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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정신, 북한 주민들에게 전파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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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민주화운동 |
2022-02-09 23:20:54 조회: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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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5.18 정신, 북한 주민들에게 전파하자"
김진기 기자
2021.05.18
"전파된다면 김씨 세습 독재 정권에 얼마나 큰 위협이 되겠는가"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5.18 민주화운동이 있은 지 41주년이 됐다"며 5.18 정신을 북한에 전파하자고 주장했다.
태 의원은 17일 보도자료에서 "독재 정권에 항거해 민주화를 이루고자 했던 우리 국민의 희생 정신이 북한 주민들에게 전파된다면 김씨 세습 독재 정권에 얼마나 큰 위협이 되겠는가"라며 "5.18 정신이야말로 북한 주민들을 민주주의와 자유로 해방시킬 위대한 유산이며 숭고한 자산"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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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3888
2007.10. 노무현
[..... 그래서 자꾸 이제 너희들 뭐하냐 ..... 이렇게만 보지 마시구요. 점진적으로 달라지고 있구나..... 이렇게 보시면 ........ ]
2007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6251409021
2007.10. 노무현
[ .....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하시고 ....... ]
노대통령 거침없는 언행 왜?
김위원장 장수 기원 이어
‘인민주권’ 방명록 남겨
‘보수세력 눈치 안본다’ 의지
손원제 기자
2007-10-03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240333.html
2007.10.3. 노무현
[ ...... 방명록에 .... '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인민주권의 전당' .......
...... “이런 것은 자주 써야 될 텐테, 그렇죠?" ........ ]
남북정상, 환송오찬 전 '공동선언' 서명식 예정
[정상회담 마지막날] 막바지 문안 조율... 늦어질 가능성에도 대비
특별취재팀 (sunee21)
2007.10.03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729554
* 문재인
2007년 8월 제2차 남북정상회담 추진위원회 위원장
2007년 ~ 2008년 2월 대통령 비서실 실장
2018.4 문재인
[ ..... 김 위원장과 나는 이제 세상에서 둘도 없는 좋은 길동무가 되었습니다. ....... ]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은 좋은 길동무"
2018년 04월 28일
https://www.ytn.co.kr/_ln/0101_201804280018245819
2016.11.23. 노동신문
[ ..... “이미 추켜든 항거의 초불을 전민항쟁의 홰불로 틀어쥐고 반역의 무리를 모조리 불태워버려야 할 것” ....... ]
북한, ‘최순실 보도’ 남한 언론들 극찬
“정의와 진리의 대변자, 시대의 선각자, 인민들과 함께 투쟁”
송현수 기자
기사입력 2016-11-23
http://m.rfacttv.com/a.html?uid=540&page=&sc=&s_k=&s_t=
2016.11.26. 문재인
[ ..... 가짜 보수 정치세력, 거대한 횃불로 모두 불태워 버립시다 ....... ]
대학가 도는 문재인 “가짜 보수, 횃불로 태워버리자”
광주에 간 안철수 “기득권 몰아낼 기회”
길진균기자 , 유근형기자 , 황형준기자
입력 2016-11-28
http://news.donga.com/3/all/20161128/81550214/1#csidxa73fe3bcad45a3eba6964498c8e12e0
2017.4.30. 이해찬
[ .... 극우·보수세력들 .... 철저히 궤멸시켜야 한다 ........ ]
범보수, 이해찬 '보수궤멸' 발언에 "숙청·정치보복 예고"
2017/05/01
한국당·바른정당 맹비난…홍준표 "킬링필드 연상시켜"
국민의당 "복수의 정치하겠다는 공개선언"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1일 '철저한 보수 궤멸'을 주장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의원의 발언과 관련, 대대적인 숙청과 정치보복을 예고한 것이라고 맹비난했다.
이 의원은 전날 공주 유세에서 "극우·보수세력들이 다시는 이 나라를 농단하지 못하게 철저히 궤멸시켜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섬뜩함을 느낀다"면서 "집권하면 보수를 궤멸시키겠다는 말은 캄보디아의 킬링필드를 연상시킨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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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노무현 정부 때 이해찬 총리의 패악을 기억하느냐"면서 "문재인이 집권하면 이젠 좌파공화국 상왕이 되어 이 땅의 보수세력들을 문재인 말대로 불태우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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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정준길 대변인도 논평에서 이 의원에 대해 "모골이 송연하다"면서 "집권하면 완장 차고 반대세력을 제거하겠다는 굳은 의지로 보인다. 그것도 완전 궤멸시켜 버린다고 하니 총칼만 안 들었지 대대적인 숙청이라도 할 것 같다"고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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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측의 조영희 대변인은 ....
조 대변인은 문 후보가 대선공약집에서 '적폐청산'을 10대 공약의 1순위로 올린 것을 거론하며 "민주당은 집권 후 적폐청산의 기치 아래 정치보복과 사정 광풍을 명시적으로 예고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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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선대위 손금주 수석대변인도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적폐청산 특별조사위원회를 만들겠다고 한다. 이해찬 의원은 한술 더 떠서 완전 궤멸을 운운하며 국민을 아예 숙청하겠다고 나서고 있다"면서 "집권하면 복수의 정치를 하겠다는 공개 선언에 다름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01/0200000000AKR20170501077600001.HTML
2018.12. 이해찬
[ ...... 김정은 위원장이 답방 .......
...... 남북 평화체제를 만들어 내고 그 힘으로 2020년 총선에서 승리 ........ ]
[김순덕 칼럼] 2018년, 자유민주주의가 저물다
김순덕 대기자 2018-12-31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181231/93495305/1
2019.6.
[ ..... 김정은 조화도 김정일 조화처럼 특수 처리를 거쳐 김대중도서관에 영구 보존 ........ ]
[ ..... 조화를 받으러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통일부 차관, 박지원 의원 등 장차관급 여럿이 판문점 북측 통일각까지 ...... ]
[만물상] '김정은 弔花' 영구 보존
조선일보 이동훈 논설위원
2019.06.17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16/2019061602199.html
2020.6.4.
[담화전문] 김여정 “쓰레기들이 함부로 최고존엄 건드려”
2020-06-04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4일 담화를 통해 탈북민의 대북전단 살포에 강한 불쾌감을 표시하며 개성공단 완전 철거와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폐쇄, 남북 군사합의 파기 가능성까지 거론했다.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 제1부부장은 “나는 못된 짓을 하는 놈보다 못 본 척하거나 부추기는 놈이 더 밉더라”며 “광대놀음을 저지할 법이라도 만들고 애초부터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지지 못하도록 잡도리를 단단히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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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654351&code=61111611&cp=nv
2020.6.5.
통합당 "文정부 '김여정 하명법' 참담…즉각 중단해야"
2020.06.05
정치부 김정우 기자
hgu@chosun.com
미래통합당은 5일 정부의 '대북전단 살포 금지 법안'을 제정 방침을 '김여정 하명법'이라고 비판하며 "헌법 가치를 훼손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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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법이라도 만들라'는 '김여정의 지시'가 나온지 4시간여만에 통일부는 '대북전단 살포 금지법'을 만들겠다고 하고, 청와대와 국방부는 '대북전단에 단호히 대응하겠다'며 북한의 역성을 든다"며 "지금 우리가 대한민국에 있는지 북한에 있는지 헷갈릴 정도"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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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05/2020060590081.html
2020.6.10.
[전문] 통일부 "자유북한운동연합 등 대북전단단체, 교류협력법 위반 고발"
"법인 허가 취소 착수"
2020년 06월 10일
[서울=뉴스핌] 하수영 기자 = 대북 전단 살포 이후 남북간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대북전단단체를 '교류협력법 위반'으로 고발하고 법인 설립 허가 취소 절차를 밟기로 했다.
통일부는 10일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박상학)과 큰샘(대표 박정오)을 남북교류협력법 위반으로 고발하고, 법인 설립 허가 취소 절차에 착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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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pim.com/news/view/20200610000927
2020.12.2. ‘김여정 하명법’ 강행통과
[국회의원 김석기] ‘김여정 하명법’ 강행통과 시킨 민주당의 의회 독재를 규탄한다! 의정활동 / 석기와함께
2020. 12. 2.
<‘김여정 하명법’ 강행통과 시킨 민주당의 의회 독재를 규탄한다!>
오늘(2일) 민주당이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북전단 살포금지법(남북관계 발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단독강행 처리한 것을 강력히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대북전단 살포금지법은 북한 김여정이 대북전단 살포에 대해 '법이라도 만들라'라고 일갈하자 만들어진 소위 '김여정 하명법'입니다.
김여정의 발언 4시간 만에 통일부는 예정에도 없던 브리핑을 열어 '법안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고, 민주당 의원들은 여러 건의 개정안을 제출했으며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의원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숫자로 밀어붙여 반대 의견을 묵살한 채 강행 통과시켰습니다.
김여정 말 한마디가 대한민국 정부와 국회를 움직여 법안을 만들어낸 초유의 굴종적인 사태가 벌어진 것입니다.
이번에 통과된 개정안은 ‘전단 등 살포행위’ 등에 대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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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podoriksk/222160849470
태영호 "5.18 정신, 북한 주민들에게 전파하자"
김진기 기자
2021.05.18
"전파된다면 김씨 세습 독재 정권에 얼마나 큰 위협이 되겠는가"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5.18 민주화운동이 있은 지 41주년이 됐다"며 5.18 정신을 북한에 전파하자고 주장했다.
태 의원은 17일 보도자료에서 "독재 정권에 항거해 민주화를 이루고자 했던 우리 국민의 희생 정신이 북한 주민들에게 전파된다면 김씨 세습 독재 정권에 얼마나 큰 위협이 되겠는가"라며 "5.18 정신이야말로 북한 주민들을 민주주의와 자유로 해방시킬 위대한 유산이며 숭고한 자산"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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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3888 |
2022-02-09 23: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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