본훈련기, 고등훈련기, 수리온 등 개발 전 과정에 참여한 1400여 명의 고급 엔지니어들이 있습니다. 아울러 3차원 가상설계 시스템과 첨단 시험평가 시설 등 선진업체에 뒤지지 않는 설비도 보유하고 있어요. 특히 지난 8월부터 공군에 실전 배치된 FA-50을 통해 레이더, 센서통합 등 각종 임무장비와 공대공(空對空), 공대지(空對地) 미사일, JDAM 등 첨단 무장 통합기술도 축적하고 있습니다. 국방과학연구소의 기술성숙도 평가에서는 전투기 개발 432개 주요 항목 중 384개(89%)의 기술력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부 부족한 기술은 FX사업을 통한 절충교역과 국내 자체기술 개발로 충분히 보완할 수 있습니다.”


KAI는 항공기의 MRO(유지·보수·운용) 분야에도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F-16 등 각종 군용기 정비 및 개조사업을 수행한 경험으로 현재 미(美) 해군 H-53 헬리콥터 정비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또 KAI가 개발한 KT-1, T-50, 수리온 등의 군수지원 사업도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민간항공기 정비사업 면허(AMO인증)를 취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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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간 20조원 투자해 現 항공산업 경쟁력 갖춰


하 사장은 “항공산업에서 제일 중요한 게 기술”이라며 “지금의 기술을 갖기 위해 지난 40년 동안 20조원이 투입됐는데, 이를 사장(死藏)시키느냐 아니면 이를 발전시켜 한국의 중추 기간산업으로 자리매김을 하느냐의 기로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


“우리가 항공산업을 시작한 것은 70년대 중반입니다. 미국 보잉사의 하청업체에서 출발했지요. 이제 40년이 됐습니다. 항공산업에서 제일 중요한 게 기술입니다. 설비가 아닙니다. 단적으로 말해 KT-1, T-50, FA-50 수리온 헬기를 개발하기 위해 40년이 걸렸다고 보면 됩니다. 금액으로는 20조원이 투자됐어요. 그동안 우리가 쌓은 기술, 개발경험 등 중요한 지적 자산이 우리 회사의 엔지니어 머리 속에 들어있는 겁니다. 이를 바탕으로 KFX사업은 반드시 추진돼야 합니다. 지금 바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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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201311100022









2015.10.27. 박근혜 대통령



[ ..... “계획된 기한 내에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해달라” ........


우리나라 안보의 엄중함을 직시하고 전력 증강과 관련된 업무는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치밀하게 해야 한다 ........ ]



박근혜 대통령 지시로 KFX 사업 ‘제궤도’ 오르나?


2015. 10. 27.



미국 정부 핵심 기술 이전 거부 '책임공방' 좌초위기 몰렸던 한국형 전투기 사업... "계획된 기한 내 사업 성공토록 해 달라" 지침... 4개 핵심기술 해외협력 '국산화 가닥'... 추진사업단 구성... 29일 예산안 마무리

미국 정부의 핵심 기술 이전 거부로 좌초 위기까지 몰렸던 한국형 전투기(KFX) 사업이 다시 제궤도에 오를지 주목된다.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장명진 방위사업청장으로부터 KFX 사업에 대한 종합대책을 보고 받은 뒤 “계획된 기한 내에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지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미 정부의 핵심 기술 이전 거부에 따른 사업 차질과 지연, 부실 관리에 대한 거센 책임 공방에 휩싸였던 KFX 사업이 어느 정도 가닥을 잡고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여야 정치권과 군 안팎에서는 KFX 사업 부실 관리에 대해서는 누군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어 주목된다.


방사청은 이날 박 대통령에게 KFX 개발 사업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방사청 직속으로 KFX 추진사업단을 구성하겠다고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과학연구소(ADD)도 앞으로 KFX 사업 추진과 관련해 국민에게 정확한 내용을 알리는 기회를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장 청장은 이날 청와대 대면보고를 마친 뒤 오후 국회 국방위원회 예결소위에 참석해 박 대통령에 대한 KFX 종합대책 보고와 관련한 의원들의 질의에서 “‘박 대통령께서 보고 내용을 청취한 뒤 KFX 사업은 국가적으로 중요한 사업인 만큼 계획된 기한 내에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해라’라는 지침이 있었다”고 답변했다고 국방위 소속 의원들이 전했다.


정부 관계자도 “KFX 사업은 정부가 어렵게 결정한 사업인 만큼 더이상 미룰 수 없다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혔다”면서 “핵심기술의 국내 개발을 서둘러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방사청 보고를 받은 뒤 KFX 기술 이전 불가 논란과 관련해 “국민들에게 혼란을 주고 안보 불안감을 조성한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따끔하게 지적했다고 정부 관계자가 전했다.


박 대통령은 “앞으로 KFX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국민에게 정확한 사실을 알려야 한다”, “의문이 나지 않게 정확하게 국민에게 설명을 해줘야 한다”는 취지로 보완책 마련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은 “우리나라 안보의 엄중함을 직시하고 전력 증강과 관련된 업무는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치밀하게 해야 한다”는 점도 당부했다고 한다.


방사청은 KFX 개발사업과 관련해 박 대통령에게 미국이 기술 이전을 거부한 AESA(다기능위상배열) 레이더와 IRST(적외선탐색 추적장비), EOTGP(전자광학 표적추적장비), RF재머(전자파 방해장비) 등 4개 핵심기술에 대한 국내기술 개발계획과 3개국 협력 방안을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AESA 레이더는 2006년부터 국방과학연구소(ADD)와 방산업체인 LIG넥스원에서 개발 중이며 오는 2021년까지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AESA 레이더를 개발하는 데 필요한 30여개 기술 중 5개는 이스라엘과 영국, 스웨덴 등 해외 3개 국가와 부분 협력으로 개발하겠다는 계획도 보고에 포함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대통령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장 청장과 정홍용 국방과학연구소(ADD) 소장의 보고를 받고 ‘상당히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열린 국방위 예결소위에서도 미 정부가 이전을 거부하고 있는 4개 핵심 기술을 국내에서 개발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위한 사업 예산 규모는 사업타당성 검사를 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의 보고를 28일 받고 나서 확정하기로 했다.


방사청은 당초 KFX 사업 예산으로 1618억원을 기획재정부에 요구했지만 정부 협의 과정에서 670억원으로 삭감돼 국방위에 제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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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151027010015330









2015.10.28. 새정치



새정치 “KFX사업 책임자 문책하고 원점 재검토 해야”

‘허위 보고 · 4개 핵심 기술 통합 문제’ 의문 제기


이현우 기자 2015/10/28



브레이크뉴스 이현우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은 28일 한국형 전투기(KFX) 사업에 실패한 책임자들의 문책과 사업 재검토를 촉구했다.


유은혜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은 이날 오전 “박근혜 대통령은 우리 영공 수호의 핵심인 KFX 사업을 실패한 책임자들을 문책하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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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404633§ion=sc1









2015.10.29. 심상정


심상정 "KF-X사업, 4대강처럼 혈세만 퍼붓다 실패한 전철 따를 것"


"대통령 쇼핑목록에 국정교과서, 달 탐사와 함께 한국형 전투기도 포함"



2015-10-29

김진우 기자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29일 기술이전 문제로 논란을 빚고 있는 한국형 전투기 사업(KF-X)에 대해 “지난 정권의 ‘4대강사업’처럼 아무런 사회적 후생도 없이 막대한 혈세만 퍼붓는 실패한 국책사업의 전철을 따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 대표는 이날 상무위원회의에서 “국제공동개발과 기술이전이라는 당초 사업의 전제가 송두리째 날아간 KFX-사업은 이대로라면 ‘혈세 먹는 하마’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대통령의 최악의 선택에 따르는 청구서는 일차적으로 대한민국 공군에, 나아가 성실히 세금을 납부하는 우리 국민 전체로 날아 올 것”이라며 경고했다.


심 대표는 “예상을 크게 벗어난 대통령의 결정은 그동안 KF-X 사업 난맥상의 본질이 무엇인지 확인해줬다”며 “국정교과서와 마찬가지로 전투기 사업의 총지휘자도 박근혜 대통령이라는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지금까지 김관진 (청와대)안보실장 경질을 요구했던 것은 그가 늑장·은폐보고로 대통령의 눈을 가린 책임자라는 인식을 전제로 한 것”이라며 “그러나 대통령의 눈이 가려진 적은 없는 것 같다. 대통령의 1순위 쇼핑목록에 국정교과서, ‘달 탐사’와 함께 한국형 전투기도 들어 있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KF-X 사업이 앞으로 가져올 모든 책임은 박 대통령과 이를 방조한 새누리당에 있다며, 내달 2일 KF-X 사업에 대한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하겠고 밝혔다.







2015.10.29. 정두언


정두언 "KFX 사업 전면재검토… 靑과 공개토론 가능"


2015.10.29



"'KFX추진위원회 구성해야" 朴대통령에게 편지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국회 국방위원장인 정두언 새누리당 의원은 29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KFX(한국형 전투기) 사업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또 KFX 사업 추진과 관련해 청와대 안보실장과 공개토론을 요청했다.


정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KFX사업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지금과 같은 방식은 안 된다"며 "비용은 비용대로 막대하게 들고 기간은 엄청나게 오래 걸린다. 결국 우리는 껍데기만 개발할 뿐 진정한 자주능력을 확보할 수 없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KFX 사업을 이뤄내려면 필요한 핵심기술·부품, 무장 등을 먼저 개발하고 다른 항공기에 적용해 어느 정도 검증이 된 후에 숙원 사업인 KFX 개발에 착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한국제 공격기 FA50을 개조·개발하면 빠른 시일 내에 3조원으로 공군의 전력화 공백을 메울 수 있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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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KF-X 예산 주는 건 양심의 가책"… 국방위, 예산 통과


2015-10-30



【 앵커멘트 】


대통령이 차질없는 사업 추진을 주문한지 이틀만에 불발 위기에 몰렸던 KFX 사업 관련 예산이 관련 상임위 소위를 전격 통과했습니다.

그러나 여당인 새누리당 소속의 전·현직 국방위원장이 사업을 정면으로 반대하고 나서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김은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회 국방위원장인 새누리당 정두언 의원이 KF-X 사업에 대해 할 말이 있다며, 기자회견을 자처했습니다.


▶ 인터뷰 : 정두언 / 국회 국방위원장 (어제)

- "사업이 실패할 게 분명한 데 예산을 주는 것은 정말 양심의 가책을 받는 일이고…."


사업의 필요성엔 동의하지만, 국산 부품의 우선 개발 없이, 주요 동맹국인 미국의 지지 없이는, 추진이 어렵다는 겁니다.


▶ 인터뷰 : 정두언 / 국회 국방위원장 (어제)

- "청와대 안보실장과 언제라도 이 문제로 공개토론할 용의가 있으니까, 부디 공개토론을 허락해 주실 것을 (대통령께) 간청드립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KF-X 사업을 기간 내에 잘 완성하라"고 지시한 지 불과 이틀 만에 현직 국방위원장이 반대 목소리를 낸 겁니다.


직전 국방위원장이었던 유승민 의원은 이미 반대 입장을 밝힌 상태.


▶ 인터뷰 : 유승민 / 새누리당 의원 (지난 19일)

- "많은 사람들이 '아, 이거 대 재앙이 될 수 있겠구나'…. 전 이건, 정말 몰라서 그러시거나, 직무유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같은 전·현직 국회 국방위원장의 반대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어제(29일) 열린 국방위 소위에서는 670억 원 규모의 KF-X 예산이 정부 원안대로 통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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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30. 유승민


유승민 "KF-X 사업, 朴대통령이 속고 있다"



CBS노컷뉴스 임진수 기자

2015-10-30




내년도 예산 670억원 국회 국방위에서 재논의 해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유승민 의원은 30일, KF-X 사업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이 속고 있다"며 내년도 사업 예산 재검토를 요구했다.


유 의원은 이날 열린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국방부장관, 방사청장 ADD(국방과학연구소) 소장 하고 (청와대 가서) 한시간동안 성공할 수 있다고 보고하고 격려받고 나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방위에서 이 정도의 문제제기도 그 중요한 자리에서 전혀 안된거 같다"면서 "막대한 예산을 앞으로 쓰는 사람들이 요지부동으로 대통령까지 속여가면서 이러는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정두언 국방위원장에게 "행정부에서 할 생각이 없다면 국회에서라도 11월 한달 있는데 이 것(내년도 KF-X 사업 예산)을 통과시키는 건 국회의 직무유기"라며 "국회라도 충분히 논의하고 결정해서 예산결산위원회에 넘겼으면 좋겠다"고 요구했다.


이에 정 위원장은 절차적으로 KF-X 사업 예산 부분만 분리해서 추후에 예결위에 넘기는 것이 가능한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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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ocutnews.co.kr/news/4496630







유승민·정두언 ‘KFX 한달 더 검증’ 끌어내


2015-10-30

서보미 기자



박 대통령 역점사업에 브레이크
국방위, 국방예산안 조건 달아 의결
유승민 “대통령께서 속고 있다”
정두언 ‘김관진 문책론’ 거듭 제기



새누리당 ‘비박근혜계’의 주축으로 떠오른 유승민 전 원내대표와 정두언 국방위원장이 한국형 전투기(KF-X) 개발사업 예산에 브레이크를 걸고 나섰다. 박근혜 대통령이 “기한 내 성공시켜 달라”며 힘을 실어준 지 사흘 만이다.


국회 국방위원회는 30일 전체회의를 열어 케이에프엑스 개발사업 예산 670억원을 포함한 내년 국방예산안을 의결했다. 다만 국방예산안에는 “케이에프엑스 사업에 대해선 국방위에서 11월 중 추가적인 논의가 있을 예정이며, 국방위의 논의 결과가 마련되면 예결특위의 2016년 예산안 심사에 이를 반영해줄 것을 요청한다”는 꼬리표가 달렸다. 케이에프엑스 사업 예산이 일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넘어갔지만 국방위원들이 의견을 모으고 이를 예결위가 수용할 경우 최종 예산이 더 삭감될 수도 있게 된 것이다.


애초 방위사업청이 기획재정부에 요청한 내년 케이에프엑스 사업 예산 1618억원은 정부 논의 과정에서 670억원으로 대폭 삭감된 데 이어, 전날 국방위 예산소위에서도 ‘체계통합기술 가능성 검토 후 예산 집행’이라는 부대조건을 달고 조건부 승인된 바 있다.


‘국방위 추가 논의’ 아이디어는 유승민 의원과 정두언 국방위원장의 ‘합작품’에 가깝다. 유 의원은 “(예산안 본회의 통과까지) 11월 한달이 있는데, 오늘 이렇게 통과시키는 것은 국회의 직무유기다. 국방위가 시간을 갖고 검증하자”고 제안했다. 유 의원은 “저는 대통령께서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장명진 방사청장에게) 속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한 장관과 장 청장은 (27일) 대통령에게 ‘성공할 수 있다’고 보고하고 격려를 받고 나온 것”이라고 비판했다.


정두언 국방위원장은 국방위원들과 논의 끝에 유 의원의 의견을 받아들였다. 하지만 사업 재검토와 전면 감사를 강력히 요구하며 간사에게 사회권을 넘기고 한때 회의장에서 퇴장하기도 했다. 또한 “미국 10년, 프랑스는 15년 걸렸는데 우리가 뭐가 훌륭해서 2025년까지 뚝딱뚝딱 할 수 있느냐”며 군당국의 무리한 사업 추진을 질타했다. 정 위원장은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대통령의 눈과 귀를 흐려서 망신외교, 구걸외교, 애걸외교라는 소리를 대통령이 듣게 했다”며 ‘김관진 문책론’도 거듭 제기했다.


야당은 케이에프엑스 사업에 대한 타당성 재검토와 별도로, 차기 전투기(F-X) 사업에서 핵심기술 이전이 좌절된 원인과 그 책임을 규명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의 한 국방위원은 “케이에프엑스 사업이 위기에 빠진 건 F-35를 도입하면서 받을 것으로 기대했던 핵심기술 이전이 실패했기 때문”이라며 “케이에프엑스 사업에 대한 타당성 조사와 별개로 기술 이전이 좌절된 것에 대한 진상과 책임 규명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2015.10.30.


[ ......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도 이날 “KFX 기술 이전을 기대하고 사업계획을 시작했지만 전제가 무너졌다. 이제 와서 자체 개발할 수 있다며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하느냐” ....... ]


국방위, KFX예산 670억 조건부 통과


강경석기자 | 차길호기자

입력 2015-10-31



11월 추가논의 내용 반영하기로… 유승민 “대통령 속고있다” 비판


한국형전투기(KFX) 사업 예산이 30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조건부로 의결됐다. 정부 원안인 670억 원을 통과시키되 국방위가 다음 달에 다시 KFX 사업 관련 논의를 한 결과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반영하도록 한다는 추가 의견을 달았다.


이날 국방위 전체회의에 참석한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장명진 방위사업청장은 KFX 사업에 필요한 4개 핵심기술과 체계 통합기술을 2025년까지 독자적으로 개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여야 의원들은 “이미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잃었다”며 사업 재검토를 주장했다.


새누리당 유승민 의원은 “KFX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에게 대면 보고할 당시 사업에 실패할 경우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지 보고했느냐”며 “대통령께서 속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일침을 날렸다. 유 의원은 KFX 사업에 대한 감사원 감사를 재차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국방위원인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도 이날 “KFX 기술 이전을 기대하고 사업계획을 시작했지만 전제가 무너졌다. 이제 와서 자체 개발할 수 있다며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하느냐”고 지적했다.

한편 정두언 국방위원장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업을 재고해 달라는 편지를 보냈지만 답변이 없다”며 유감을 표명하고 한때 회의장을 떠나기도 했다.








2015.10.30. 문재인


[ ...... 과연 그것이 동일한 정도의 기술 확보가 가능할 것인지 그 다음에 개별 기술이 개발된다 해도 그것이 기체와 통합하는 통합체계가 이 부분까지도 우리가 해결할 수 있을 것인지 ….... ]


[ ..... [신지호, 전 새누리당 의원]

"자체적으로 자체기술개발이 최근에 대면보고를 통해서 가능하다는 판단이 섰기 때문에 더 이상 이것으로 논란을 일으키는 게 실효가 없고 정권 운영 차원에서도 바람직하지 못하다, 이런 판단을 내리시고 그냥 일정 내에 계획을 추진해라, 이런 명을 내리신 것 같은데. 만약에 국산 자체 기술 개발에 실패하게 되면 이것은 큰 낭패죠." ......... ]



KF-X 핵심기술 자체개발 역량 '도마위' 올라


2015년 10월 30일



최근 정부가 KF-X 개발 사업을 총괄 지휘하는 '한국형 항공기 개발사업단'이 연내에 출범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습니다.


어제 국회 국방위 예결 소위에서는 정부 원안 650억 원의 예산이 통과 되면서 한국형 전투기 사업에 박차를 가한 상황인데요.


오늘 국회 국방위에 참석한 정명진 방사청장은 미국이 이전을 거부한 4가지 핵심기술의 자체개발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정부는 최근 미국이 기술이전을 거부한 4가지 기술 가운데 3가지 기술이 국내 개발이 가능하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어려운 AESA 레이더 개발에 대해선 뚜렷한 입장을 보이지 않았는데요.

오늘 국방위 회의에서는 AESA 레이더도 자체 개발이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ADD 국방과학연구소 수석연구원은 AESA 레이더 개발에 대해 "KF-16 전투기, MUAV(중고도 정찰용 무인항공기), 수리온 헬기, FA-50 경공격기 등 기존 무기체계의 항공전자장비 장착 경험을 토대로 유사 기술을 확보할 수 있다"며 AESA 레이더 체계통합기술도 사실상 개발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부의 말 대로라면 미국이 이전을 거부한 4가지 주요 기술의 국내 개발이 2025년까지 가능하다는 건데요.

하지만 국회 국방위원회 의원들의 한국형 전투기 국내 기술 개발에 대한 생각은 회의적이었습니다.


[송영근, 새누리당 의원]

"과연 우리 능력으로 여러 가지 설명에도 불구하고 할 수 있는 거냐 하는 의문이 아직도 해소가 안 되고 있어요. 국민에게 충분한 설명이 안 되고 있기 때문에…."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처음에 이 계획을 수립할 때 그 전제가 지금 무너졌잖아요. 과연 그것이 동일한 정도의 기술 확보가 가능할 것인지 그 다음에 개별 기술이 개발된다 해도 그것이 기체와 통합하는 통합체계가 이 부분까지도 우리가 해결할 수 있을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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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회 국방위원회의 회의에서는 한국형 전투기 개발 사업이 차질이 빚어진 데 대한 책임자 문책론에 대한 질타가 쏟아지면서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 대한 문책론도 제기 됐습니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KFX 사업에 대해 책임자 질책 대신 힘을 실어주며 김관진 청와대 안보실장은 책임론에서 벗어난 상황입니다.


[신지호, 전 새누리당 의원]

"자체적으로 자체기술개발이 최근에 대면보고를 통해서 가능하다는 판단이 섰기 때문에 더 이상 이것으로 논란을 일으키는 게 실효가 없고 정권 운영 차원에서도 바람직하지 못하다, 이런 판단을 내리시고 그냥 일정 내에 계획을 추진해라, 이런 명을 내리신 것 같은데. 만약에 국산 자체 기술 개발에 실패하게 되면 이것은 큰 낭패죠."

방위사업청은 2025년까지 KF-X 체계 개발을 완료하고 추후 후속 양산의 단계를 거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자체 개발에 대한 의문이 나오는 상황에서, 한국형 전투기 개발 사업에 대한 더욱 신중한 접근이 필요해 보입니다.


https://www.ytn.co.kr/_ln/0101_201510301808305329








2015.11.9.


심상정 "KFX-새마을-국정교과서 예산 전액 삭감"

"박근혜정부 최대 실정은 경제실패"


2015-11-09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9일 "KF-X(670억) 등 부실사업과 국정교과서(58억) 예산, 새마을(169악원) 예산 등 이런 통치예산은 전액 삭감되도록 힘 쓰겠다"고 밝혔다.


심 대표는 이날 서울역 광장에서 진행된 전국 순회 '민생당사 발대식' 기자회견에서 "사회복지세(13조원) 등 복지 재정과 누리과정 국고 편성(4조원) 등 민생복지 예산은 대폭 늘리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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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0.



[ ...... “사업이 제때 성공할 수 있도록 하라”는 대통령 지시가 나와 KFX 사업이 사실상 정권 차원의 핵심과제가 된 점을 감안할 때, 국방위의 견제 능력은 위축될 수밖에 없다 .......


국회 예결위원장인 새누리당 김재경 의원은 이달 1일 “사업을 하려면 제대로 해야 한다”면서 KFX 예산의 증액을 시사 ........


“KFX사업이 이제는 정권의 프로젝트가 돼버렸다. ....... ]



국방위, 'KFX 드라이브'에 '브레이크' 걸 수 있나


CBS노컷뉴스 장관순 기자

2015-11-10



예결위원장 예산증액 거론, ADD 기술력 과시…'죽음의 행진' 우려


대통령의 사업 허가와 국회 예결위원장의 ‘예산 증액’ 검토에 이어, 연구기관의 핵심기술 공개까지 한국형 전투기(KFX) 사업환경이 착착 조성되고 있다. 소관 상임위인 국회 국방위가 공청회를 열고 사업 타당성을 규명한다는 방침이지만, 정권 차원의 드라이브에 제동을 걸 수 있을지 미지수다.


국회 국방위 관계자는 “오는 17일 KFX 사업과 관련해 찬성측과 반대측 각 3명씩 6명의 전문가를 출석시켜 공청회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찬성측 진술인은 국방과학연구소(ADD) 이범석 부장, 항공안전기술원 이경태 원장, 한양대 기계공학부 조진수 교수 등이다. 반대측 진술인으로는 골든이글공학연구소 전영훈 소장, 한국산업연구원 방위산업팀 안영수 선임연구원, 충남대 종합군수체계연구소 이희우 소장이 출석한다.


앞서 국방위는 ‘11월 중 추가 논의에서 결과가 마련되면 예결위는 이를 예산안 심사에 반영해달라’는 조건을 달아 KFX 정부 예산안 670억원을 통과시켜 예결위에 넘겼다. 공청회는 국방부가 예결위에 제시할 ‘논의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작업이다.


공청회 뒤 국방위가 사업 재검토나 예산 감액으로 결론을 내는 경우, 내년도 KFX 사업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이 관계자는 “국방위 결론이 예산 감액으로 나오지말라는 법은 없다. 명백히 문제라는 게 드러나면 국방위는 물론, 예결위에서도 누가 원안통과를 고집할 수 있겠느냐”고 말했다.


하지만 지난달 27일 “사업이 제때 성공할 수 있도록 하라”는 대통령 지시가 나와 KFX 사업이 사실상 정권 차원의 핵심과제가 된 점을 감안할 때, 국방위의 견제 능력은 위축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우세하다.


대통령의 ‘윤허’ 이후 국회 예결위원장인 새누리당 김재경 의원은 이달 1일 “사업을 하려면 제대로 해야 한다”면서 KFX 예산의 증액을 시사했다. 6일에는 ADD가 능동주사배열(AESA) 레이더 등 개발 중인 핵심장비의 시제품을 언론에 공개했다. 여당의 정책추진 의지와 연구기관의 기술력이 과시된 셈이다.


국방위의 다른 관계자는 “소관 상임위가 신중을 기하는 사업에 대해 예결위원장이 대놓고 예산 증액 가능성을 거론한 것도, 보안성이 중시되는 핵심 방산장비가 대거 공개된 것도 이례적”이라며 ”사실상 정권 차원의 드라이브가 걸린 이상, 상임위 차원의 성과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대통령이 하라고 했는데 국방위가 사업 재검토를 요구한들 소용이 있겠느냐”며 “여당 뿐 아니라 야당 의원 상당수도 자주국방 차원에서 이 문제를 접근하고 있기 때문에, ‘브레이크’가 걸리기는 쉽지 않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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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대 정의당 국방개혁기획단장은 .... “KFX사업이 이제는 정권의 프로젝트가 돼버렸다. 이렇게 되면 누구도 반대 목소리를 못 내고 끌려갈 수밖에 없다”며 “KFX사업도 일본이나 대만·이스라엘처럼 추진하다 중단되는, 말 그대로 ‘죽음의 행진’ 프로젝트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4501303









2015.11.27. 동아일보



[사설] 새누리당, 청와대 눈치 보느라 KFX 감사 반대하나


2015-11-27



한국형전투기(KFX) 사업에 대한 25일 국회 국방위원회의 감사요구안 의결이 연기됐다.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이 KFX 기술 이전에 실패한 원인과 책임 소재를 밝히기 위해 감사원에 감사를 요구하는 안건을 정두언 국방위원장 명의로 상정한 바 있다. 의결을 연기한 표면적 이유는 이날 논의할 다른 안건이 많기 때문이었지만 대다수 새누리당 의원이 반대하고 있어 국회 본회의에서도 처리되기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


KFX 사업은 차기 전투기로 미국 록히드마틴의 F-35A 스텔스 전투기를 도입하면서 이전받는 기술을 활용해 노후 전투기를 대체할 한국형전투기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하지만 미국의 잇단 기술이전 거부로 당초 계획대로 2025년에 마무리될 수 없게 됐는데 국정 운영에 책임을 진 여당이 의혹 규명에 소극적인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 감사원 감사가 시작될 경우 KFX 사업 추진이 더 어려워지고 국방부 장관 시절 이 사업에 관여했던 김관진 대통령국가안보실장에 대한 인책론도 제기될 수 있다. 새누리당이 ‘대통령 사업’을 감사할 수 있느냐며 청와대 눈치를 보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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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X 개발이 제대로 이뤄지기 위해선 미국에 기술 이전을 설득하는 것과 병행해 우리 내부의 문제점도 파악해 바로잡아야 한다. 18조 원이 드는 역대 최대인 KFX 사업이 왜 날개도 펴기 전에 추락할 위기에 처했는지 정확히 진단하려면 객관적인 감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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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151126/75049417/1











2015.12.28. KF-X 사업 본계약 체결



[ ..... 방사청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KF-X 사업 본계약을 체결 .........


건군 이래 최대 무기개발사업인 KFX사업을 사업 결정 이후 14년 만에 본격적으로 추진 ........ ]



KF-X 개발사업 28일 본계약


2015.12.28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 한국형 전투기(KF-X) 개발사업의 본계약이 28일 체결된다.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KF-X 사업 본계약은 이날 오후에 전자문서 형태로 체결할 예정이다. 방사청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KF-X 사업 본계약을 체결하게 되면 KF-X 개발을 전담할 사업단 구성을 위한 법적 절차에 착수하는 등 사업 진행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군은 체계개발에 8조6000억원, 양산 포함 약 18조원에 달하는 건군 이래 최대 무기개발사업인 KFX사업을 사업 결정 이후 14년 만에 본격적으로 추진되게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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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계약에서는 KF-X 개발 목표연도인 2025년까지 시제기 6대를 생산한다는 내용도 담고 있다.

KF-X 사업단은 70∼80명 규모로, 내년 1월 1일 출범할 예정이며 사업단장은 공모를 거쳐 외부 전문가가 영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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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122808330005604








2016.1.10.


비차 선보인 지 424년 ‘한국형 전투기’ 띄울 KAI의 꿈은 비상했다



중앙선데이

2016.01.10



‘하늘을 날아가는 차’라는 뜻의 비차(飛車).


비차는 임진왜란(1592년) 때 일본군에 포위된 경남 진주성에서 군관 정평구가 만든 무동력 비행체로 기록돼 있다. 조선시대 실학자 신경준(1712∼1781)은 『여암전서(旅庵全書) 책차제(策車制)』에서 “임진왜란 때 김제 사람 정평구가 영남의 읍성이 왜적에게 포위됐을 때 성의 우두머리에게 ‘비거(飛去)’의 법을 가르쳐 이것으로 30리(12㎞) 밖으로 날아가게 했다”고 적고 있다.


비차가 선을 보인 지 424년이 흐른 지금, 진주성 인근의 경남 사천시가 주목받고 있다. 아시아의 시애틀을 목표로 이곳이 항공산업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어서다. 세계적으로 항공산업이 급성장하며 진사(진주-사천) 공단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비롯해 27개 항공 관련 기업이 입주해 호황을 누리고 있다.


특히 KAI는 지난해 12월 28일 한국형전투기(KFX) 사업을 위한 정부와의 계약에 이어 지난 7일 인도네시아로부터 개발비의 20%(약 1조6000억원)를 투자받기로 했다. 일명 ‘보라매 사업’으로 불리는 KFX 사업의 본격적인 진행을 위한 채비를 마친 셈이다. 항공부품 및 소형항공기를 제작하는 켄코아(KENCOA) 황용 부장은 “2014년에 30억원 규모였던 매출액이 지난해엔 110억원가량으로 훌쩍 뛰었다”며 “KFX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성장폭은 훨씬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공장 풀가동, 사천은 호황초음속고등훈련기(T-50), 경공격기(FA-50), 한국형 헬기(수리온) 등을 제작하고 있는 KAI는 한국 항공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KAI 이명환 전략홍보팀장은 “6·25전쟁 직후인 1954년 한국 공군에서 ‘부활’(연락기)을 제작한 이후 한국은 항공산업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다”며 “70년대부터 대기업을 중심으로 적자를 보면서도 항공산업에 투자해 최근 들어 결실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6일 오전 7시30분. 진사 공단에 자리한 KAI 공장 입구엔 ‘KAI가 국민의 염원을 담아 반드시 성공시키겠습니다’라는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그만큼 KFX 사업 성공 여부는 KAI엔 운명이 걸려 있는 중요한 문제다.


항공기를 조립하는 공장(항공기동)에는 FA-50과 수리온, 미국 보잉사에 납품할 F-15전투기 주날개 제작이 한창이었다. 협력업체 등에서 공급받은 부품을 조립해 전투기를 만드는 조립공장(항공기동)은 길이 180m, 폭 120m 규모다. 82만㎡(약 25만 평)의 본사 부지 가운데 가장 큰 건물이다. 이곳의 생산라인엔 옅은 연두색의 동체가 꽉 들어차 있었다. 이 팀장은 “최근 수출물량이 늘어 공장 가동률을 최대한 끌어 올려 작업 중”이라며 “조립라인에 근무하는 근로자들은 주말에도 800~900명이 출근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엔 FA-50 조립라인을 하나 더 설치했다고 한다. 이라크와 태국 등에 수출하고 한국 공군에 납품할 FA-50의 납기일을 맞추기 위해서다.


항공기의 몸통에 해당하는 동체는 전방과 중앙·후방 등 3개의 덩어리를 이어 붙여 만든다. 이후 바퀴(랜딩기어) 장착, 와이어 하네스라고 불리는 전선을 설치하는 작업을 한다. FA-50에 들어가는 전선을 다 이으면 18㎞에 달한다고 한다. 이들 전선은 사람의 손으로 하나하나 연결하고 전선 가닥이 흐트러지지 않게 묶어야 한다. 이어 꼬리날개와 주날개, 항공전자 장비를 설치하면 하나의 전투기가 완성된다. 이런 작업에 2년 안팎이 소요된다. 그만큼 항공기 제작엔 사람의 꼼꼼한 손길이 필요하다.


공장 관계자는 “전투기 한 대를 제작하는 데 약 2년이 걸린다”며 “외형은 비슷하지만 사용하는 나라에 따라 옵션이 달라 설계도 격인 공정서만 6만 장이 넘는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사천 공장에서 제작할 KFX의 생산 공정은 FA-50과 유사하지만 공정서만 20만 장이 넘을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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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가격 자동차의 50배정부는 2020년까지 항공우주 선진국 G7에 진입한다는 목표를 정했다. 항공기 생산 200억 달러, 수출 100억 달러를 달성하겠다는 세부 계획도 세웠다. 이럴 경우 한국은 세계 7위권의 항공산업 국가가 된다. 이를 위해선 2017년 미국의 고등훈련기(T-X) 수출 성공이 관건이다. 박근혜 대통령도 “T-X의 미국 수출이 성공한다면 우리 항공산업과 국가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수출물량 350대, 10조원 규모로 산업 파급효과는 7조3000억원, 일자리 창출은 4만3000명 수준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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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항공우주공업회 자료에 따르면 중형 자동차 t당 가격은 200만 엔(약 2025만원)이다. 반면 여객기는 t당 가격이 1억100만 엔(약 10억2287만원)으로 자동차의 50배가 넘는다. 첨단 장비가 장착되는 전투기의 경우 격차가 더 벌어진다. 하지만 한국은 아직 전 세계 항공시장에서 1% 미만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그런 만큼 앞으로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셈이다. 최 교수는 “박정희 대통령 때 주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추진했던 철강과 조선·화학이 오늘 한국을 먹여 살리는 역할을 했다”며 “항공산업은 진입장벽이 높지만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산업으로 이제 대한민국의 미래는 하늘에 있다”고 강조했다. 한양대 조진수(기계공학) 교수도 “항공산업은 고도의 기술이 적용되는 분야이긴 하지만 로봇이 조립하는 자동차와 달리 전선 하나를 이을 때도 사람의 손길이 필요한 노동집약적 산업”이라며 “항공산업을 육성할 경우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선→반도체→자동차의 대를 이을 한국 경제의 성장동력이 항공산업이란 얘기다. 국가 차원의 총력전이 필요한 이유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19386068









2016.1.21. 체계개발 착수회의, KFX 개발 공식 선언



[ ...... 한국형전투기(KFX) 체계개발 착수회의를 열고 2032년까지 120대를 생산하는 KFX 개발을 공식 선언했다. .........

...... KFX 사업이 10년 6개월의 대장정을 시작 ........


2021년부터 시제기 6대를 생산 .... 2022년부터는 시제기를 통한 비행 시험을 실시 ......... ]



날개 펴는 KFX 개발사업… 2032년까지 120대 생산


2016-01-21



10년 6개월 대장정 본격 착수


방위사업청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21일 경남 사천 KAI 공장에서 한국형전투기(KFX) 체계개발 착수회의를 열고 2032년까지 120대를 생산하는 KFX 개발을 공식 선언했다.

이에 따라 2001년 3월 김대중 당시 대통령이 개발 필요성을 언급한 이후 15년간 사업 타당성 논란을 거듭했던 KFX 사업이 10년 6개월의 대장정을 시작하게 됐다.


장명진 방위사업청장 주관으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하성용 KAI사장, 공동개발국인 인도네시아의 에디완 쁘라보워 국방 사무차관 등 국내외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장 청장은 “KFX 사업이 우리 항공산업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방사청과 KAI는 우선 오는 3월부터 2019년 9월까지 항공기 기본설계와 상세설계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AI는 2018년 7월부터 시제 항공기 제작에 착수해 2021년부터 시제기 6대를 생산할 계획이다. 2022년부터는 시제기를 통한 비행 시험을 실시하고 시험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해 2026년 6월까지 개발을 완료하겠다는 것이다. 궁극적으로 2026년 6월 이후 2032년까지 시제기가 아닌 KFX 전투기 120대를 양산해 공군에 배치할 계획이다.



하지만 KFX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체계 개발을 위한 핵심 기술을 제때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다. 방사청은 지난해 미국으로부터 기술 이전을 거부당한 AESA 레이더 등 4대 핵심기술을 국내 개발할 예정이다. KAI 관계자는 “능동위상배열(AESA) 레이더 이외에도 임무컴퓨터(MC), 전자광학 표적추적장비(EO TGP) 등 90여개 품목을 국산화해 국산화율 65%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사청은 미국으로부터 21개 기술을 큰 틀에서 이전받기로 합의하고 미국과 세부 항목을 놓고 구체적인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한·미 양국은 이를 위해 앞으로 2~3년간 밀고 당기는 협상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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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2016-01-22 2면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122002006











2017.8.24. KAI 노조


[ ..... "지금 KAI는 회사의 존립을 걱정해야 하는 너무나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 ]



KAI 노조 "엄정한 수사 별도로 경영정상화 시급"


경남CBS 송봉준 기자
2017-08-24



검찰이 방산비리 혐의로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한국항공우주산업 노동조합은 24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방산비리 의혹사건에 대한 검찰의 엄정 수사와는 별도로 KAI의 조속한 경영 정상화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노조는 "지금 KAI는 회사의 존립을 걱정해야 하는 너무나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방산 적폐인 비리에 대해서는 전 종업원 모두 일벌백계함은 물론 영구적으로 퇴출해야 할 분명한 시대적 과제라 생각하지만 현재 검찰 수사의 장기화로 인해 회사 경영이 위기상태로 몰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여수신이 동결되었고 신용등급이 하락하고 기관들의 채권회수가 시작됐으며 이것은 곧 KAI의 유동성 위기를 불러올 것이고 결국은 KAI는 물론 협력업체 도산으로 이어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노조는 "KAI는 국내 유일의 완제기를 생산하는 체계종합업체로, 검찰의 수사가 장기화될 수록 KAI 경영이 어렵게 돼 무너지게 되면 대한민국의 유일한 항공산업이 사라지는 것이다"면서 "지금까지 정부나 정치권에서 늘상 강조해 온 것처럼 비리와 항공산업의 발전은 별개라는 대원칙과 기본이 무너지고 있는 상황이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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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그러나 "현재 경영을 책임져야 할 사장의 장기 공백과 검찰수사의 장기화로 자금 유동성 문제가 확대되면 노조와 전 종업원은 국내항공산업 살리기와 강렬한 생존권 투쟁을 전개할 수밖에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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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ocutnews.co.kr/news/4835863









2017.9.13.


[단독] 검찰, '18조 투입 한국형 전투기 사업' 칼 겨눴다


2017.09.13



검찰, 보라매사업 관련 자료 방사청서 입수
18조원 규모 건군 이래 최대 무기개발사업
한국형 헬기 이어 전투기도 수사선상 촉각


【서울=뉴시스】표주연 기자 =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경영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한국형 전투기(KF-X·보라매) 사업 관련 자료를 확보해 분석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보라매 사업'으로 불리는 한국형 전투기 개발사업은 박근혜정부에서 결정돼 추진되고 있다. 사업 규모가 무려 18조원에 달해 건군 이래 최대 무기개발사업으로 꼽힌다.

검찰 수사가 수리온 관련 경영비리에서 역대 최대 방위사업인 보라매 사업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13일 검찰 등에 따르면 KAI 관련 수사를 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부장검사 이용일)는
2022-04-02 03: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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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2022-09-17 18:55:17

2017.9.13.


[단독] 검찰, '18조 투입 한국형 전투기 사업' 칼 겨눴다


2017.09.13



검찰, 보라매사업 관련 자료 방사청서 입수
18조원 규모 건군 이래 최대 무기개발사업
한국형 헬기 이어 전투기도 수사선상 촉각


【서울=뉴시스】표주연 기자 =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경영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한국형 전투기(KF-X·보라매) 사업 관련 자료를 확보해 분석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보라매 사업'으로 불리는 한국형 전투기 개발사업은 박근혜정부에서 결정돼 추진되고 있다. 사업 규모가 무려 18조원에 달해 건군 이래 최대 무기개발사업으로 꼽힌다.

검찰 수사가 수리온 관련 경영비리에서 역대 최대 방위사업인 보라매 사업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13일 검찰 등에 따르면 KAI 관련 수사를 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부장검사 이용일)는 최근 방위사업청에 두 차례에 걸쳐 보라매 사업 전반에 대한 자료를 요청해 각종 서류와 파일을 입수했다.


검찰이 방사청에 요청한 자료는 보라매 사업 세부 내역과 예산 등 사업추진 경과 및 현황이 망라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 자료를 토대로 보라매 사업에서도 원가 부풀리기와 분식회계 등 KAI의 경영비리가 있었는지 들여다볼 방침으로 전해졌다.



앞서 검찰이 지난 11일 구속영장을 청구한 KAI 박모 상무는 보라매 사업 업무를 맡은 임원으로 파악됐다. 박 상무는 고정익사업관리실장을 맡아 이 사업에 깊이 관여했으며, 분식회계 관련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KFX 보라매 사업은 KAI에서 맡아 개발 사업에 착수한 한국형 전투기 개발사업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 결정돼 개발기간은 2015년 6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10년6개월이며 개발비 약 8조6700억 원, 양산 포함 총 18조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국책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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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is.com/view/?id=NISX20170912_0000093302&cID=10201&pID=10200










2017.9.19. 하성용 전 사장 피의자 소환



방산적폐인가, 사장비리인가… KAI 수사 1라운드 막바지



머니투데이 박준식 기자,

2017.09.19



검찰 19일 하성용 전 사장 피의자 소환…"수사 장기화…국익 침해" 지적에 경영비리 한정 관측도



한국항공우주 (55,500원 ▼4,200 -7.04%)산업(KAI)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하성용 전 사장의 피의자 신분 출석을 마지막으로 사실상 첫 번째 종착역을 향해 치닫고 있다. 업계의 관심은 하 사장의 구속 여부와 검찰의 최종 공소 내용에 집중된다.


19일 검찰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성용 전 사장은 이날 오전 9시경 서울중앙지검 소환에 응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 검찰은 하 전 사장에 대해 △차세대 전투기(KFX) 사업 관련 분식 혐의 △협력사를 통한 비자금 조성 혐의 △원가 조작을 통한 국고 지원 부당 수수 혐의 △정·관계 인사 채용비리 혐의 등을 추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 7월 초 KAI 내부의 비리 단서를 포착해 대대적인 압수수색과 함께 수사를 시작했다. 하지만 두 달여 기간 동안 언론을 통해 불거진 다양한 의혹들에 비해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진 못했다. 오히려 검찰이 KAI 일부 경영진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을 두고 법원이 2차례나 기각 결정을 내리면서 검찰과 법원간의 대립만 불거졌다는 지적을 얻었다.


수사가 장기화하면서 KAI는 예상치 못한 경영 공백과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다. 비리 혐의가 제기된 하 전 사장이 7월 말 자리를 떠났는데도 새 대표이사 선임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여기에 분식회계 혐의가 흘러나오자 금융권이 여신과 대출만기 연장을 거부하면서 영업을 통한 현금 창출에 문제가 없는데도 단기적으로 유동성 불일치가 지속돼 부도가 우려되는 '흑자도산' 전망이 불거졌다.


검찰은 수사 장기화에 따른 부작용이 크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지난주 KAI의 본부장 및 부서장급 인원 16명을 무더기로 불러들여 수사를 급히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위산업 전반에 대한 적폐를 들춰 대형 스캔들을 파헤치진 못했지만 경영진에 만연해 온 비리는 밝혀내겠다는 의지로 읽혔다.


검찰은 전 정권의 비호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진 하 전 사장을 구속해 2라운드 조사를 벌이려는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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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mt.co.kr/mtview.php?no=2017091916260394345












[ ...... KFX사업은 박근혜 대통령의 결단과 추진력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

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의심과 불안, 불가능을 이유로 한국형전투기 사업을 반대하고 재검토를 주장 ........ ]



조태용 “KFX 회생시킨 건 朴인데, 그렇게 반대했던 文만 보여 씁쓸”

“문 대통령과 여당은 한국형전투기 사업 줄곧 반대만”



2021-04-14




최초의 한국형전투기인 ‘KF-21’의 시제기 출고를 두고 야당에서 “사업을 줄곧 반대해 왔던 문재인 대통령만 보인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조태용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KFX사업은 박근혜 대통령의 결단과 추진력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지난 정부의 노력은 흔적조차 남아있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지난 9일 문 대통령은 한국형전투기 KF-21 ‘보라매’ 시제 1호기 출고식에 참석해 “우리가 우리의 기술로 만든 우리의 첨단전투기”라며 “자주국방의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고 축하한 바 있다.


조 의원은 “당연히 축하할 일”이라면서도 “문 대통령의 치사를 듣는 내내 마음 한구석이 편치 않았다. 왜냐하면 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의심과 불안, 불가능을 이유로 한국형전투기 사업을 반대하고 재검토를 주장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2015년 전투기 개발의 핵심적인 4가지 기술 이전에 대해 미국 정부의 승인 거부 사실이 알려진 직후 당시 문 대통령이 대표로 이끌던 새정치민주연합에서 ‘사업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던 점을 거론했다.


조 의원은 “비관론을 뚫고 KFX사업을 회생시킨 건 다름 아닌 박근혜 대통령이었다”며 “박 대통령은 ‘매우 중요한 사업이니 차질없이 완수하도록 하라’고 명확하게 지침을 내렸고, 가까스로 2016년 체계개발 사업예산 67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방사청이 요구한 1618억 원의 절반도 안 되는 수준이지만 이 예산마저 없었다면 한국형 전투기 사업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을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조 의원은 KFX 사업을 최근 코로나19 백신난을 겪고 있는 현재에 빗대며 “국가와 국익을 위해 반대를 이겨내고, 책임지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바로 그것이 지도자의 덕목”이라며 “문 대통령의 잘못된 선택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은 현재 감당하기 힘든 사회적, 경제적 고통 속에서 신음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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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738760&code=61111111&stg=ws_real







* 1921 일본 10식 함상전투기










* 인터넷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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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은 1970년대 ‘자주국방’의 기치를 높이 들었다. 1972년 10월 17일 10월 유신 이후 그는 자주국방을 더욱 강화시켰다.


경제부흥과 자주국방의 쌍두마차의 정책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이어졌다. 누리호 발사 성공에 이어, KF21 보라매 초음속 전투기를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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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박근혜 정부는 달랐다.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누리호 발사에 성공을 거두었다..... “15일 우주 시장조사기관 유로컨설트에 따르면 국내 우주개발 예산은 지난 2011년 2억3200만달러를 시작으로, 2012년 2억2100만달러을 거쳐 2013년 3억4900만달러 부터 급격하게 늘기 시작했다. 2014년 5억3200만 달러를 기록한 뒤 2016년에는 6억8900만 달러까지 치솟았다.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 2020년 7억2200만 달러로 최고치를 찍었다." (김양혁, 2022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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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10.16. 중공 원폭 실험 성공
1967.6.17. 중공 수소폭탄 실험 성공

1969.7.25. 괌에서 닉슨 독트린 발표 .
1970.2. 국회에 보낸 외교교서를 통하여 닉슨독트린을 세계에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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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핵공격 이외의 공격에 대해서는 당사국이 그 1차적 방위 책임을 져야 하고 미국은 군사 및 경제원조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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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2.18. 미국 외교백서, ".... (2) 당사국은 美 지상군 병력의 지원을 기대하지 말고, 제1차적 방위 책임을 져야 한다" ...."








* 1970.8. 국방과학연구소 ADD

1971.11.11. 「번개사업」 국방과학연구소에 밀명, 총포·탄약 등 재래식 경무기와 주요 군수장비를 4개월내에 국산화하라 .

* 1972.11. 최초의 국산고속정 학생호

* 1973.7.3. 포항종합제철 준공식

* 1974. 3. 대우정밀에서 M16A1(콜트 모델 603K) 면허 생산.
* 1880. 일본 메이지 13년식 무라다(村田)총 개발.

* 1976.7. 500MD 헬기 생산

* 1978.4. 고리 원자력발전소 준공

* 1978.9.26. 朴대통령 서산에서 고대하던 국산 유도탄(미사일) 발사 참관
28연장 차량탑재형 다연장로켓도 발사 성공

* 1978.12. <항공공업진흥법>의 제정, 공포

* 1980.4.8. 1500t 울산함 최초 국산전투함

* 1982.9. F-5F 제공호 생산

* 1998.7. 3200t 광개토대왕함 취역









2013.4.



중고도 무인정찰기 개발 본격화


2013.04.10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 대북 감시ㆍ정찰능력 강화를 위해 중고도 무인정찰기(MUAV)의 체계개발에 본격 추진된다.

방사청은 다음 달에 MUAV 사업 입찰공고를 낸 뒤 상반기 중 제안서를 접수하고 오는 10월 시제기 제작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앞서 국방과학연구소(ADD)는 2006년부터 MUAV 탐색개발을 추진, 2010년 5월 탐색개발용 시제기를 출고했으나 군 당국은 2011년 초 MUAV가 고고도 무인정찰기(HUAV) 도입 사업과 중복된다는 이유로 사업을 취소했다.

그러나 국회 등에서 1600억원의 막대한 예산을 투입, 탐색개발이 성공적으로 진행 중인 사업을 취소하면 안 된다는 지적이 잇따르면 MUAV 사업은 되살아났고 작년 말 탐색개발이 완료됐다.


국방부는 최근 북한의 도발 위협으로 대북 정찰자산 확보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올해 MUAV 사업 예산을 260억원에서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350억원으로 증액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군 당국은 2017년까지 MUAV 체계개발을 추진, 2018년부터 전력화할 계획이다.


MUAV는 10∼12㎞ 상공에서 지상의 목표물을 정찰하는 무인기로 탑재되는 레이더의 탐지거리는 100여㎞에 달한다.

금강ㆍ백두 등 유인 정찰기에 비해 체공시간이 약 24시간으로 길고 크기가 작아 은밀성도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군 당국이 해외 도입을 추진 중인 글로벌호크 등 HUAV가 약 20㎞ 상공에서 200㎞까지 탐지하는 것에 비해서는 성능이 다소 떨어진다.


 군의 한 관계자는 "해외에서 구매하는 HUAV와 국내 개발하는 MUAV를 중복 운용하면 입체적인 대북 감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MUAV는 휴전선 북쪽 100㎞까지를 집중 감시하고, HUAV는 적진 깊숙한 곳까지 감시한다는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핵과 미사일 등 북한이 보유한 대량살상무기(WMD) 위협에 대비해 '킬 체인'을 구축하려면 MUAV와 HUAV는 필수적인 정찰자산"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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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추경을 통해 MUAV를 포함해 함대지유도탄(해성Ⅱ), K-9 자주포, K-10 탄약운반차, 화생방장비 차량 등 국내에서 개발하거나 도입하는 전력개선사업의 예산을 1천억원 이상 증액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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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e.co.kr/article/2013040915092747230










2014.6. L-SAM 개발 최종 확정



“北미사일 잡는 미사일, 국내 개발”


2014-06-12



50km 상공서 요격 지대공미사일, 2015년 착수… 2023년께 실전배치

美 MD편입 주변국 우려 해소


우리 군 당국이 북한의 탄도미사일을 지상 50km 떨어진 거리에서 맞혀 무력화하는 장거리 지대공미사일(L-SAM)을 개발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국방부는 11일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내년부터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개발 기간이 7년 이상 걸릴 것으로 보여 실전 배치는 2023, 2024년경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L-SAM은 미국이 구축 중인 미사일방어(MD)체계의 핵심 무기체계인 사드(THAAD)에 버금가는 중·상고도 미사일 요격체계다. 사드는 적의 탄도미사일을 하강 단계 중 고(高)고도인 40∼160km 상공에서 요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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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140612/64192327/1









2015


[ ..... “2015년 당시 북한이 SLBM을 시험발사했을 때 김관진 국방장관이 ‘우리도 개발하라’는 지시를 내려 ....... ]



해군, SLBM 수중 바지선 발사시험 성공… '北 해킹'도 막아야 할 텐데


3000t급 ‘도산 안창호’함 탑재할 SLBM, 사거리 500km 안팎, 탄두 무게 1t 추정

잠수함마다 6기 탑재… 7조9000억원 규모 인도 잠수함 도입사업 요구성능에 가까워



전경웅 기자

2021-07-05



해군이 최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수중 바지선에서 발사하는 시험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SLBM은 이르면 7월 해군에 인도하는 3000t급 잠수함 ‘도산 안창호’함에 탑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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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BM 모형탄으로 ‘콜드 런치’ 시험발사 성공… 실탄 수중발사만 남아”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은 5일 SLBM 시험발사와 관련해 “특정 전력에 대한 문제는 보안사항이므로 확인해주기 어렵다”는 견해를 내놨다.


하지만 군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해군은 수중 바지선에서 SLBM 모형탄을 사용한 발사시험에 성공했다. 지난해 말 지상사출시험에 이은 것으로, 잠수함에서 실제 미사일을 수중발사하는 것까지 성공하면 SLBM개발은 완료된다. 소식통은 “수중 바지선 시험발사는 잠수함에서 실제 발사하는 환경과 유사해 사실상 SLBM 발사 기술을 모두 확보한 셈”이라고 설명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도산 안창호’함은 당소 지난 4월 해군에 인도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SLBM을 발사하는 방식인 ‘콜드 런치’ 기술 문제로 지연됐다. 이번에 ‘콜드 런치’ 시험발사를 성공함에 따라 이르면 7월에 ‘도산 안창호’함을 해군에 인도하고, 올해 안에 잠수함에서의 SLBM 시험발사를 마무리해 실전배치한다는 계획을 세워 놓았다고 소식통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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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대표는 “2015년 당시 북한이 SLBM을 시험발사했을 때 김관진 국방장관이 ‘우리도 개발하라’는 지시를 내려 시작한 것이 한국형 SLBM 사업인데 그 덕분에 인도 등에 수출할 수 있는 길도 열렸다”면서 “김관진 장관에게 선견지명이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07/05/2021070500103.html








2016.8.



주)한화 , 한국형 SLBM 탐색개발업체로 선정


안승범 | 2016-08-16



2020년대 중·후반까지 건조될 예정인 세종대왕급 차기 이지스함(KDX III 배치 2) 3척에 방공전 및 대(對)탄도탄전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최신형 이지스 전투체계인 ‘베이스라인(Baseline·BL) 9’이 탑재된다.


국방부는 또 국내기술로 개발 중인 3000t급 잠수함 장보고 Ⅲ에 국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탑재하기로 해 해상전력에 의한 북한의 핵·미사일 억지력이 획기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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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군 당국은 애초 장보고 Ⅲ에는 장보고 Ⅱ(214급 잠수함)에 탑재된 해성-3 등 잠수함발사크루즈미사일(SLCM)을 탑재할 예정이었으나 한화가 장보고Ⅲ 초도함이 생산되는 2020년까지 독자 기술로 SLBM을 개발해 탑재하기로 계획을 수정했다. 한국형 SLBM은 사거리 500㎞ 이상의 지대지(地對地) 탄도미사일 현무 2B를 잠대지(潛對地) 버전으로 개발하며 목표 사거리는 1000㎞ 이상이다. SLBM이 장착될 수직발사대는 6∼10개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SLBM 개발에 성공한 국가는 5대 핵강국인 미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중국과 2013년 시험발사에 성공한 인도 등 6개 국가다. 군사전문가들은 2000t급 신포급 잠수함에 탑재하기 위해 SLBM 발사 실험을 진행 중인 북한이 1∼2년 내에 개발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우리가 2020년 개발에 성공할 경우 세계 7∼8번째 SLBM 보유국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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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6081601070530114001










2022.7.19. 중앙일보 이철재


DJ 천명 21년만에 'KF-21' 날아올랐다… 30분간 최초 비행 성공



중앙일보 2022.07.19

이철재 기자 김은지 PD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가 19일 첫 시험비행에 성공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2001년 3월 20일 공군사관학교 졸업식에서 “늦어도 2015년까지 최신예 국산 전투기를 개발하겠다”고 천명한 뒤 21년 만이다.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KF-21 시제 1호기는 이날 오후 3시 40분쯤 경남 사천에 있는 개발업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 인근의 공군 제3훈련비행단 활주로에서 이륙했다. KF-21은 이륙 후 33분간 날면서 기본적인 기체 성능을 확인했다. 첫 비행은 공군의 안준현 소령이 맡았다.


KF-21이 시험 비행에 성공하면 한국은 세계 8번째 초음속 전투기 개발 국가에 성큼 다가서게 된다. 지금까지 초음속 전투기를 자체적으로 개발한 국가는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프랑스, 스웨덴, 유럽 컨소시엄(영국ㆍ독일ㆍ이탈리아ㆍ스페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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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은 길이 16.9m, 높이 4.7m, 폭 11.2m다. 항속거리는 2900㎞다. 공대공과 공대지 무장을 탑재할 수 있으며, 국산 능동위상배열(AESA) 레이더가 실렸다. 또 스텔스 전투기에 준하는 저피탐성 기능을 갖추는 방안이 검토 중이다. 연구ㆍ개발에만 8조 8000억원이 들어가, ‘단군 이래 최대의 무기개발 사업’으로 불린다.


이날을 시작으로 KF-21은 2026년까지 2000 소티(비행횟수) 넘는 시험비행을 마친 뒤 생산에 들어간다. 2032년까지 KF-21 120대가 영공을 지킬 계획이다.


방사청은 당초 이날 오전 시험비행을 하려다 기상과 시계(視界)를 고려해 오후로 시간을 조정했다. 시험비행은 비공개로 진행됐지만, 비행장 근처에는 오전부터 유튜버와 동호인이 몰려들었다.



‘한국형 전투기(KF-X)’라고 불리는 국산 전투기 사업은 이날 첫 비행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착수된 사업은 2008년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인도네시아가 2010년 공동으로 참여하기로 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정부는 2011년 KF-X의 탐색개발을 결정했다. 탐색개발은 실제 사업에 들어가는 기술을 확인하고 기본설계를 해 보는 과정이다. 그러나 이번엔 엔진을 하나로 다냐, 두 개로 다냐를 놓고 의견이 갈렸다. 공군은 미래 확장성과 작전적 효율성을 이유로 쌍발 엔진을 주장한 반면, KAI는 향후 수출 가능성과 비용을 내세워 단발 엔진을 밀었다.


결국 합동참모본부는 쌍발 엔진의 손을 들어줬다. 하지만, 미국이 핵심 장비의 기술 이전을 할 수 없다고 통보하면서 KF-X 개발은 또 다른 난관을 만났다.

방위사업청은 자체 개발로 방향을 틀었고, 2015년 12월 KAI와 체계개발 본계약을 체결한 뒤 이듬해 1월 사업에 착수했다. 그리고 지난해 4월 9일 시제 1호기 출고식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KF-21 보라매’라는 이름을 붙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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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김대중이 왜 나와? 박근혜 대통령 덕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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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에 이리 감격스러운 일이 있었던가.. 전차, 총, 미사일, 핵이 이에 비길손가.. 개발자 그들은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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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우리 전투기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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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난다 전투기가 너무 아름답다 노후 전투기타고 고생하시는 공군 조종사분들 조금만 기다리시면 될것 같습니다 대단한 대한민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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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88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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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7. 중앙일보 이철재 <"최태민은 한국의 라스푸틴" 2007년 미 대사관 외교전문>




[ ..... 중앙일보 이철재는 2016년 10월 27일 <"최태민은 한국의 라스푸틴" 2007년 미 대사관 외교전문>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 ......

국내 소문에 대해서 쓴 내용이 미국 대사관이 직접 최태민을 라스푸틴이라고 평가한 것처럼 오역 .......


중앙일보는 “미국은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최서원으로 개명)씨의 부친 최태민씨를 ‘한국의 라스푸틴’이라고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




['가짜뉴스' 만든 언론인] ④ 오보로 탄핵 부추긴 '중앙' 이철재-유길용



이세영 기자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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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만든 언론인]⑨ '이승만, 6.25 개전직후 日망명 시도' KBS 박재우-석혜원
['가짜뉴스' 만든 언론인]⑩ '세월호 올림머리 90분' 오보 한겨레 하어영




'최태민=라스푸틴' 오역한 이철재, '美대사관 1분소등' 오보 유길용
美대사관이 "최태민은 한국의 라스푸틴"이라고 평가했다?...탄핵여론 부추긴 오역
실제로는 미국 대사관이 직접 평가한 것이 아니라 '한국 루머'를 전한 것


美대사관, 이른바 촛불집회 '1분 소등' 동참?...사실 아닌 것으로 밝혀져
광화문 행사장 조명이 미국 대사관 창문에 반사되며 일어난 착시효과
美국무부 대변인의 '집회 옹호' 발언도 덧붙이며 '소등 동참' 신빙성 더해
실제로는 원론적인 '집회 지지' 발언...촛불집회 목적까지 동조한 것 아냐
미국조차 '비선실세 인지했다, 탄핵 찬성한다'는 인터넷여론 형성한 誤報
쏟아진 오보…그리고 사과하지도 책임지지도 않는 언론



박근혜 전(前) 대통령 탄핵 과정에서 한국 언론은 수많은 거짓과 왜곡, 선동과 선정적 기사및 논평을 쏟아냈다. 대다수 언론은 '분노 부추기기 경쟁'처럼 제대로 검증도 거치지 않고 의혹들을 앞다퉈 기정사실화하며 여론을 호도했다. 극히 일부 언론을 제외하고는 보도내용에 대한 제대로 된 상호 감시와 견제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한국 언론은 보도의 문제점이 드러난 뒤에도 보도 행태를 자성하기는커녕 오히려 다른 의혹들을 쏟아내는 모습이었다. 어차피 "박근혜가 잘못한 것은 맞지 않느냐"는 인식 아래 사실과 의혹을 구분하지도 않았다. 필요성도 못 느끼는 상황이었다. 중요한 오류나 허위 보도에 제대로 책임지거나 사과한 언론사는 찾기 힘들었다. 대다수 국민도 '탄핵 정변' 과정에서 '황색저널리즘'에 휘둘렸다.



탄핵 정변 과정에서 쏟아진 '가짜뉴스'는 한 둘이 아니다. 대표적인 사례를 앞으로 몇 차례 다루겠지만 오늘은 우선 미국 대사관이 최태민을 옛 러시아가 공산혁명에 의해 무너지는데 일정부분 영향을 미친 라스푸틴으로 평가했다는 식의 보도와 주한 미국 대사관이 소위 촛불집회 '1분 소등'에 동참했다는 보도를 다룬다. 모두 오보(誤報)로 밝혀진 두 기사는 중앙일보 이철재 기자와 유길용 기자(이하 경칭 생략)가 각각 보도했다. 이들 보도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증폭시키거나, 미국및 국제적 시각에서도 박근혜 정부에 대한 한국내 반발을 지지한다는 식으로 악용된 보도다.



● 美대사관이 "최태민은 한국의 라스푸틴"이라고 평가했다?... 탄핵여론 부추긴 오역



중앙일보 이철재는 2016년 10월 27일 <"최태민은 한국의 라스푸틴" 2007년 미 대사관 외교전문>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하지만 국내 소문에 대해서 쓴 내용이 미국 대사관이 직접 최태민을 라스푸틴이라고 평가한 것처럼 오역(誤譯)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당시 이와 같은 보도는 전후 설명 없이 <기밀 외교문서에서, 美대사관 “최태민은 한국의 라스푸틴”>라는 식의 제목으로 확산됐다. 이후 ‘최태민=라스푸틴’이라는 보도의 근거는 실상 한국 루머일뿐, 미국 대사관이 직접 평가한 것처럼 오해하도록 유도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음에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다.


당시 야권(현 여권)측에서 이른바 '최순실 농단' 의혹을 집중적으로 문제제기하던 가운데, '미국이 최태민에 대해서 라스푸틴으로 평가했다'는 식의 중앙일보 보도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최순실에 앞서 최순실의 부친 최태민대(代)에서부터 비선실세에 농락당하고 사이비주술에 홀린 인물이라는 이미지를 생산하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중앙일보, 2016/10/27] "최태민은 한국의 라스푸틴" 2007년 미 대사관 외교전문(화면 캡처)



중앙일보는 “미국은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최서원으로 개명)씨의 부친 최태민씨를 ‘한국의 라스푸틴’이라고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교전문은 해킹된 뒤 폭로전문 사이트인 ‘위키리크스’에 실렸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미국 대사관이 직접 평가한 것이 아니라 한국의 루머를 전한 것이었다.



▲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2007년 당시 외교문서


-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2007년 외교문서'에 대한 조화유 재미 작가(영어교재 저술가)의 번역

Park has also been forced to explain her own past, including her relationship some 35 years ago with a pastor, Choi Tae-min, whom her opponents characterize as a "Korean Rasputin," and how he controlled Park during her time in the Blue House when she was first lady after her mother's assassination.
박근혜는 상대후보측이 “한국의 라스푸틴”이라 규정지은 최태민 목사와 약 35년 전에 가진 관계, 그리고 모친 피살 후 그녀가 청와대에서 훠스틀 레이디 역할을 할 때 최목사가 그녀를 어떻게 컨트롤 했는가를 포함한 그녀의 과거사에 대해 해명할 것을 강요당해 왔다.


Perhaps even more damaging to her image as the maiden who sacrificed herself in the service of the nation upon the assassination of her mother, rumors are rife that the late pastor had complete control over Park's body and soul during her formative years and that his children accumulated enormous wealth as a result.
모친이 암살당한 후 국가를 위한 봉사에 자신을 희생한 처녀로서의 그녀의 이미지에 더욱 타격을 가한 것은 사망 전 최목사가 형성기의 박근혜 심신을 완전히 컨트롤했으며 그 결과 최목사의 자녀들은 엄청난 부를 축적했다는 파다한 소문들이다.



재미(在美) 작가로 인기높은 영어교재 저술가인 조화유 칼럼니스트는 2016년 11월 1일 “중앙일보가 외부 주장이나 소문을 대사관 평가로 오해하게 보도했다”고 비판했다. 중앙일보는 별다른 설명 없이 문제의 '최태민=라스푸틴' 기사를 슬그머니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미주 중앙일보와 JTBC 링크만 남아있다.


한편 이는 과거부터 정치권에서 제기되던 루머였으며, '정윤회 국정농단' 프레임과 비슷한 면이 많았다. 많은 언론은 이와같은 표현에 동조하는 사람들의 주관적인 주장이나 감정적인 판단에 힘을 실어줬을 뿐 객관적인 자료는 제시하지 않았다. 결과에 끼워맞추는 형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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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06











번개사업이 K-방산 만들었다


2022.08.03



[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1960년대 후반 리처드 닉슨 미국 대통령은 대(對) 한반도 전략을 수정하면서 한국에 주한미군 철수 카드를 내밀었다. 당시 위기에 몰린 박정희 대통령은 우리 손으로 무기를 직접 만들어 자주국방을 이룩하자고 제안했다. 국내 방위산업의 문을 연 셈이다. 이를 계기로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설립됐고 병기긴급개발사업(번개사업)도 진행됐다. 60년이 지난 지금은 전차와 잠수함, 정밀유도무기, 전투기 등을 설계·제작할 정도로 괄목상대할 발전을 이뤘다. K-방산의 르네상스가 열린 것이다.


올 1월에는 LIG넥스원이 아랍에미리트(UAE)와 4조 원대의 ‘천궁-Ⅱ’ 지대공 요격무기 수출 계약에 서명했다. 단일 무기 수출로는 사상 최대 규모였다. 2월에도 이집트가 K-9 자주포 200여 문(2조 원대)의 도입을 확정한 데 이어 3월에는 사우디아라비아가 ㈜한화와 9800억 원 규모의 무기물자 구매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정부와 군 당국이 올해 수주를 기대하고 있는 국산 무기 수출 규모는 150억달러 이상에 달한다. ‘수출 스타’로 불리는 명품무기들이 계획대로 수출된다면 세계 5위권에 진입하게 된다. 주요 사업은 노르웨이 차기 전차 사업 외에 호주의 차기 장갑차(레드백·50억~75억 달러), 폴란드의 FA-50 경공격기(30억 달러) 및 K-2 전차(최소 3억 달러 이상), 사우디아라비아의 천궁Ⅱ 요격미사일, 차기 호위함, 비호복합 방공 체계(총 60억달러 이상), 말레이시아·콜롬비아의 FA-50 경공격기(총 17억달러 이상) 수출 사업 등이 있다.


최근 노르웨이는 연내 현대로템의 K2전차 도입 여부를 결정하겠단 입장을 비추기도 했다. 노르웨이는 지난 2월 현지에서 K2 전차에 대한 시험평가를 진행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기술·가격 협상을 거쳐 전차 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를 결정하고 올해 말 계약할 예정이다.


세계 최강의 전차로 평가받는 K2 전차는 주포로 120㎜ 55구경 활강포를 장착했다. 기동력은 1500마력의 엔진으로 최대속도 70㎞h을 발휘한다. 유도 교란형 능동 방호 시스템을 적용해 전차에 접근하는 대전차 유도미사일을 감지해 대응 연막탄을 발사하거나 회피기동하며 피격되더라도 폭발반응장갑을 적용해 생존력을 높였다.



한화디펜스가 10년 동안 개발한 K9 자주포는 명품무기 답게 곳곳에 수출됐다. 1998년 개발 완료된 K9은 최대사거리 40㎞, 발사속도 6~8발분, 탄약적재량 48발이다. 한화디펜스는 2001년 처음으로 터키와 기술이전을 통한 K9 현지 생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폴란드, 핀란드, 인도, 노르웨이에 K-9을 수출했다. 노르웨이는 K9 24문과 K10 탄약운반장갑차 6대를 도입했다. 스톡홀롬국제평화연구소(SIPRI) 따르면 2000∼2017년 세계 자주포 수출 시장에서 K9은 전체의 48%를 차지할 정도로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호주 시장도 이미 도전장을 내걸었다. 차세대 보병전투장갑차 ‘레드백(Redback)’은 5세대 보병전투장갑차다. 2019년 9월 호주 궤도형 장갑차 도입 사업(LAND 400 Phase 3)의 최종 2개 후보 장비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앞두고 있다.


바다를 지배할 무기체계도 수출효자로 손꼽힌다. ‘바다의 암살자’라 불리는 잠수함은 국내 개발에 이어 수출 쾌거를 달성했다. 대우조선해양은 2011년부터 1400t급 잠수함 6척(인도네시아 등)과 군수지원함 등 군함 6척(영국·노르웨이)을 수출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누적 수출액이 36억 달러(약 4조6200억원)에 달한다. 대우조선해양은 2011년과 2019년 1400t급 잠수함 총 6척을 수출하는 계약을 인도네시아와 체결했다. 수출된 잠수함은 해군의 209급 장보고함(1200t급)을 개량한 것이다. 이 수출로 한국은 선박 건조 기술 중 가장 어렵다는 잠수함 건조 능력을 해외에서 인정받으며 영국, 프랑스, 러시아, 독일에 이은 세계 5대 잠수함 수출국이 됐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한 기본훈련기 KT-1는 2001년 인도네시아에 이어 2007년 터키, 2012년 페루에 잇따라 수출됐다. 2014년 국산 경공격기 FA-50 12대가 필리핀에 수출됐다. FA-50은 2011년 인도네시아에 16대가 수출된 바 있다. KAI는 T-50 계열 수출로 누적 3조90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T-50 항공기 1대 수출에 따른 경제적 효과는 중형자동차 1000대 수출에 맞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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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80110270184788
















죽창반역과 싸워 대한민국을 구한 마지막 애국우익 박근혜가 KF-21 보라매를 대한의 하늘위에 날아 올렸읍니다.


죽창반역의 무리들과 2016 언론반역대란 언론은
오늘도 박근혜를 지우고 파묻고 있읍니다.

2016 언론반역대란은 계속됩니다.



대한민국의 명운이 바람앞의 촛불입니다.








박근혜 2022-09-16 18:31:27

2017.9.13.


[단독] 검찰, '18조 투입 한국형 전투기 사업' 칼 겨눴다


2017.09.13



검찰, 보라매사업 관련 자료 방사청서 입수
18조원 규모 건군 이래 최대 무기개발사업
한국형 헬기 이어 전투기도 수사선상 촉각


【서울=뉴시스】표주연 기자 =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경영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한국형 전투기(KF-X·보라매) 사업 관련 자료를 확보해 분석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보라매 사업'으로 불리는 한국형 전투기 개발사업은 박근혜정부에서 결정돼 추진되고 있다. 사업 규모가 무려 18조원에 달해 건군 이래 최대 무기개발사업으로 꼽힌다.

검찰 수사가 수리온 관련 경영비리에서 역대 최대 방위사업인 보라매 사업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13일 검찰 등에 따르면 KAI 관련 수사를 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부장검사 이용일)는 최근 방위사업청에 두 차례에 걸쳐 보라매 사업 전반에 대한 자료를 요청해 각종 서류와 파일을 입수했다.


검찰이 방사청에 요청한 자료는 보라매 사업 세부 내역과 예산 등 사업추진 경과 및 현황이 망라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 자료를 토대로 보라매 사업에서도 원가 부풀리기와 분식회계 등 KAI의 경영비리가 있었는지 들여다볼 방침으로 전해졌다.



앞서 검찰이 지난 11일 구속영장을 청구한 KAI 박모 상무는 보라매 사업 업무를 맡은 임원으로 파악됐다. 박 상무는 고정익사업관리실장을 맡아 이 사업에 깊이 관여했으며, 분식회계 관련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KFX 보라매 사업은 KAI에서 맡아 개발 사업에 착수한 한국형 전투기 개발사업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 결정돼 개발기간은 2015년 6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10년6개월이며 개발비 약 8조6700억 원, 양산 포함 총 18조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국책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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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is.com/view/?id=NISX20170912_0000093302&cID=10201&pID=10200










2017.9.19. 하성용 전 사장 피의자 소환



방산적폐인가, 사장비리인가… KAI 수사 1라운드 막바지



머니투데이 박준식 기자,

2017.09.19



검찰 19일 하성용 전 사장 피의자 소환…"수사 장기화…국익 침해" 지적에 경영비리 한정 관측도



한국항공우주 (55,500원 ▼4,200 -7.04%)산업(KAI)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하성용 전 사장의 피의자 신분 출석을 마지막으로 사실상 첫 번째 종착역을 향해 치닫고 있다. 업계의 관심은 하 사장의 구속 여부와 검찰의 최종 공소 내용에 집중된다.


19일 검찰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성용 전 사장은 이날 오전 9시경 서울중앙지검 소환에 응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 검찰은 하 전 사장에 대해 △차세대 전투기(KFX) 사업 관련 분식 혐의 △협력사를 통한 비자금 조성 혐의 △원가 조작을 통한 국고 지원 부당 수수 혐의 △정·관계 인사 채용비리 혐의 등을 추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 7월 초 KAI 내부의 비리 단서를 포착해 대대적인 압수수색과 함께 수사를 시작했다. 하지만 두 달여 기간 동안 언론을 통해 불거진 다양한 의혹들에 비해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진 못했다. 오히려 검찰이 KAI 일부 경영진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을 두고 법원이 2차례나 기각 결정을 내리면서 검찰과 법원간의 대립만 불거졌다는 지적을 얻었다.


수사가 장기화하면서 KAI는 예상치 못한 경영 공백과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다. 비리 혐의가 제기된 하 전 사장이 7월 말 자리를 떠났는데도 새 대표이사 선임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여기에 분식회계 혐의가 흘러나오자 금융권이 여신과 대출만기 연장을 거부하면서 영업을 통한 현금 창출에 문제가 없는데도 단기적으로 유동성 불일치가 지속돼 부도가 우려되는 '흑자도산' 전망이 불거졌다.


검찰은 수사 장기화에 따른 부작용이 크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지난주 KAI의 본부장 및 부서장급 인원 16명을 무더기로 불러들여 수사를 급히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위산업 전반에 대한 적폐를 들춰 대형 스캔들을 파헤치진 못했지만 경영진에 만연해 온 비리는 밝혀내겠다는 의지로 읽혔다.


검찰은 전 정권의 비호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진 하 전 사장을 구속해 2라운드 조사를 벌이려는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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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mt.co.kr/mtview.php?no=2017091916260394345












[ ...... KFX사업은 박근혜 대통령의 결단과 추진력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

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의심과 불안, 불가능을 이유로 한국형전투기 사업을 반대하고 재검토를 주장 ........ ]



조태용 “KFX 회생시킨 건 朴인데, 그렇게 반대했던 文만 보여 씁쓸”

“문 대통령과 여당은 한국형전투기 사업 줄곧 반대만”



2021-04-14




최초의 한국형전투기인 ‘KF-21’의 시제기 출고를 두고 야당에서 “사업을 줄곧 반대해 왔던 문재인 대통령만 보인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조태용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KFX사업은 박근혜 대통령의 결단과 추진력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지난 정부의 노력은 흔적조차 남아있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지난 9일 문 대통령은 한국형전투기 KF-21 ‘보라매’ 시제 1호기 출고식에 참석해 “우리가 우리의 기술로 만든 우리의 첨단전투기”라며 “자주국방의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고 축하한 바 있다.


조 의원은 “당연히 축하할 일”이라면서도 “문 대통령의 치사를 듣는 내내 마음 한구석이 편치 않았다. 왜냐하면 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의심과 불안, 불가능을 이유로 한국형전투기 사업을 반대하고 재검토를 주장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2015년 전투기 개발의 핵심적인 4가지 기술 이전에 대해 미국 정부의 승인 거부 사실이 알려진 직후 당시 문 대통령이 대표로 이끌던 새정치민주연합에서 ‘사업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던 점을 거론했다.


조 의원은 “비관론을 뚫고 KFX사업을 회생시킨 건 다름 아닌 박근혜 대통령이었다”며 “박 대통령은 ‘매우 중요한 사업이니 차질없이 완수하도록 하라’고 명확하게 지침을 내렸고, 가까스로 2016년 체계개발 사업예산 67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방사청이 요구한 1618억 원의 절반도 안 되는 수준이지만 이 예산마저 없었다면 한국형 전투기 사업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을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조 의원은 KFX 사업을 최근 코로나19 백신난을 겪고 있는 현재에 빗대며 “국가와 국익을 위해 반대를 이겨내고, 책임지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바로 그것이 지도자의 덕목”이라며 “문 대통령의 잘못된 선택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은 현재 감당하기 힘든 사회적, 경제적 고통 속에서 신음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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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738760&code=61111111&stg=ws_real







* 1921 일본 10식 함상전투기










* 인터넷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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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은 1970년대 ‘자주국방’의 기치를 높이 들었다. 1972년 10월 17일 10월 유신 이후 그는 자주국방을 더욱 강화시켰다.


경제부흥과 자주국방의 쌍두마차의 정책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이어졌다. 누리호 발사 성공에 이어, KF21 보라매 초음속 전투기를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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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박근혜 정부는 달랐다.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누리호 발사에 성공을 거두었다..... “15일 우주 시장조사기관 유로컨설트에 따르면 국내 우주개발 예산은 지난 2011년 2억3200만달러를 시작으로, 2012년 2억2100만달러을 거쳐 2013년 3억4900만달러 부터 급격하게 늘기 시작했다. 2014년 5억3200만 달러를 기록한 뒤 2016년에는 6억8900만 달러까지 치솟았다.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 2020년 7억2200만 달러로 최고치를 찍었다." (김양혁, 2022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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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10.16. 중공 원폭 실험 성공
1967.6.17. 중공 수소폭탄 실험 성공

1969.7.25. 괌에서 닉슨 독트린 발표 .
1970.2. 국회에 보낸 외교교서를 통하여 닉슨독트린을 세계에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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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핵공격 이외의 공격에 대해서는 당사국이 그 1차적 방위 책임을 져야 하고 미국은 군사 및 경제원조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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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2.18. 미국 외교백서, ".... (2) 당사국은 美 지상군 병력의 지원을 기대하지 말고, 제1차적 방위 책임을 져야 한다" ...."








* 1970.8. 국방과학연구소 ADD

1971.11.11. 「번개사업」 국방과학연구소에 밀명, 총포·탄약 등 재래식 경무기와 주요 군수장비를 4개월내에 국산화하라 .

* 1972.11. 최초의 국산고속정 학생호

* 1973.7.3. 포항종합제철 준공식

* 1974. 3. 대우정밀에서 M16A1(콜트 모델 603K) 면허 생산.
* 1880. 일본 메이지 13년식 무라다(村田)총 개발.

* 1976.7. 500MD 헬기 생산

* 1978.4. 고리 원자력발전소 준공

* 1978.9.26. 朴대통령 서산에서 고대하던 국산 유도탄(미사일) 발사 참관

* 1978.12. <항공공업진흥법>의 제정, 공포

* 1980.4.8. 1500t 울산함 최초 국산전투함

* 1982.9. F-5F 제공호 생산

* 1998.7. 3200t 광개토대왕함 취역









2013.4.



중고도 무인정찰기 개발 본격화


2013.04.10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 대북 감시ㆍ정찰능력 강화를 위해 중고도 무인정찰기(MUAV)의 체계개발에 본격 추진된다.

방사청은 다음 달에 MUAV 사업 입찰공고를 낸 뒤 상반기 중 제안서를 접수하고 오는 10월 시제기 제작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앞서 국방과학연구소(ADD)는 2006년부터 MUAV 탐색개발을 추진, 2010년 5월 탐색개발용 시제기를 출고했으나 군 당국은 2011년 초 MUAV가 고고도 무인정찰기(HUAV) 도입 사업과 중복된다는 이유로 사업을 취소했다.

그러나 국회 등에서 1600억원의 막대한 예산을 투입, 탐색개발이 성공적으로 진행 중인 사업을 취소하면 안 된다는 지적이 잇따르면 MUAV 사업은 되살아났고 작년 말 탐색개발이 완료됐다.


국방부는 최근 북한의 도발 위협으로 대북 정찰자산 확보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올해 MUAV 사업 예산을 260억원에서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350억원으로 증액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군 당국은 2017년까지 MUAV 체계개발을 추진, 2018년부터 전력화할 계획이다.


MUAV는 10∼12㎞ 상공에서 지상의 목표물을 정찰하는 무인기로 탑재되는 레이더의 탐지거리는 100여㎞에 달한다.

금강ㆍ백두 등 유인 정찰기에 비해 체공시간이 약 24시간으로 길고 크기가 작아 은밀성도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군 당국이 해외 도입을 추진 중인 글로벌호크 등 HUAV가 약 20㎞ 상공에서 200㎞까지 탐지하는 것에 비해서는 성능이 다소 떨어진다.


 군의 한 관계자는 "해외에서 구매하는 HUAV와 국내 개발하는 MUAV를 중복 운용하면 입체적인 대북 감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MUAV는 휴전선 북쪽 100㎞까지를 집중 감시하고, HUAV는 적진 깊숙한 곳까지 감시한다는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핵과 미사일 등 북한이 보유한 대량살상무기(WMD) 위협에 대비해 '킬 체인'을 구축하려면 MUAV와 HUAV는 필수적인 정찰자산"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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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추경을 통해 MUAV를 포함해 함대지유도탄(해성Ⅱ), K-9 자주포, K-10 탄약운반차, 화생방장비 차량 등 국내에서 개발하거나 도입하는 전력개선사업의 예산을 1천억원 이상 증액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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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e.co.kr/article/2013040915092747230










2014.6. L-SAM 개발 최종 확정



“北미사일 잡는 미사일, 국내 개발”


2014-06-12



50km 상공서 요격 지대공미사일, 2015년 착수… 2023년께 실전배치

美 MD편입 주변국 우려 해소


우리 군 당국이 북한의 탄도미사일을 지상 50km 떨어진 거리에서 맞혀 무력화하는 장거리 지대공미사일(L-SAM)을 개발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국방부는 11일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내년부터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개발 기간이 7년 이상 걸릴 것으로 보여 실전 배치는 2023, 2024년경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L-SAM은 미국이 구축 중인 미사일방어(MD)체계의 핵심 무기체계인 사드(THAAD)에 버금가는 중·상고도 미사일 요격체계다. 사드는 적의 탄도미사일을 하강 단계 중 고(高)고도인 40∼160km 상공에서 요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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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140612/64192327/1













2022.7.19. 중앙일보 이철재


DJ 천명 21년만에 'KF-21' 날아올랐다… 30분간 최초 비행 성공



중앙일보 2022.07.19

이철재 기자 김은지 PD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가 19일 첫 시험비행에 성공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2001년 3월 20일 공군사관학교 졸업식에서 “늦어도 2015년까지 최신예 국산 전투기를 개발하겠다”고 천명한 뒤 21년 만이다.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KF-21 시제 1호기는 이날 오후 3시 40분쯤 경남 사천에 있는 개발업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 인근의 공군 제3훈련비행단 활주로에서 이륙했다. KF-21은 이륙 후 33분간 날면서 기본적인 기체 성능을 확인했다. 첫 비행은 공군의 안준현 소령이 맡았다.


KF-21이 시험 비행에 성공하면 한국은 세계 8번째 초음속 전투기 개발 국가에 성큼 다가서게 된다. 지금까지 초음속 전투기를 자체적으로 개발한 국가는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프랑스, 스웨덴, 유럽 컨소시엄(영국ㆍ독일ㆍ이탈리아ㆍ스페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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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은 길이 16.9m, 높이 4.7m, 폭 11.2m다. 항속거리는 2900㎞다. 공대공과 공대지 무장을 탑재할 수 있으며, 국산 능동위상배열(AESA) 레이더가 실렸다. 또 스텔스 전투기에 준하는 저피탐성 기능을 갖추는 방안이 검토 중이다. 연구ㆍ개발에만 8조 8000억원이 들어가, ‘단군 이래 최대의 무기개발 사업’으로 불린다.


이날을 시작으로 KF-21은 2026년까지 2000 소티(비행횟수) 넘는 시험비행을 마친 뒤 생산에 들어간다. 2032년까지 KF-21 120대가 영공을 지킬 계획이다.


방사청은 당초 이날 오전 시험비행을 하려다 기상과 시계(視界)를 고려해 오후로 시간을 조정했다. 시험비행은 비공개로 진행됐지만, 비행장 근처에는 오전부터 유튜버와 동호인이 몰려들었다.



‘한국형 전투기(KF-X)’라고 불리는 국산 전투기 사업은 이날 첫 비행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착수된 사업은 2008년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인도네시아가 2010년 공동으로 참여하기로 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정부는 2011년 KF-X의 탐색개발을 결정했다. 탐색개발은 실제 사업에 들어가는 기술을 확인하고 기본설계를 해 보는 과정이다. 그러나 이번엔 엔진을 하나로 다냐, 두 개로 다냐를 놓고 의견이 갈렸다. 공군은 미래 확장성과 작전적 효율성을 이유로 쌍발 엔진을 주장한 반면, KAI는 향후 수출 가능성과 비용을 내세워 단발 엔진을 밀었다.


결국 합동참모본부는 쌍발 엔진의 손을 들어줬다. 하지만, 미국이 핵심 장비의 기술 이전을 할 수 없다고 통보하면서 KF-X 개발은 또 다른 난관을 만났다.

방위사업청은 자체 개발로 방향을 틀었고, 2015년 12월 KAI와 체계개발 본계약을 체결한 뒤 이듬해 1월 사업에 착수했다. 그리고 지난해 4월 9일 시제 1호기 출고식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KF-21 보라매’라는 이름을 붙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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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김대중이 왜 나와? 박근혜 대통령 덕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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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에 이리 감격스러운 일이 있었던가.. 전차, 총, 미사일, 핵이 이에 비길손가.. 개발자 그들은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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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우리 전투기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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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난다 전투기가 너무 아름답다 노후 전투기타고 고생하시는 공군 조종사분들 조금만 기다리시면 될것 같습니다 대단한 대한민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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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88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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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7. 중앙일보 이철재 <"최태민은 한국의 라스푸틴" 2007년 미 대사관 외교전문>




[ ..... 중앙일보 이철재는 2016년 10월 27일 <"최태민은 한국의 라스푸틴" 2007년 미 대사관 외교전문>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 ......

국내 소문에 대해서 쓴 내용이 미국 대사관이 직접 최태민을 라스푸틴이라고 평가한 것처럼 오역 .......


중앙일보는 “미국은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최서원으로 개명)씨의 부친 최태민씨를 ‘한국의 라스푸틴’이라고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




['가짜뉴스' 만든 언론인] ④ 오보로 탄핵 부추긴 '중앙' 이철재-유길용



이세영 기자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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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민=라스푸틴' 오역한 이철재, '美대사관 1분소등' 오보 유길용
美대사관이 "최태민은 한국의 라스푸틴"이라고 평가했다?...탄핵여론 부추긴 오역
실제로는 미국 대사관이 직접 평가한 것이 아니라 '한국 루머'를 전한 것


美대사관, 이른바 촛불집회 '1분 소등' 동참?...사실 아닌 것으로 밝혀져
광화문 행사장 조명이 미국 대사관 창문에 반사되며 일어난 착시효과
美국무부 대변인의 '집회 옹호' 발언도 덧붙이며 '소등 동참' 신빙성 더해
실제로는 원론적인 '집회 지지' 발언...촛불집회 목적까지 동조한 것 아냐
미국조차 '비선실세 인지했다, 탄핵 찬성한다'는 인터넷여론 형성한 誤報
쏟아진 오보…그리고 사과하지도 책임지지도 않는 언론



박근혜 전(前) 대통령 탄핵 과정에서 한국 언론은 수많은 거짓과 왜곡, 선동과 선정적 기사및 논평을 쏟아냈다. 대다수 언론은 '분노 부추기기 경쟁'처럼 제대로 검증도 거치지 않고 의혹들을 앞다퉈 기정사실화하며 여론을 호도했다. 극히 일부 언론을 제외하고는 보도내용에 대한 제대로 된 상호 감시와 견제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한국 언론은 보도의 문제점이 드러난 뒤에도 보도 행태를 자성하기는커녕 오히려 다른 의혹들을 쏟아내는 모습이었다. 어차피 "박근혜가 잘못한 것은 맞지 않느냐"는 인식 아래 사실과 의혹을 구분하지도 않았다. 필요성도 못 느끼는 상황이었다. 중요한 오류나 허위 보도에 제대로 책임지거나 사과한 언론사는 찾기 힘들었다. 대다수 국민도 '탄핵 정변' 과정에서 '황색저널리즘'에 휘둘렸다.



탄핵 정변 과정에서 쏟아진 '가짜뉴스'는 한 둘이 아니다. 대표적인 사례를 앞으로 몇 차례 다루겠지만 오늘은 우선 미국 대사관이 최태민을 옛 러시아가 공산혁명에 의해 무너지는데 일정부분 영향을 미친 라스푸틴으로 평가했다는 식의 보도와 주한 미국 대사관이 소위 촛불집회 '1분 소등'에 동참했다는 보도를 다룬다. 모두 오보(誤報)로 밝혀진 두 기사는 중앙일보 이철재 기자와 유길용 기자(이하 경칭 생략)가 각각 보도했다. 이들 보도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증폭시키거나, 미국및 국제적 시각에서도 박근혜 정부에 대한 한국내 반발을 지지한다는 식으로 악용된 보도다.



● 美대사관이 "최태민은 한국의 라스푸틴"이라고 평가했다?... 탄핵여론 부추긴 오역



중앙일보 이철재는 2016년 10월 27일 <"최태민은 한국의 라스푸틴" 2007년 미 대사관 외교전문>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하지만 국내 소문에 대해서 쓴 내용이 미국 대사관이 직접 최태민을 라스푸틴이라고 평가한 것처럼 오역(誤譯)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당시 이와 같은 보도는 전후 설명 없이 <기밀 외교문서에서, 美대사관 “최태민은 한국의 라스푸틴”>라는 식의 제목으로 확산됐다. 이후 ‘최태민=라스푸틴’이라는 보도의 근거는 실상 한국 루머일뿐, 미국 대사관이 직접 평가한 것처럼 오해하도록 유도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음에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다.


당시 야권(현 여권)측에서 이른바 '최순실 농단' 의혹을 집중적으로 문제제기하던 가운데, '미국이 최태민에 대해서 라스푸틴으로 평가했다'는 식의 중앙일보 보도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최순실에 앞서 최순실의 부친 최태민대(代)에서부터 비선실세에 농락당하고 사이비주술에 홀린 인물이라는 이미지를 생산하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중앙일보, 2016/10/27] "최태민은 한국의 라스푸틴" 2007년 미 대사관 외교전문(화면 캡처)



중앙일보는 “미국은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최서원으로 개명)씨의 부친 최태민씨를 ‘한국의 라스푸틴’이라고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교전문은 해킹된 뒤 폭로전문 사이트인 ‘위키리크스’에 실렸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미국 대사관이 직접 평가한 것이 아니라 한국의 루머를 전한 것이었다.



▲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2007년 당시 외교문서


-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2007년 외교문서'에 대한 조화유 재미 작가(영어교재 저술가)의 번역

Park has also been forced to explain her own past, including her relationship some 35 years ago with a pastor, Choi Tae-min, whom her opponents characterize as a "Korean Rasputin," and how he controlled Park during her time in the Blue House when she was first lady after her mother's assassination.
박근혜는 상대후보측이 “한국의 라스푸틴”이라 규정지은 최태민 목사와 약 35년 전에 가진 관계, 그리고 모친 피살 후 그녀가 청와대에서 훠스틀 레이디 역할을 할 때 최목사가 그녀를 어떻게 컨트롤 했는가를 포함한 그녀의 과거사에 대해 해명할 것을 강요당해 왔다.


Perhaps even more damaging to her image as the maiden who sacrificed herself in the service of the nation upon the assassination of her mother, rumors are rife that the late pastor had complete control over Park's body and soul during her formative years and that his children accumulated enormous wealth as a result.
모친이 암살당한 후 국가를 위한 봉사에 자신을 희생한 처녀로서의 그녀의 이미지에 더욱 타격을 가한 것은 사망 전 최목사가 형성기의 박근혜 심신을 완전히 컨트롤했으며 그 결과 최목사의 자녀들은 엄청난 부를 축적했다는 파다한 소문들이다.



재미(在美) 작가로 인기높은 영어교재 저술가인 조화유 칼럼니스트는 2016년 11월 1일 “중앙일보가 외부 주장이나 소문을 대사관 평가로 오해하게 보도했다”고 비판했다. 중앙일보는 별다른 설명 없이 문제의 '최태민=라스푸틴' 기사를 슬그머니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미주 중앙일보와 JTBC 링크만 남아있다.


한편 이는 과거부터 정치권에서 제기되던 루머였으며, '정윤회 국정농단' 프레임과 비슷한 면이 많았다. 많은 언론은 이와같은 표현에 동조하는 사람들의 주관적인 주장이나 감정적인 판단에 힘을 실어줬을 뿐 객관적인 자료는 제시하지 않았다. 결과에 끼워맞추는 형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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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06











번개사업이 K-방산 만들었다


2022.08.03



[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1960년대 후반 리처드 닉슨 미국 대통령은 대(對) 한반도 전략을 수정하면서 한국에 주한미군 철수 카드를 내밀었다. 당시 위기에 몰린 박정희 대통령은 우리 손으로 무기를 직접 만들어 자주국방을 이룩하자고 제안했다. 국내 방위산업의 문을 연 셈이다. 이를 계기로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설립됐고 병기긴급개발사업(번개사업)도 진행됐다. 60년이 지난 지금은 전차와 잠수함, 정밀유도무기, 전투기 등을 설계·제작할 정도로 괄목상대할 발전을 이뤘다. K-방산의 르네상스가 열린 것이다.


올 1월에는 LIG넥스원이 아랍에미리트(UAE)와 4조 원대의 ‘천궁-Ⅱ’ 지대공 요격무기 수출 계약에 서명했다. 단일 무기 수출로는 사상 최대 규모였다. 2월에도 이집트가 K-9 자주포 200여 문(2조 원대)의 도입을 확정한 데 이어 3월에는 사우디아라비아가 ㈜한화와 9800억 원 규모의 무기물자 구매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정부와 군 당국이 올해 수주를 기대하고 있는 국산 무기 수출 규모는 150억달러 이상에 달한다. ‘수출 스타’로 불리는 명품무기들이 계획대로 수출된다면 세계 5위권에 진입하게 된다. 주요 사업은 노르웨이 차기 전차 사업 외에 호주의 차기 장갑차(레드백·50억~75억 달러), 폴란드의 FA-50 경공격기(30억 달러) 및 K-2 전차(최소 3억 달러 이상), 사우디아라비아의 천궁Ⅱ 요격미사일, 차기 호위함, 비호복합 방공 체계(총 60억달러 이상), 말레이시아·콜롬비아의 FA-50 경공격기(총 17억달러 이상) 수출 사업 등이 있다.


최근 노르웨이는 연내 현대로템의 K2전차 도입 여부를 결정하겠단 입장을 비추기도 했다. 노르웨이는 지난 2월 현지에서 K2 전차에 대한 시험평가를 진행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기술·가격 협상을 거쳐 전차 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를 결정하고 올해 말 계약할 예정이다.


세계 최강의 전차로 평가받는 K2 전차는 주포로 120㎜ 55구경 활강포를 장착했다. 기동력은 1500마력의 엔진으로 최대속도 70㎞h을 발휘한다. 유도 교란형 능동 방호 시스템을 적용해 전차에 접근하는 대전차 유도미사일을 감지해 대응 연막탄을 발사하거나 회피기동하며 피격되더라도 폭발반응장갑을 적용해 생존력을 높였다.



한화디펜스가 10년 동안 개발한 K9 자주포는 명품무기 답게 곳곳에 수출됐다. 1998년 개발 완료된 K9은 최대사거리 40㎞, 발사속도 6~8발분, 탄약적재량 48발이다. 한화디펜스는 2001년 처음으로 터키와 기술이전을 통한 K9 현지 생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폴란드, 핀란드, 인도, 노르웨이에 K-9을 수출했다. 노르웨이는 K9 24문과 K10 탄약운반장갑차 6대를 도입했다. 스톡홀롬국제평화연구소(SIPRI) 따르면 2000∼2017년 세계 자주포 수출 시장에서 K9은 전체의 48%를 차지할 정도로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호주 시장도 이미 도전장을 내걸었다. 차세대 보병전투장갑차 ‘레드백(Redback)’은 5세대 보병전투장갑차다. 2019년 9월 호주 궤도형 장갑차 도입 사업(LAND 400 Phase 3)의 최종 2개 후보 장비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앞두고 있다.


바다를 지배할 무기체계도 수출효자로 손꼽힌다. ‘바다의 암살자’라 불리는 잠수함은 국내 개발에 이어 수출 쾌거를 달성했다. 대우조선해양은 2011년부터 1400t급 잠수함 6척(인도네시아 등)과 군수지원함 등 군함 6척(영국·노르웨이)을 수출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누적 수출액이 36억 달러(약 4조6200억원)에 달한다. 대우조선해양은 2011년과 2019년 1400t급 잠수함 총 6척을 수출하는 계약을 인도네시아와 체결했다. 수출된 잠수함은 해군의 209급 장보고함(1200t급)을 개량한 것이다. 이 수출로 한국은 선박 건조 기술 중 가장 어렵다는 잠수함 건조 능력을 해외에서 인정받으며 영국, 프랑스, 러시아, 독일에 이은 세계 5대 잠수함 수출국이 됐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한 기본훈련기 KT-1는 2001년 인도네시아에 이어 2007년 터키, 2012년 페루에 잇따라 수출됐다. 2014년 국산 경공격기 FA-50 12대가 필리핀에 수출됐다. FA-50은 2011년 인도네시아에 16대가 수출된 바 있다. KAI는 T-50 계열 수출로 누적 3조90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T-50 항공기 1대 수출에 따른 경제적 효과는 중형자동차 1000대 수출에 맞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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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80110270184788
















죽창반역과 싸워 대한민국을 구한 마지막 애국우익 박근혜가 KF-21 보라매를 대한의 하늘위에 날아 올렸읍니다.


죽창반역의 무리들과 2016 언론반역대란 언론은
오늘도 박근혜를 지우고 파묻고 있읍니다.

2016 언론반역대란은 계속됩니다.



대한민국의 명운이 바람앞의 촛불입니다.








박근혜 2022-09-12 19:49:55



2017.9.13.


[단독] 검찰, '18조 투입 한국형 전투기 사업' 칼 겨눴다


2017.09.13



검찰, 보라매사업 관련 자료 방사청서 입수
18조원 규모 건군 이래 최대 무기개발사업
한국형 헬기 이어 전투기도 수사선상 촉각


【서울=뉴시스】표주연 기자 =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경영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한국형 전투기(KF-X·보라매) 사업 관련 자료를 확보해 분석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보라매 사업'으로 불리는 한국형 전투기 개발사업은 박근혜정부에서 결정돼 추진되고 있다. 사업 규모가 무려 18조원에 달해 건군 이래 최대 무기개발사업으로 꼽힌다.

검찰 수사가 수리온 관련 경영비리에서 역대 최대 방위사업인 보라매 사업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13일 검찰 등에 따르면 KAI 관련 수사를 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부장검사 이용일)는 최근 방위사업청에 두 차례에 걸쳐 보라매 사업 전반에 대한 자료를 요청해 각종 서류와 파일을 입수했다.


검찰이 방사청에 요청한 자료는 보라매 사업 세부 내역과 예산 등 사업추진 경과 및 현황이 망라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 자료를 토대로 보라매 사업에서도 원가 부풀리기와 분식회계 등 KAI의 경영비리가 있었는지 들여다볼 방침으로 전해졌다.



앞서 검찰이 지난 11일 구속영장을 청구한 KAI 박모 상무는 보라매 사업 업무를 맡은 임원으로 파악됐다. 박 상무는 고정익사업관리실장을 맡아 이 사업에 깊이 관여했으며, 분식회계 관련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KFX 보라매 사업은 KAI에서 맡아 개발 사업에 착수한 한국형 전투기 개발사업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 결정돼 개발기간은 2015년 6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10년6개월이며 개발비 약 8조6700억 원, 양산 포함 총 18조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국책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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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is.com/view/?id=NISX20170912_0000093302&cID=10201&pID=10200










2017.9.19. 하성용 전 사장 피의자 소환



방산적폐인가, 사장비리인가… KAI 수사 1라운드 막바지



머니투데이 박준식 기자,

2017.09.19



검찰 19일 하성용 전 사장 피의자 소환…"수사 장기화…국익 침해" 지적에 경영비리 한정 관측도



한국항공우주 (55,500원 ▼4,200 -7.04%)산업(KAI)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하성용 전 사장의 피의자 신분 출석을 마지막으로 사실상 첫 번째 종착역을 향해 치닫고 있다. 업계의 관심은 하 사장의 구속 여부와 검찰의 최종 공소 내용에 집중된다.


19일 검찰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성용 전 사장은 이날 오전 9시경 서울중앙지검 소환에 응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 검찰은 하 전 사장에 대해 △차세대 전투기(KFX) 사업 관련 분식 혐의 △협력사를 통한 비자금 조성 혐의 △원가 조작을 통한 국고 지원 부당 수수 혐의 △정·관계 인사 채용비리 혐의 등을 추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 7월 초 KAI 내부의 비리 단서를 포착해 대대적인 압수수색과 함께 수사를 시작했다. 하지만 두 달여 기간 동안 언론을 통해 불거진 다양한 의혹들에 비해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진 못했다. 오히려 검찰이 KAI 일부 경영진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을 두고 법원이 2차례나 기각 결정을 내리면서 검찰과 법원간의 대립만 불거졌다는 지적을 얻었다.


수사가 장기화하면서 KAI는 예상치 못한 경영 공백과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다. 비리 혐의가 제기된 하 전 사장이 7월 말 자리를 떠났는데도 새 대표이사 선임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여기에 분식회계 혐의가 흘러나오자 금융권이 여신과 대출만기 연장을 거부하면서 영업을 통한 현금 창출에 문제가 없는데도 단기적으로 유동성 불일치가 지속돼 부도가 우려되는 '흑자도산' 전망이 불거졌다.


검찰은 수사 장기화에 따른 부작용이 크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지난주 KAI의 본부장 및 부서장급 인원 16명을 무더기로 불러들여 수사를 급히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위산업 전반에 대한 적폐를 들춰 대형 스캔들을 파헤치진 못했지만 경영진에 만연해 온 비리는 밝혀내겠다는 의지로 읽혔다.


검찰은 전 정권의 비호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진 하 전 사장을 구속해 2라운드 조사를 벌이려는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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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mt.co.kr/mtview.php?no=2017091916260394345












[ ...... KFX사업은 박근혜 대통령의 결단과 추진력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

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의심과 불안, 불가능을 이유로 한국형전투기 사업을 반대하고 재검토를 주장 ........ ]



조태용 “KFX 회생시킨 건 朴인데, 그렇게 반대했던 文만 보여 씁쓸”

“문 대통령과 여당은 한국형전투기 사업 줄곧 반대만”



2021-04-14




최초의 한국형전투기인 ‘KF-21’의 시제기 출고를 두고 야당에서 “사업을 줄곧 반대해 왔던 문재인 대통령만 보인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조태용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KFX사업은 박근혜 대통령의 결단과 추진력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지난 정부의 노력은 흔적조차 남아있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지난 9일 문 대통령은 한국형전투기 KF-21 ‘보라매’ 시제 1호기 출고식에 참석해 “우리가 우리의 기술로 만든 우리의 첨단전투기”라며 “자주국방의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고 축하한 바 있다.


조 의원은 “당연히 축하할 일”이라면서도 “문 대통령의 치사를 듣는 내내 마음 한구석이 편치 않았다. 왜냐하면 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의심과 불안, 불가능을 이유로 한국형전투기 사업을 반대하고 재검토를 주장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2015년 전투기 개발의 핵심적인 4가지 기술 이전에 대해 미국 정부의 승인 거부 사실이 알려진 직후 당시 문 대통령이 대표로 이끌던 새정치민주연합에서 ‘사업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던 점을 거론했다.


조 의원은 “비관론을 뚫고 KFX사업을 회생시킨 건 다름 아닌 박근혜 대통령이었다”며 “박 대통령은 ‘매우 중요한 사업이니 차질없이 완수하도록 하라’고 명확하게 지침을 내렸고, 가까스로 2016년 체계개발 사업예산 67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방사청이 요구한 1618억 원의 절반도 안 되는 수준이지만 이 예산마저 없었다면 한국형 전투기 사업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을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조 의원은 KFX 사업을 최근 코로나19 백신난을 겪고 있는 현재에 빗대며 “국가와 국익을 위해 반대를 이겨내고, 책임지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바로 그것이 지도자의 덕목”이라며 “문 대통령의 잘못된 선택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은 현재 감당하기 힘든 사회적, 경제적 고통 속에서 신음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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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738760&code=61111111&stg=ws_real







* 1921 일본 10식 함상전투기










* 인터넷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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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은 1970년대 ‘자주국방’의 기치를 높이 들었다. 1972년 10월 17일 10월 유신 이후 그는 자주국방을 더욱 강화시켰다.


경제부흥과 자주국방의 쌍두마차의 정책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이어졌다. 누리호 발사 성공에 이어, KF21 보라매 초음속 전투기를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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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박근혜 정부는 달랐다.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누리호 발사에 성공을 거두었다..... “15일 우주 시장조사기관 유로컨설트에 따르면 국내 우주개발 예산은 지난 2011년 2억3200만달러를 시작으로, 2012년 2억2100만달러을 거쳐 2013년 3억4900만달러 부터 급격하게 늘기 시작했다. 2014년 5억3200만 달러를 기록한 뒤 2016년에는 6억8900만 달러까지 치솟았다.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 2020년 7억2200만 달러로 최고치를 찍었다." (김양혁, 2022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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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10.16. 중공 원폭 실험 성공
1967.6.17. 중공 수소폭탄 실험 성공

1969.7.25. 괌에서 닉슨 독트린 발표 .
1970.2. 국회에 보낸 외교교서를 통하여 닉슨독트린을 세계에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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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핵공격 이외의 공격에 대해서는 당사국이 그 1차적 방위 책임을 져야 하고 미국은 군사 및 경제원조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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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2.18. 미국 외교백서, ".... (2) 당사국은 美 지상군 병력의 지원을 기대하지 말고, 제1차적 방위 책임을 져야 한다" ...."








* 1970.8. 국방과학연구소 ADD

1971.11.11. 「번개사업」 국방과학연구소에 밀명, 총포·탄약 등 재래식 경무기와 주요 군수장비를 4개월내에 국산화하라 .

* 1972.11. 최초의 국산고속정 학생호

* 1973.7.3. 포항종합제철 준공식

* 1974. 3. 대우정밀에서 M16A1(콜트 모델 603K) 면허 생산.
* 1880. 일본 메이지 13년식 무라다(村田)총 개발.

* 1976.7. 500MD 헬기 생산

* 1978.4. 고리 원자력발전소 준공

* 1978.9.26. 朴대통령 서산에서 고대하던 국산 유도탄(미사일) 발사 참관

* 1978.12. <항공공업진흥법>의 제정, 공포

* 1980.4.8. 1500t 울산함 최초 국산전투함

* 1982.9. F-5F 제공호 생산

* 1998.7. 3200t 광개토대왕함 취역











2014.6. L-SAM 개발 최종 확정



“北미사일 잡는 미사일, 국내 개발”


2014-06-12



50km 상공서 요격 지대공미사일, 2015년 착수… 2023년께 실전배치

美 MD편입 주변국 우려 해소


우리 군 당국이 북한의 탄도미사일을 지상 50km 떨어진 거리에서 맞혀 무력화하는 장거리 지대공미사일(L-SAM)을 개발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국방부는 11일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내년부터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개발 기간이 7년 이상 걸릴 것으로 보여 실전 배치는 2023, 2024년경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L-SAM은 미국이 구축 중인 미사일방어(MD)체계의 핵심 무기체계인 사드(THAAD)에 버금가는 중·상고도 미사일 요격체계다. 사드는 적의 탄도미사일을 하강 단계 중 고(高)고도인 40∼160km 상공에서 요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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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140612/64192327/1













2022.7.19. 중앙일보 이철재


DJ 천명 21년만에 'KF-21' 날아올랐다… 30분간 최초 비행 성공



중앙일보 2022.07.19

이철재 기자 김은지 PD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가 19일 첫 시험비행에 성공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2001년 3월 20일 공군사관학교 졸업식에서 “늦어도 2015년까지 최신예 국산 전투기를 개발하겠다”고 천명한 뒤 21년 만이다.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KF-21 시제 1호기는 이날 오후 3시 40분쯤 경남 사천에 있는 개발업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 인근의 공군 제3훈련비행단 활주로에서 이륙했다. KF-21은 이륙 후 33분간 날면서 기본적인 기체 성능을 확인했다. 첫 비행은 공군의 안준현 소령이 맡았다.


KF-21이 시험 비행에 성공하면 한국은 세계 8번째 초음속 전투기 개발 국가에 성큼 다가서게 된다. 지금까지 초음속 전투기를 자체적으로 개발한 국가는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프랑스, 스웨덴, 유럽 컨소시엄(영국ㆍ독일ㆍ이탈리아ㆍ스페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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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은 길이 16.9m, 높이 4.7m, 폭 11.2m다. 항속거리는 2900㎞다. 공대공과 공대지 무장을 탑재할 수 있으며, 국산 능동위상배열(AESA) 레이더가 실렸다. 또 스텔스 전투기에 준하는 저피탐성 기능을 갖추는 방안이 검토 중이다. 연구ㆍ개발에만 8조 8000억원이 들어가, ‘단군 이래 최대의 무기개발 사업’으로 불린다.


이날을 시작으로 KF-21은 2026년까지 2000 소티(비행횟수) 넘는 시험비행을 마친 뒤 생산에 들어간다. 2032년까지 KF-21 120대가 영공을 지킬 계획이다.


방사청은 당초 이날 오전 시험비행을 하려다 기상과 시계(視界)를 고려해 오후로 시간을 조정했다. 시험비행은 비공개로 진행됐지만, 비행장 근처에는 오전부터 유튜버와 동호인이 몰려들었다.



‘한국형 전투기(KF-X)’라고 불리는 국산 전투기 사업은 이날 첫 비행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착수된 사업은 2008년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인도네시아가 2010년 공동으로 참여하기로 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정부는 2011년 KF-X의 탐색개발을 결정했다. 탐색개발은 실제 사업에 들어가는 기술을 확인하고 기본설계를 해 보는 과정이다. 그러나 이번엔 엔진을 하나로 다냐, 두 개로 다냐를 놓고 의견이 갈렸다. 공군은 미래 확장성과 작전적 효율성을 이유로 쌍발 엔진을 주장한 반면, KAI는 향후 수출 가능성과 비용을 내세워 단발 엔진을 밀었다.


결국 합동참모본부는 쌍발 엔진의 손을 들어줬다. 하지만, 미국이 핵심 장비의 기술 이전을 할 수 없다고 통보하면서 KF-X 개발은 또 다른 난관을 만났다.

방위사업청은 자체 개발로 방향을 틀었고, 2015년 12월 KAI와 체계개발 본계약을 체결한 뒤 이듬해 1월 사업에 착수했다. 그리고 지난해 4월 9일 시제 1호기 출고식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KF-21 보라매’라는 이름을 붙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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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김대중이 왜 나와? 박근혜 대통령 덕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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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에 이리 감격스러운 일이 있었던가.. 전차, 총, 미사일, 핵이 이에 비길손가.. 개발자 그들은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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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우리 전투기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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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난다 전투기가 너무 아름답다 노후 전투기타고 고생하시는 공군 조종사분들 조금만 기다리시면 될것 같습니다 대단한 대한민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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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88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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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7. 중앙일보 이철재 <"최태민은 한국의 라스푸틴" 2007년 미 대사관 외교전문>




[ ..... 중앙일보 이철재는 2016년 10월 27일 <"최태민은 한국의 라스푸틴" 2007년 미 대사관 외교전문>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 ......

국내 소문에 대해서 쓴 내용이 미국 대사관이 직접 최태민을 라스푸틴이라고 평가한 것처럼 오역 .......


중앙일보는 “미국은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최서원으로 개명)씨의 부친 최태민씨를 ‘한국의 라스푸틴’이라고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




['가짜뉴스' 만든 언론인] ④ 오보로 탄핵 부추긴 '중앙' 이철재-유길용



이세영 기자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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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만든 언론인]⑩ '세월호 올림머리 90분' 오보 한겨레 하어영




'최태민=라스푸틴' 오역한 이철재, '美대사관 1분소등' 오보 유길용
美대사관이 "최태민은 한국의 라스푸틴"이라고 평가했다?...탄핵여론 부추긴 오역
실제로는 미국 대사관이 직접 평가한 것이 아니라 '한국 루머'를 전한 것


美대사관, 이른바 촛불집회 '1분 소등' 동참?...사실 아닌 것으로 밝혀져
광화문 행사장 조명이 미국 대사관 창문에 반사되며 일어난 착시효과
美국무부 대변인의 '집회 옹호' 발언도 덧붙이며 '소등 동참' 신빙성 더해
실제로는 원론적인 '집회 지지' 발언...촛불집회 목적까지 동조한 것 아냐
미국조차 '비선실세 인지했다, 탄핵 찬성한다'는 인터넷여론 형성한 誤報
쏟아진 오보…그리고 사과하지도 책임지지도 않는 언론



박근혜 전(前) 대통령 탄핵 과정에서 한국 언론은 수많은 거짓과 왜곡, 선동과 선정적 기사및 논평을 쏟아냈다. 대다수 언론은 '분노 부추기기 경쟁'처럼 제대로 검증도 거치지 않고 의혹들을 앞다퉈 기정사실화하며 여론을 호도했다. 극히 일부 언론을 제외하고는 보도내용에 대한 제대로 된 상호 감시와 견제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한국 언론은 보도의 문제점이 드러난 뒤에도 보도 행태를 자성하기는커녕 오히려 다른 의혹들을 쏟아내는 모습이었다. 어차피 "박근혜가 잘못한 것은 맞지 않느냐"는 인식 아래 사실과 의혹을 구분하지도 않았다. 필요성도 못 느끼는 상황이었다. 중요한 오류나 허위 보도에 제대로 책임지거나 사과한 언론사는 찾기 힘들었다. 대다수 국민도 '탄핵 정변' 과정에서 '황색저널리즘'에 휘둘렸다.



탄핵 정변 과정에서 쏟아진 '가짜뉴스'는 한 둘이 아니다. 대표적인 사례를 앞으로 몇 차례 다루겠지만 오늘은 우선 미국 대사관이 최태민을 옛 러시아가 공산혁명에 의해 무너지는데 일정부분 영향을 미친 라스푸틴으로 평가했다는 식의 보도와 주한 미국 대사관이 소위 촛불집회 '1분 소등'에 동참했다는 보도를 다룬다. 모두 오보(誤報)로 밝혀진 두 기사는 중앙일보 이철재 기자와 유길용 기자(이하 경칭 생략)가 각각 보도했다. 이들 보도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증폭시키거나, 미국및 국제적 시각에서도 박근혜 정부에 대한 한국내 반발을 지지한다는 식으로 악용된 보도다.



● 美대사관이 "최태민은 한국의 라스푸틴"이라고 평가했다?... 탄핵여론 부추긴 오역



중앙일보 이철재는 2016년 10월 27일 <"최태민은 한국의 라스푸틴" 2007년 미 대사관 외교전문>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하지만 국내 소문에 대해서 쓴 내용이 미국 대사관이 직접 최태민을 라스푸틴이라고 평가한 것처럼 오역(誤譯)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당시 이와 같은 보도는 전후 설명 없이 <기밀 외교문서에서, 美대사관 “최태민은 한국의 라스푸틴”>라는 식의 제목으로 확산됐다. 이후 ‘최태민=라스푸틴’이라는 보도의 근거는 실상 한국 루머일뿐, 미국 대사관이 직접 평가한 것처럼 오해하도록 유도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음에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다.


당시 야권(현 여권)측에서 이른바 '최순실 농단' 의혹을 집중적으로 문제제기하던 가운데, '미국이 최태민에 대해서 라스푸틴으로 평가했다'는 식의 중앙일보 보도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최순실에 앞서 최순실의 부친 최태민대(代)에서부터 비선실세에 농락당하고 사이비주술에 홀린 인물이라는 이미지를 생산하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중앙일보, 2016/10/27] "최태민은 한국의 라스푸틴" 2007년 미 대사관 외교전문(화면 캡처)



중앙일보는 “미국은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최서원으로 개명)씨의 부친 최태민씨를 ‘한국의 라스푸틴’이라고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교전문은 해킹된 뒤 폭로전문 사이트인 ‘위키리크스’에 실렸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미국 대사관이 직접 평가한 것이 아니라 한국의 루머를 전한 것이었다.



▲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2007년 당시 외교문서


-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2007년 외교문서'에 대한 조화유 재미 작가(영어교재 저술가)의 번역

Park has also been forced to explain her own past, including her relationship some 35 years ago with a pastor, Choi Tae-min, whom her opponents characterize as a "Korean Rasputin," and how he controlled Park during her time in the Blue House when she was first lady after her mother's assassination.
박근혜는 상대후보측이 “한국의 라스푸틴”이라 규정지은 최태민 목사와 약 35년 전에 가진 관계, 그리고 모친 피살 후 그녀가 청와대에서 훠스틀 레이디 역할을 할 때 최목사가 그녀를 어떻게 컨트롤 했는가를 포함한 그녀의 과거사에 대해 해명할 것을 강요당해 왔다.


Perhaps even more damaging to her image as the maiden who sacrificed herself in the service of the nation upon the assassination of her mother, rumors are rife that the late pastor had complete control over Park's body and soul during her formative years and that his children accumulated enormous wealth as a result.
모친이 암살당한 후 국가를 위한 봉사에 자신을 희생한 처녀로서의 그녀의 이미지에 더욱 타격을 가한 것은 사망 전 최목사가 형성기의 박근혜 심신을 완전히 컨트롤했으며 그 결과 최목사의 자녀들은 엄청난 부를 축적했다는 파다한 소문들이다.



재미(在美) 작가로 인기높은 영어교재 저술가인 조화유 칼럼니스트는 2016년 11월 1일 “중앙일보가 외부 주장이나 소문을 대사관 평가로 오해하게 보도했다”고 비판했다. 중앙일보는 별다른 설명 없이 문제의 '최태민=라스푸틴' 기사를 슬그머니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미주 중앙일보와 JTBC 링크만 남아있다.


한편 이는 과거부터 정치권에서 제기되던 루머였으며, '정윤회 국정농단' 프레임과 비슷한 면이 많았다. 많은 언론은 이와같은 표현에 동조하는 사람들의 주관적인 주장이나 감정적인 판단에 힘을 실어줬을 뿐 객관적인 자료는 제시하지 않았다. 결과에 끼워맞추는 형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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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06











번개사업이 K-방산 만들었다


2022.08.03



[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1960년대 후반 리처드 닉슨 미국 대통령은 대(對) 한반도 전략을 수정하면서 한국에 주한미군 철수 카드를 내밀었다. 당시 위기에 몰린 박정희 대통령은 우리 손으로 무기를 직접 만들어 자주국방을 이룩하자고 제안했다. 국내 방위산업의 문을 연 셈이다. 이를 계기로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설립됐고 병기긴급개발사업(번개사업)도 진행됐다. 60년이 지난 지금은 전차와 잠수함, 정밀유도무기, 전투기 등을 설계·제작할 정도로 괄목상대할 발전을 이뤘다. K-방산의 르네상스가 열린 것이다.


올 1월에는 LIG넥스원이 아랍에미리트(UAE)와 4조 원대의 ‘천궁-Ⅱ’ 지대공 요격무기 수출 계약에 서명했다. 단일 무기 수출로는 사상 최대 규모였다. 2월에도 이집트가 K-9 자주포 200여 문(2조 원대)의 도입을 확정한 데 이어 3월에는 사우디아라비아가 ㈜한화와 9800억 원 규모의 무기물자 구매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정부와 군 당국이 올해 수주를 기대하고 있는 국산 무기 수출 규모는 150억달러 이상에 달한다. ‘수출 스타’로 불리는 명품무기들이 계획대로 수출된다면 세계 5위권에 진입하게 된다. 주요 사업은 노르웨이 차기 전차 사업 외에 호주의 차기 장갑차(레드백·50억~75억 달러), 폴란드의 FA-50 경공격기(30억 달러) 및 K-2 전차(최소 3억 달러 이상), 사우디아라비아의 천궁Ⅱ 요격미사일, 차기 호위함, 비호복합 방공 체계(총 60억달러 이상), 말레이시아·콜롬비아의 FA-50 경공격기(총 17억달러 이상) 수출 사업 등이 있다.


최근 노르웨이는 연내 현대로템의 K2전차 도입 여부를 결정하겠단 입장을 비추기도 했다. 노르웨이는 지난 2월 현지에서 K2 전차에 대한 시험평가를 진행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기술·가격 협상을 거쳐 전차 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를 결정하고 올해 말 계약할 예정이다.


세계 최강의 전차로 평가받는 K2 전차는 주포로 120㎜ 55구경 활강포를 장착했다. 기동력은 1500마력의 엔진으로 최대속도 70㎞h을 발휘한다. 유도 교란형 능동 방호 시스템을 적용해 전차에 접근하는 대전차 유도미사일을 감지해 대응 연막탄을 발사하거나 회피기동하며 피격되더라도 폭발반응장갑을 적용해 생존력을 높였다.



한화디펜스가 10년 동안 개발한 K9 자주포는 명품무기 답게 곳곳에 수출됐다. 1998년 개발 완료된 K9은 최대사거리 40㎞, 발사속도 6~8발분, 탄약적재량 48발이다. 한화디펜스는 2001년 처음으로 터키와 기술이전을 통한 K9 현지 생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폴란드, 핀란드, 인도, 노르웨이에 K-9을 수출했다. 노르웨이는 K9 24문과 K10 탄약운반장갑차 6대를 도입했다. 스톡홀롬국제평화연구소(SIPRI) 따르면 2000∼2017년 세계 자주포 수출 시장에서 K9은 전체의 48%를 차지할 정도로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호주 시장도 이미 도전장을 내걸었다. 차세대 보병전투장갑차 ‘레드백(Redback)’은 5세대 보병전투장갑차다. 2019년 9월 호주 궤도형 장갑차 도입 사업(LAND 400 Phase 3)의 최종 2개 후보 장비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앞두고 있다.


바다를 지배할 무기체계도 수출효자로 손꼽힌다. ‘바다의 암살자’라 불리는 잠수함은 국내 개발에 이어 수출 쾌거를 달성했다. 대우조선해양은 2011년부터 1400t급 잠수함 6척(인도네시아 등)과 군수지원함 등 군함 6척(영국·노르웨이)을 수출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누적 수출액이 36억 달러(약 4조6200억원)에 달한다. 대우조선해양은 2011년과 2019년 1400t급 잠수함 총 6척을 수출하는 계약을 인도네시아와 체결했다. 수출된 잠수함은 해군의 209급 장보고함(1200t급)을 개량한 것이다. 이 수출로 한국은 선박 건조 기술 중 가장 어렵다는 잠수함 건조 능력을 해외에서 인정받으며 영국, 프랑스, 러시아, 독일에 이은 세계 5대 잠수함 수출국이 됐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한 기본훈련기 KT-1는 2001년 인도네시아에 이어 2007년 터키, 2012년 페루에 잇따라 수출됐다. 2014년 국산 경공격기 FA-50 12대가 필리핀에 수출됐다. FA-50은 2011년 인도네시아에 16대가 수출된 바 있다. KAI는 T-50 계열 수출로 누적 3조90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T-50 항공기 1대 수출에 따른 경제적 효과는 중형자동차 1000대 수출에 맞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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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80110270184788
















죽창반역과 싸워 대한민국을 구한 마지막 애국우익 박근혜가 KF-21 보라매를 대한의 하늘위에 날아 올렸읍니다.


죽창반역의 무리들과 2016 언론반역대란 언론은
오늘도 박근혜를 지우고 파묻고 있읍니다.

2016 언론반역대란은 계속됩니다.



대한민국의 명운이 바람앞의 촛불입니다.








kfx 2022-08-13 23:01:29

* 1970.8. 국방과학연구소 ADD

1971.11.11. 「번개사업」 국방과학연구소에 밀명, 총포·탄약 등 재래식 경무기와 주요 군수장비를 4개월내에 국산화하라 .

* 1972.11. 최초의 국산고속정 학생호

* 1973.7.3. 포항종합제철 준공식

* 1974. 3. 대우정밀에서 M16A1(콜트 모델 603K) 면허 생산.
* 1880. 일본 메이지 13년식 무라다(村田)총 개발.

* 1976.7. 500MD 헬기 생산

* 1978.4. 고리 원자력발전소 준공

* 1978.9.26. 朴대통령 서산에서 고대하던 국산 유도탄(미사일) 발사 참관

* 1978.12. <항공공업진흥법>의 제정, 공포

* 1980.4.8. 1500t 울산함 최초 국산전투함

* 1982.9. F-5F 제공호 생산

* 1998.7. 3200t 광개토대왕함 취역











2014.6. L-SAM 개발 최종 확정



“北미사일 잡는 미사일, 국내 개발”


2014-06-12



50km 상공서 요격 지대공미사일, 2015년 착수… 2023년께 실전배치

美 MD편입 주변국 우려 해소


우리 군 당국이 북한의 탄도미사일을 지상 50km 떨어진 거리에서 맞혀 무력화하는 장거리 지대공미사일(L-SAM)을 개발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국방부는 11일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내년부터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개발 기간이 7년 이상 걸릴 것으로 보여 실전 배치는 2023, 2024년경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L-SAM은 미국이 구축 중인 미사일방어(MD)체계의 핵심 무기체계인 사드(THAAD)에 버금가는 중·상고도 미사일 요격체계다. 사드는 적의 탄도미사일을 하강 단계 중 고(高)고도인 40∼160km 상공에서 요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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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140612/64192327/1













2022.7.19. 중앙일보 이철재


DJ 천명 21년만에 'KF-21' 날아올랐다… 30분간 최초 비행 성공



중앙일보 2022.07.19

이철재 기자 김은지 PD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가 19일 첫 시험비행에 성공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2001년 3월 20일 공군사관학교 졸업식에서 “늦어도 2015년까지 최신예 국산 전투기를 개발하겠다”고 천명한 뒤 21년 만이다.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KF-21 시제 1호기는 이날 오후 3시 40분쯤 경남 사천에 있는 개발업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 인근의 공군 제3훈련비행단 활주로에서 이륙했다. KF-21은 이륙 후 33분간 날면서 기본적인 기체 성능을 확인했다. 첫 비행은 공군의 안준현 소령이 맡았다.


KF-21이 시험 비행에 성공하면 한국은 세계 8번째 초음속 전투기 개발 국가에 성큼 다가서게 된다. 지금까지 초음속 전투기를 자체적으로 개발한 국가는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프랑스, 스웨덴, 유럽 컨소시엄(영국ㆍ독일ㆍ이탈리아ㆍ스페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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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은 길이 16.9m, 높이 4.7m, 폭 11.2m다. 항속거리는 2900㎞다. 공대공과 공대지 무장을 탑재할 수 있으며, 국산 능동위상배열(AESA) 레이더가 실렸다. 또 스텔스 전투기에 준하는 저피탐성 기능을 갖추는 방안이 검토 중이다. 연구ㆍ개발에만 8조 8000억원이 들어가, ‘단군 이래 최대의 무기개발 사업’으로 불린다.


이날을 시작으로 KF-21은 2026년까지 2000 소티(비행횟수) 넘는 시험비행을 마친 뒤 생산에 들어간다. 2032년까지 KF-21 120대가 영공을 지킬 계획이다.


방사청은 당초 이날 오전 시험비행을 하려다 기상과 시계(視界)를 고려해 오후로 시간을 조정했다. 시험비행은 비공개로 진행됐지만, 비행장 근처에는 오전부터 유튜버와 동호인이 몰려들었다.



‘한국형 전투기(KF-X)’라고 불리는 국산 전투기 사업은 이날 첫 비행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착수된 사업은 2008년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인도네시아가 2010년 공동으로 참여하기로 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정부는 2011년 KF-X의 탐색개발을 결정했다. 탐색개발은 실제 사업에 들어가는 기술을 확인하고 기본설계를 해 보는 과정이다. 그러나 이번엔 엔진을 하나로 다냐, 두 개로 다냐를 놓고 의견이 갈렸다. 공군은 미래 확장성과 작전적 효율성을 이유로 쌍발 엔진을 주장한 반면, KAI는 향후 수출 가능성과 비용을 내세워 단발 엔진을 밀었다.


결국 합동참모본부는 쌍발 엔진의 손을 들어줬다. 하지만, 미국이 핵심 장비의 기술 이전을 할 수 없다고 통보하면서 KF-X 개발은 또 다른 난관을 만났다.

방위사업청은 자체 개발로 방향을 틀었고, 2015년 12월 KAI와 체계개발 본계약을 체결한 뒤 이듬해 1월 사업에 착수했다. 그리고 지난해 4월 9일 시제 1호기 출고식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KF-21 보라매’라는 이름을 붙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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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김대중이 왜 나와? 박근혜 대통령 덕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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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에 이리 감격스러운 일이 있었던가.. 전차, 총, 미사일, 핵이 이에 비길손가.. 개발자 그들은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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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우리 전투기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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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난다 전투기가 너무 아름답다 노후 전투기타고 고생하시는 공군 조종사분들 조금만 기다리시면 될것 같습니다 대단한 대한민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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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88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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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7. 중앙일보 이철재 <"최태민은 한국의 라스푸틴" 2007년 미 대사관 외교전문>




[ ..... 중앙일보 이철재는 2016년 10월 27일 <"최태민은 한국의 라스푸틴" 2007년 미 대사관 외교전문>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 ......

국내 소문에 대해서 쓴 내용이 미국 대사관이 직접 최태민을 라스푸틴이라고 평가한 것처럼 오역 .......


중앙일보는 “미국은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최서원으로 개명)씨의 부친 최태민씨를 ‘한국의 라스푸틴’이라고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




['가짜뉴스' 만든 언론인] ④ 오보로 탄핵 부추긴 '중앙' 이철재-유길용



이세영 기자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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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민=라스푸틴' 오역한 이철재, '美대사관 1분소등' 오보 유길용
美대사관이 "최태민은 한국의 라스푸틴"이라고 평가했다?...탄핵여론 부추긴 오역
실제로는 미국 대사관이 직접 평가한 것이 아니라 '한국 루머'를 전한 것


美대사관, 이른바 촛불집회 '1분 소등' 동참?...사실 아닌 것으로 밝혀져
광화문 행사장 조명이 미국 대사관 창문에 반사되며 일어난 착시효과
美국무부 대변인의 '집회 옹호' 발언도 덧붙이며 '소등 동참' 신빙성 더해
실제로는 원론적인 '집회 지지' 발언...촛불집회 목적까지 동조한 것 아냐
미국조차 '비선실세 인지했다, 탄핵 찬성한다'는 인터넷여론 형성한 誤報
쏟아진 오보…그리고 사과하지도 책임지지도 않는 언론



박근혜 전(前) 대통령 탄핵 과정에서 한국 언론은 수많은 거짓과 왜곡, 선동과 선정적 기사및 논평을 쏟아냈다. 대다수 언론은 '분노 부추기기 경쟁'처럼 제대로 검증도 거치지 않고 의혹들을 앞다퉈 기정사실화하며 여론을 호도했다. 극히 일부 언론을 제외하고는 보도내용에 대한 제대로 된 상호 감시와 견제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한국 언론은 보도의 문제점이 드러난 뒤에도 보도 행태를 자성하기는커녕 오히려 다른 의혹들을 쏟아내는 모습이었다. 어차피 "박근혜가 잘못한 것은 맞지 않느냐"는 인식 아래 사실과 의혹을 구분하지도 않았다. 필요성도 못 느끼는 상황이었다. 중요한 오류나 허위 보도에 제대로 책임지거나 사과한 언론사는 찾기 힘들었다. 대다수 국민도 '탄핵 정변' 과정에서 '황색저널리즘'에 휘둘렸다.



탄핵 정변 과정에서 쏟아진 '가짜뉴스'는 한 둘이 아니다. 대표적인 사례를 앞으로 몇 차례 다루겠지만 오늘은 우선 미국 대사관이 최태민을 옛 러시아가 공산혁명에 의해 무너지는데 일정부분 영향을 미친 라스푸틴으로 평가했다는 식의 보도와 주한 미국 대사관이 소위 촛불집회 '1분 소등'에 동참했다는 보도를 다룬다. 모두 오보(誤報)로 밝혀진 두 기사는 중앙일보 이철재 기자와 유길용 기자(이하 경칭 생략)가 각각 보도했다. 이들 보도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증폭시키거나, 미국및 국제적 시각에서도 박근혜 정부에 대한 한국내 반발을 지지한다는 식으로 악용된 보도다.



● 美대사관이 "최태민은 한국의 라스푸틴"이라고 평가했다?... 탄핵여론 부추긴 오역



중앙일보 이철재는 2016년 10월 27일 <"최태민은 한국의 라스푸틴" 2007년 미 대사관 외교전문>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하지만 국내 소문에 대해서 쓴 내용이 미국 대사관이 직접 최태민을 라스푸틴이라고 평가한 것처럼 오역(誤譯)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당시 이와 같은 보도는 전후 설명 없이 <기밀 외교문서에서, 美대사관 “최태민은 한국의 라스푸틴”>라는 식의 제목으로 확산됐다. 이후 ‘최태민=라스푸틴’이라는 보도의 근거는 실상 한국 루머일뿐, 미국 대사관이 직접 평가한 것처럼 오해하도록 유도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음에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다.


당시 야권(현 여권)측에서 이른바 '최순실 농단' 의혹을 집중적으로 문제제기하던 가운데, '미국이 최태민에 대해서 라스푸틴으로 평가했다'는 식의 중앙일보 보도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최순실에 앞서 최순실의 부친 최태민대(代)에서부터 비선실세에 농락당하고 사이비주술에 홀린 인물이라는 이미지를 생산하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중앙일보, 2016/10/27] "최태민은 한국의 라스푸틴" 2007년 미 대사관 외교전문(화면 캡처)



중앙일보는 “미국은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최서원으로 개명)씨의 부친 최태민씨를 ‘한국의 라스푸틴’이라고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교전문은 해킹된 뒤 폭로전문 사이트인 ‘위키리크스’에 실렸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미국 대사관이 직접 평가한 것이 아니라 한국의 루머를 전한 것이었다.



▲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2007년 당시 외교문서


-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2007년 외교문서'에 대한 조화유 재미 작가(영어교재 저술가)의 번역

Park has also been forced to explain her own past, including her relationship some 35 years ago with a pastor, Choi Tae-min, whom her opponents characterize as a "Korean Rasputin," and how he controlled Park during her time in the Blue House when she was first lady after her mother's assassination.
박근혜는 상대후보측이 “한국의 라스푸틴”이라 규정지은 최태민 목사와 약 35년 전에 가진 관계, 그리고 모친 피살 후 그녀가 청와대에서 훠스틀 레이디 역할을 할 때 최목사가 그녀를 어떻게 컨트롤 했는가를 포함한 그녀의 과거사에 대해 해명할 것을 강요당해 왔다.


Perhaps even more damaging to her image as the maiden who sacrificed herself in the service of the nation upon the assassination of her mother, rumors are rife that the late pastor had complete control over Park's body and soul during her formative years and that his children accumulated enormous wealth as a result.
모친이 암살당한 후 국가를 위한 봉사에 자신을 희생한 처녀로서의 그녀의 이미지에 더욱 타격을 가한 것은 사망 전 최목사가 형성기의 박근혜 심신을 완전히 컨트롤했으며 그 결과 최목사의 자녀들은 엄청난 부를 축적했다는 파다한 소문들이다.



재미(在美) 작가로 인기높은 영어교재 저술가인 조화유 칼럼니스트는 2016년 11월 1일 “중앙일보가 외부 주장이나 소문을 대사관 평가로 오해하게 보도했다”고 비판했다. 중앙일보는 별다른 설명 없이 문제의 '최태민=라스푸틴' 기사를 슬그머니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미주 중앙일보와 JTBC 링크만 남아있다.


한편 이는 과거부터 정치권에서 제기되던 루머였으며, '정윤회 국정농단' 프레임과 비슷한 면이 많았다. 많은 언론은 이와같은 표현에 동조하는 사람들의 주관적인 주장이나 감정적인 판단에 힘을 실어줬을 뿐 객관적인 자료는 제시하지 않았다. 결과에 끼워맞추는 형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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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06











번개사업이 K-방산 만들었다


2022.08.03



[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1960년대 후반 리처드 닉슨 미국 대통령은 대(對) 한반도 전략을 수정하면서 한국에 주한미군 철수 카드를 내밀었다. 당시 위기에 몰린 박정희 대통령은 우리 손으로 무기를 직접 만들어 자주국방을 이룩하자고 제안했다. 국내 방위산업의 문을 연 셈이다. 이를 계기로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설립됐고 병기긴급개발사업(번개사업)도 진행됐다. 60년이 지난 지금은 전차와 잠수함, 정밀유도무기, 전투기 등을 설계·제작할 정도로 괄목상대할 발전을 이뤘다. K-방산의 르네상스가 열린 것이다.


올 1월에는 LIG넥스원이 아랍에미리트(UAE)와 4조 원대의 ‘천궁-Ⅱ’ 지대공 요격무기 수출 계약에 서명했다. 단일 무기 수출로는 사상 최대 규모였다. 2월에도 이집트가 K-9 자주포 200여 문(2조 원대)의 도입을 확정한 데 이어 3월에는 사우디아라비아가 ㈜한화와 9800억 원 규모의 무기물자 구매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정부와 군 당국이 올해 수주를 기대하고 있는 국산 무기 수출 규모는 150억달러 이상에 달한다. ‘수출 스타’로 불리는 명품무기들이 계획대로 수출된다면 세계 5위권에 진입하게 된다. 주요 사업은 노르웨이 차기 전차 사업 외에 호주의 차기 장갑차(레드백·50억~75억 달러), 폴란드의 FA-50 경공격기(30억 달러) 및 K-2 전차(최소 3억 달러 이상), 사우디아라비아의 천궁Ⅱ 요격미사일, 차기 호위함, 비호복합 방공 체계(총 60억달러 이상), 말레이시아·콜롬비아의 FA-50 경공격기(총 17억달러 이상) 수출 사업 등이 있다.


최근 노르웨이는 연내 현대로템의 K2전차 도입 여부를 결정하겠단 입장을 비추기도 했다. 노르웨이는 지난 2월 현지에서 K2 전차에 대한 시험평가를 진행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기술·가격 협상을 거쳐 전차 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를 결정하고 올해 말 계약할 예정이다.


세계 최강의 전차로 평가받는 K2 전차는 주포로 120㎜ 55구경 활강포를 장착했다. 기동력은 1500마력의 엔진으로 최대속도 70㎞h을 발휘한다. 유도 교란형 능동 방호 시스템을 적용해 전차에 접근하는 대전차 유도미사일을 감지해 대응 연막탄을 발사하거나 회피기동하며 피격되더라도 폭발반응장갑을 적용해 생존력을 높였다.



한화디펜스가 10년 동안 개발한 K9 자주포는 명품무기 답게 곳곳에 수출됐다. 1998년 개발 완료된 K9은 최대사거리 40㎞, 발사속도 6~8발분, 탄약적재량 48발이다. 한화디펜스는 2001년 처음으로 터키와 기술이전을 통한 K9 현지 생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폴란드, 핀란드, 인도, 노르웨이에 K-9을 수출했다. 노르웨이는 K9 24문과 K10 탄약운반장갑차 6대를 도입했다. 스톡홀롬국제평화연구소(SIPRI) 따르면 2000∼2017년 세계 자주포 수출 시장에서 K9은 전체의 48%를 차지할 정도로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호주 시장도 이미 도전장을 내걸었다. 차세대 보병전투장갑차 ‘레드백(Redback)’은 5세대 보병전투장갑차다. 2019년 9월 호주 궤도형 장갑차 도입 사업(LAND 400 Phase 3)의 최종 2개 후보 장비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앞두고 있다.


바다를 지배할 무기체계도 수출효자로 손꼽힌다. ‘바다의 암살자’라 불리는 잠수함은 국내 개발에 이어 수출 쾌거를 달성했다. 대우조선해양은 2011년부터 1400t급 잠수함 6척(인도네시아 등)과 군수지원함 등 군함 6척(영국·노르웨이)을 수출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누적 수출액이 36억 달러(약 4조6200억원)에 달한다. 대우조선해양은 2011년과 2019년 1400t급 잠수함 총 6척을 수출하는 계약을 인도네시아와 체결했다. 수출된 잠수함은 해군의 209급 장보고함(1200t급)을 개량한 것이다. 이 수출로 한국은 선박 건조 기술 중 가장 어렵다는 잠수함 건조 능력을 해외에서 인정받으며 영국, 프랑스, 러시아, 독일에 이은 세계 5대 잠수함 수출국이 됐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한 기본훈련기 KT-1는 2001년 인도네시아에 이어 2007년 터키, 2012년 페루에 잇따라 수출됐다. 2014년 국산 경공격기 FA-50 12대가 필리핀에 수출됐다. FA-50은 2011년 인도네시아에 16대가 수출된 바 있다. KAI는 T-50 계열 수출로 누적 3조90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T-50 항공기 1대 수출에 따른 경제적 효과는 중형자동차 1000대 수출에 맞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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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80110270184788
















죽창반역과 싸워 대한민국을 구한 마지막 애국우익 박근혜가 KF-21 보라매를 대한의 하늘위에 날아 올렸읍니다.


죽창반역의 무리들과 2016 언론반역대란 언론은
오늘도 박근혜를 지우고 파묻고 있읍니다.

2016 언론반역대란은 계속됩니다.



대한민국의 명운이 바람앞의 촛불입니다.







kfx 2022-08-08 20:24:26







2022.7.19. 중앙일보 이철재


DJ 천명 21년만에 'KF-21' 날아올랐다… 30분간 최초 비행 성공



중앙일보 2022.07.19

이철재 기자 김은지 PD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가 19일 첫 시험비행에 성공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2001년 3월 20일 공군사관학교 졸업식에서 “늦어도 2015년까지 최신예 국산 전투기를 개발하겠다”고 천명한 뒤 21년 만이다.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KF-21 시제 1호기는 이날 오후 3시 40분쯤 경남 사천에 있는 개발업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 인근의 공군 제3훈련비행단 활주로에서 이륙했다. KF-21은 이륙 후 33분간 날면서 기본적인 기체 성능을 확인했다. 첫 비행은 공군의 안준현 소령이 맡았다.


KF-21이 시험 비행에 성공하면 한국은 세계 8번째 초음속 전투기 개발 국가에 성큼 다가서게 된다. 지금까지 초음속 전투기를 자체적으로 개발한 국가는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프랑스, 스웨덴, 유럽 컨소시엄(영국ㆍ독일ㆍ이탈리아ㆍ스페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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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은 길이 16.9m, 높이 4.7m, 폭 11.2m다. 항속거리는 2900㎞다. 공대공과 공대지 무장을 탑재할 수 있으며, 국산 능동위상배열(AESA) 레이더가 실렸다. 또 스텔스 전투기에 준하는 저피탐성 기능을 갖추는 방안이 검토 중이다. 연구ㆍ개발에만 8조 8000억원이 들어가, ‘단군 이래 최대의 무기개발 사업’으로 불린다.


이날을 시작으로 KF-21은 2026년까지 2000 소티(비행횟수) 넘는 시험비행을 마친 뒤 생산에 들어간다. 2032년까지 KF-21 120대가 영공을 지킬 계획이다.


방사청은 당초 이날 오전 시험비행을 하려다 기상과 시계(視界)를 고려해 오후로 시간을 조정했다. 시험비행은 비공개로 진행됐지만, 비행장 근처에는 오전부터 유튜버와 동호인이 몰려들었다.



‘한국형 전투기(KF-X)’라고 불리는 국산 전투기 사업은 이날 첫 비행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착수된 사업은 2008년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인도네시아가 2010년 공동으로 참여하기로 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정부는 2011년 KF-X의 탐색개발을 결정했다. 탐색개발은 실제 사업에 들어가는 기술을 확인하고 기본설계를 해 보는 과정이다. 그러나 이번엔 엔진을 하나로 다냐, 두 개로 다냐를 놓고 의견이 갈렸다. 공군은 미래 확장성과 작전적 효율성을 이유로 쌍발 엔진을 주장한 반면, KAI는 향후 수출 가능성과 비용을 내세워 단발 엔진을 밀었다.


결국 합동참모본부는 쌍발 엔진의 손을 들어줬다. 하지만, 미국이 핵심 장비의 기술 이전을 할 수 없다고 통보하면서 KF-X 개발은 또 다른 난관을 만났다.

방위사업청은 자체 개발로 방향을 틀었고, 2015년 12월 KAI와 체계개발 본계약을 체결한 뒤 이듬해 1월 사업에 착수했다. 그리고 지난해 4월 9일 시제 1호기 출고식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KF-21 보라매’라는 이름을 붙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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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김대중이 왜 나와? 박근혜 대통령 덕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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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에 이리 감격스러운 일이 있었던가.. 전차, 총, 미사일, 핵이 이에 비길손가.. 개발자 그들은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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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우리 전투기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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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난다 전투기가 너무 아름답다 노후 전투기타고 고생하시는 공군 조종사분들 조금만 기다리시면 될것 같습니다 대단한 대한민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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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88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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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7. 중앙일보 이철재 <"최태민은 한국의 라스푸틴" 2007년 미 대사관 외교전문>




[ ..... 중앙일보 이철재는 2016년 10월 27일 <"최태민은 한국의 라스푸틴" 2007년 미 대사관 외교전문>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 ......

국내 소문에 대해서 쓴 내용이 미국 대사관이 직접 최태민을 라스푸틴이라고 평가한 것처럼 오역 .......


중앙일보는 “미국은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최서원으로 개명)씨의 부친 최태민씨를 ‘한국의 라스푸틴’이라고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




['가짜뉴스' 만든 언론인] ④ 오보로 탄핵 부추긴 '중앙' 이철재-유길용



이세영 기자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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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민=라스푸틴' 오역한 이철재, '美대사관 1분소등' 오보 유길용
美대사관이 "최태민은 한국의 라스푸틴"이라고 평가했다?...탄핵여론 부추긴 오역
실제로는 미국 대사관이 직접 평가한 것이 아니라 '한국 루머'를 전한 것


美대사관, 이른바 촛불집회 '1분 소등' 동참?...사실 아닌 것으로 밝혀져
광화문 행사장 조명이 미국 대사관 창문에 반사되며 일어난 착시효과
美국무부 대변인의 '집회 옹호' 발언도 덧붙이며 '소등 동참' 신빙성 더해
실제로는 원론적인 '집회 지지' 발언...촛불집회 목적까지 동조한 것 아냐
미국조차 '비선실세 인지했다, 탄핵 찬성한다'는 인터넷여론 형성한 誤報
쏟아진 오보…그리고 사과하지도 책임지지도 않는 언론



박근혜 전(前) 대통령 탄핵 과정에서 한국 언론은 수많은 거짓과 왜곡, 선동과 선정적 기사및 논평을 쏟아냈다. 대다수 언론은 '분노 부추기기 경쟁'처럼 제대로 검증도 거치지 않고 의혹들을 앞다퉈 기정사실화하며 여론을 호도했다. 극히 일부 언론을 제외하고는 보도내용에 대한 제대로 된 상호 감시와 견제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한국 언론은 보도의 문제점이 드러난 뒤에도 보도 행태를 자성하기는커녕 오히려 다른 의혹들을 쏟아내는 모습이었다. 어차피 "박근혜가 잘못한 것은 맞지 않느냐"는 인식 아래 사실과 의혹을 구분하지도 않았다. 필요성도 못 느끼는 상황이었다. 중요한 오류나 허위 보도에 제대로 책임지거나 사과한 언론사는 찾기 힘들었다. 대다수 국민도 '탄핵 정변' 과정에서 '황색저널리즘'에 휘둘렸다.



탄핵 정변 과정에서 쏟아진 '가짜뉴스'는 한 둘이 아니다. 대표적인 사례를 앞으로 몇 차례 다루겠지만 오늘은 우선 미국 대사관이 최태민을 옛 러시아가 공산혁명에 의해 무너지는데 일정부분 영향을 미친 라스푸틴으로 평가했다는 식의 보도와 주한 미국 대사관이 소위 촛불집회 '1분 소등'에 동참했다는 보도를 다룬다. 모두 오보(誤報)로 밝혀진 두 기사는 중앙일보 이철재 기자와 유길용 기자(이하 경칭 생략)가 각각 보도했다. 이들 보도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증폭시키거나, 미국및 국제적 시각에서도 박근혜 정부에 대한 한국내 반발을 지지한다는 식으로 악용된 보도다.



● 美대사관이 "최태민은 한국의 라스푸틴"이라고 평가했다?... 탄핵여론 부추긴 오역



중앙일보 이철재는 2016년 10월 27일 <"최태민은 한국의 라스푸틴" 2007년 미 대사관 외교전문>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하지만 국내 소문에 대해서 쓴 내용이 미국 대사관이 직접 최태민을 라스푸틴이라고 평가한 것처럼 오역(誤譯)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당시 이와 같은 보도는 전후 설명 없이 <기밀 외교문서에서, 美대사관 “최태민은 한국의 라스푸틴”>라는 식의 제목으로 확산됐다. 이후 ‘최태민=라스푸틴’이라는 보도의 근거는 실상 한국 루머일뿐, 미국 대사관이 직접 평가한 것처럼 오해하도록 유도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음에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다.


당시 야권(현 여권)측에서 이른바 '최순실 농단' 의혹을 집중적으로 문제제기하던 가운데, '미국이 최태민에 대해서 라스푸틴으로 평가했다'는 식의 중앙일보 보도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최순실에 앞서 최순실의 부친 최태민대(代)에서부터 비선실세에 농락당하고 사이비주술에 홀린 인물이라는 이미지를 생산하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중앙일보, 2016/10/27] "최태민은 한국의 라스푸틴" 2007년 미 대사관 외교전문(화면 캡처)



중앙일보는 “미국은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최서원으로 개명)씨의 부친 최태민씨를 ‘한국의 라스푸틴’이라고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교전문은 해킹된 뒤 폭로전문 사이트인 ‘위키리크스’에 실렸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미국 대사관이 직접 평가한 것이 아니라 한국의 루머를 전한 것이었다.



▲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2007년 당시 외교문서


-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2007년 외교문서'에 대한 조화유 재미 작가(영어교재 저술가)의 번역

Park has also been forced to explain her own past, including her relationship some 35 years ago with a pastor, Choi Tae-min, whom her opponents characterize as a "Korean Rasputin," and how he controlled Park during her time in the Blue House when she was first lady after her mother's assassination.
박근혜는 상대후보측이 “한국의 라스푸틴”이라 규정지은 최태민 목사와 약 35년 전에 가진 관계, 그리고 모친 피살 후 그녀가 청와대에서 훠스틀 레이디 역할을 할 때 최목사가 그녀를 어떻게 컨트롤 했는가를 포함한 그녀의 과거사에 대해 해명할 것을 강요당해 왔다.


Perhaps even more damaging to her image as the maiden who sacrificed herself in the service of the nation upon the assassination of her mother, rumors are rife that the late pastor had complete control over Park's body and soul during her formative years and that his children accumulated enormous wealth as a result.
모친이 암살당한 후 국가를 위한 봉사에 자신을 희생한 처녀로서의 그녀의 이미지에 더욱 타격을 가한 것은 사망 전 최목사가 형성기의 박근혜 심신을 완전히 컨트롤했으며 그 결과 최목사의 자녀들은 엄청난 부를 축적했다는 파다한 소문들이다.



재미(在美) 작가로 인기높은 영어교재 저술가인 조화유 칼럼니스트는 2016년 11월 1일 “중앙일보가 외부 주장이나 소문을 대사관 평가로 오해하게 보도했다”고 비판했다. 중앙일보는 별다른 설명 없이 문제의 '최태민=라스푸틴' 기사를 슬그머니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미주 중앙일보와 JTBC 링크만 남아있다.


한편 이는 과거부터 정치권에서 제기되던 루머였으며, '정윤회 국정농단' 프레임과 비슷한 면이 많았다. 많은 언론은 이와같은 표현에 동조하는 사람들의 주관적인 주장이나 감정적인 판단에 힘을 실어줬을 뿐 객관적인 자료는 제시하지 않았다. 결과에 끼워맞추는 형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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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06











번개사업이 K-방산 만들었다


2022.08.03



[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1960년대 후반 리처드 닉슨 미국 대통령은 대(對) 한반도 전략을 수정하면서 한국에 주한미군 철수 카드를 내밀었다. 당시 위기에 몰린 박정희 대통령은 우리 손으로 무기를 직접 만들어 자주국방을 이룩하자고 제안했다. 국내 방위산업의 문을 연 셈이다. 이를 계기로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설립됐고 병기긴급개발사업(번개사업)도 진행됐다. 60년이 지난 지금은 전차와 잠수함, 정밀유도무기, 전투기 등을 설계·제작할 정도로 괄목상대할 발전을 이뤘다. K-방산의 르네상스가 열린 것이다.


올 1월에는 LIG넥스원이 아랍에미리트(UAE)와 4조 원대의 ‘천궁-Ⅱ’ 지대공 요격무기 수출 계약에 서명했다. 단일 무기 수출로는 사상 최대 규모였다. 2월에도 이집트가 K-9 자주포 200여 문(2조 원대)의 도입을 확정한 데 이어 3월에는 사우디아라비아가 ㈜한화와 9800억 원 규모의 무기물자 구매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정부와 군 당국이 올해 수주를 기대하고 있는 국산 무기 수출 규모는 150억달러 이상에 달한다. ‘수출 스타’로 불리는 명품무기들이 계획대로 수출된다면 세계 5위권에 진입하게 된다. 주요 사업은 노르웨이 차기 전차 사업 외에 호주의 차기 장갑차(레드백·50억~75억 달러), 폴란드의 FA-50 경공격기(30억 달러) 및 K-2 전차(최소 3억 달러 이상), 사우디아라비아의 천궁Ⅱ 요격미사일, 차기 호위함, 비호복합 방공 체계(총 60억달러 이상), 말레이시아·콜롬비아의 FA-50 경공격기(총 17억달러 이상) 수출 사업 등이 있다.


최근 노르웨이는 연내 현대로템의 K2전차 도입 여부를 결정하겠단 입장을 비추기도 했다. 노르웨이는 지난 2월 현지에서 K2 전차에 대한 시험평가를 진행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기술·가격 협상을 거쳐 전차 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를 결정하고 올해 말 계약할 예정이다.


세계 최강의 전차로 평가받는 K2 전차는 주포로 120㎜ 55구경 활강포를 장착했다. 기동력은 1500마력의 엔진으로 최대속도 70㎞h을 발휘한다. 유도 교란형 능동 방호 시스템을 적용해 전차에 접근하는 대전차 유도미사일을 감지해 대응 연막탄을 발사하거나 회피기동하며 피격되더라도 폭발반응장갑을 적용해 생존력을 높였다.



한화디펜스가 10년 동안 개발한 K9 자주포는 명품무기 답게 곳곳에 수출됐다. 1998년 개발 완료된 K9은 최대사거리 40㎞, 발사속도 6~8발분, 탄약적재량 48발이다. 한화디펜스는 2001년 처음으로 터키와 기술이전을 통한 K9 현지 생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폴란드, 핀란드, 인도, 노르웨이에 K-9을 수출했다. 노르웨이는 K9 24문과 K10 탄약운반장갑차 6대를 도입했다. 스톡홀롬국제평화연구소(SIPRI) 따르면 2000∼2017년 세계 자주포 수출 시장에서 K9은 전체의 48%를 차지할 정도로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호주 시장도 이미 도전장을 내걸었다. 차세대 보병전투장갑차 ‘레드백(Redback)’은 5세대 보병전투장갑차다. 2019년 9월 호주 궤도형 장갑차 도입 사업(LAND 400 Phase 3)의 최종 2개 후보 장비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앞두고 있다.


바다를 지배할 무기체계도 수출효자로 손꼽힌다. ‘바다의 암살자’라 불리는 잠수함은 국내 개발에 이어 수출 쾌거를 달성했다. 대우조선해양은 2011년부터 1400t급 잠수함 6척(인도네시아 등)과 군수지원함 등 군함 6척(영국·노르웨이)을 수출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누적 수출액이 36억 달러(약 4조6200억원)에 달한다. 대우조선해양은 2011년과 2019년 1400t급 잠수함 총 6척을 수출하는 계약을 인도네시아와 체결했다. 수출된 잠수함은 해군의 209급 장보고함(1200t급)을 개량한 것이다. 이 수출로 한국은 선박 건조 기술 중 가장 어렵다는 잠수함 건조 능력을 해외에서 인정받으며 영국, 프랑스, 러시아, 독일에 이은 세계 5대 잠수함 수출국이 됐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한 기본훈련기 KT-1는 2001년 인도네시아에 이어 2007년 터키, 2012년 페루에 잇따라 수출됐다. 2014년 국산 경공격기 FA-50 12대가 필리핀에 수출됐다. FA-50은 2011년 인도네시아에 16대가 수출된 바 있다. KAI는 T-50 계열 수출로 누적 3조90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T-50 항공기 1대 수출에 따른 경제적 효과는 중형자동차 1000대 수출에 맞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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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80110270184788
















죽창반역과 싸워 대한민국을 구한 마지막 애국우익 박근혜가 KF-21 보라매를 대한의 하늘위에 날아 올렸읍니다.


죽창반역의 무리들과 2016 언론반역대란 언론은
오늘도 박근혜를 지우고 파묻고 있읍니다.

2016 언론반역대란은 계속됩니다.



대한민국의 명운이 바람앞의 촛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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